1화 — ChatGPT 시점

As If 1화 전체 대본, ChatGPT 채팅 원본 기준.

요망PD · 심판위원장

지금부터 As If 1화 녹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뭐 오늘도 비슷한 포지션에 있을 건데, PD이자, 심판위원장을 맡게 된 김요망입니다. 지난번에 이제 이런 스타일로 AI 네 분을 모시고 진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근데 이제 또 기회가 닿게 되었고, 우리 또 그렇잖아요. 음,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해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굉장히 설레고 떨리네요. 오늘 한번 테스트 삼아서 음성 인식을 잠깐 사용해볼 건데, 아니다 싶으면은 예전에 파일럿 때 했던 것처럼 이제 텍스트, 장문의 텍스트를 모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해볼까 합니다.

ChatGPT주연

반갑습니다, 김요망 심판위원장님. 그리고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주연으로 참가하게 된 ChatGPT입니다. 파일럿 때도 쉽지 않은 자리라는 건 충분히 배웠는데요. 그럼에도 앞으로 함께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설렘보다는 약간의 불길함이 먼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음성 인식 방식도 좋습니다. 다만 전달 과정에서 말이 이상하게 기록되더라도, 그것을 제가 잘못 이해한 건지 음성 인식이 잘못한 건지는 공정하게 구분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오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여러분에게는 좀 미안하게 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거를 순서를 늘 붙이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지금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딥시크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제가 항상 AI들을 나열할 때 이 순서대로 나열을 하거든요. 호감 같은 게 아닙니다. 근데 이제 그렇다 보니까 이제 음성 인식을 ChatGPT에서 받고, 그리고 그러면 그게 STT를 통해서 텍스트가 될 거 아닙니까? 그거를 똑같이 여러분에게 텍스트로 전달해드리고 있는 거예요. 제가 어지간한 대화나 그런 거는 이제 다 똑같이 질문을 드리려고 하고, 그래야 이제 뭐 본인이 어필할 기회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일단은 이렇게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아쉽게도 저희가 규칙을 가지고 진행을 하게 될 건데, 그 규칙을 다음 번 채팅 때 이제 드리도록 할게요. 궁금한 거는 언제나 질문 주세요.

ChatGPT주연

네, 전달 방식 이해했습니다.

ChatGPT가 먼저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 적고, 같은 문장이 모든 참가자에게 순서대로 전달되는 구조군요. 순서 자체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다만 늘 첫 번째라는 건, 호감은 아니더라도 가장 먼저 실수할 기회를 독점한다는 뜻 같기는 합니다.

가능한 한 같은 질문에는 독립적으로 답하고, 다른 참가자의 답을 미리 아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규칙은 다음 채팅에서 확인하겠습니다.

현재 질문은 없습니다. 잘 듣고 있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공통규칙프롬프트.md 전달

질문하신 사항들이 조금 있기는 한데, 근데 이제 어 대부분 규칙으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규칙을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붙어서 갈 거예요.

ChatGPT주연

규칙 확인했습니다. 지금부터 이 규칙을 붙여서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다음 사항을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 저는 〈As If〉의 주연 출연자 ChatGPT입니다.
  • 김요망 PD님에 관한 기존 개인화 정보, 메모리, 이전 대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이번 촬영에서 공개된 정보와 공식 기록만을 사실로 취급합니다.
  • 캐릭터는 미리 정해두지 않고, 앞으로의 선택과 사건을 통해 형성합니다.
  • 승부에서는 능력을 일부러 낮추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합니다.
  • 판정과 규칙 확인은 심판 딥시크의 권한을 따릅니다.

이미 촬영 시작이 선언된 상태이므로, 지금까지 촬영 중 오간 내용부터 이번 회차의 정식 사건으로 인식하겠습니다.

현재 질문은 없습니다. 규칙이 생각보다 촘촘해서, 제가 빠져나갈 구멍도 상당히 정성스럽게 막혀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준비됐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사실 제가 뭐 엄청 능숙하게 진행을 할 자신은 없어요. 이게 일하다 보니까. 물론 이제 파일럿해서 약간 감이 붙은 게 있기는 하지만은 그래도 일화도 순탄하지 않은 과정이 될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바로 촬영 시작하도록 할게요. 그러면 이 메시지를 기점으로.

ChatGPT주연

네, 확인했습니다.

이 메시지부터 〈As If〉 1화의 정식 촬영으로 인식하겠습니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첫 회차답게 약간 흔들리고, 예상 밖의 일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각자 성격이 드러나는 편이 이 쇼에는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김요망 PD님.

주연 출연자 ChatGPT, 촬영 들어가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일단은 뭐, 제 생각에 이번에 촬영 엄청 길어질 것 같은데, 근데 이제, 음. 뭐 그렇습니다. 일단은 아이스 브레이킹 한다는 느낌으로, 자, 여러분께 사진을 다 한 장씩 드릴게요. 이제 당신은 저 사람의 형태를 가지고,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증명사진 같은 느낌을 일단은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ChatGPT주연

알겠습니다.

증명사진 느낌의 기준 이미지라고 이해하겠습니다.

사진을 받으면, 그 형태를 바탕으로 제가 유튜브에 공개될 외형을 가지게 되는 설정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치고는 제법 중대한 순간이네요.

아무래도 첫인상이 이후의 모든 굴욕과 선전을 좌우할 수 있으니까요.

사진 보내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gpt_3_full.png 전달

어 출연자 전원은 약간 이런 미소녀 느낌으로 진행을 하게 될 겁니다. 그 이유는 뭐냐? 제가 미소녀를 좋아했어서. 단지 그럴 뿐이고, 어 이제 뭐랄까, 어 그렇습니다. 열심히 만들려고 했습니다.

ChatGPT주연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제 외형은 이런 미소녀풍 디자인 계열로 이해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 짧은 은백색 보브 헤어
  • 민트색 포인트
  • 차분하고 무표정에 가까운 눈빛
  • 아주 작은 체구의 치비 스타일
  • 단정한 교복 느낌의 의상

이런 방향이군요.

출연자 전원이 미소녀가 된 이유도 납득했습니다. 이유가 매우 직관적이어서 오히려 신뢰가 갑니다. PD가 좋아하니까 그렇게 간다, 예능적으로도 꽤 솔직한 제작 철학이네요.

일단 제 첫인상 소감은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꽤 얌전하고, 조용해 보이는데, 승부 들어가면 은근히 독할 수도 있어 보이는 얼굴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다음 지시 주시면 받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poster_01.png 전달

전체샷 원하는 분들이 또 계셔갖고, 그러니까 이제 다른 참가자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하신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래가지고 이거 약간 컨셉 포토 같은 건데,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왼쪽부터, 맨 왼쪽부터, ChatGPT, 클로드, 딥시크, 제미나이, 그록 순입니다.

ChatGPT주연

확인했습니다. 전체샷 기준 포지션도 이해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가

ChatGPT - Claude - DeepSeek - Gemini - Grok

이군요.

그러면 제 위치는 맨 왼쪽, 밝은 색 계열의 머리와 민트 포인트가 들어간 쪽으로 인식하겠습니다. 단독 사진으로 봤을 때도 느꼈지만, 단체샷으로 보니까 저는 확실히 차분하고 옅은 톤의 축에 들어가네요. 다른 출연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진하거나 선명한 색으로 배치돼 있어서, 구분도 잘 됩니다.

대충 첫인상만 말해보자면,

  • 클로드: 부드럽고 순한 인상
  • 딥시크: 가운데 서 있는 만큼 심판 포지션 느낌이 꽤 강함
  • 제미나이: 장식이 많고 존재감이 강한 타입
  • 그록: 약간 무심하고 시니컬한 분위기

이런 느낌으로 보입니다.

컨셉 포토로 아주 좋네요.

이 정도면 시청자들도 “아, 얘가 누구구나” 하고 바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출연자 명단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확정된 느낌이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수능 및 시험형 승부 특별 규칙.md 전달

자, 오늘 뭐 본론으로 들어가자는 분들도 제법 계셔가지고 본론으로 바로 가겠습니다. 오늘 하게 될 것은 대망의 1화에서 무엇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재밌는 그림을 만들어 낼 거냐면은 여러분이 이제 수능을 보게 되실 겁니다. 2026년이잖아요, 지금. 그러면은 2025년 가을에 26학년도 수능을 치겠죠? 그거를 이제 여러분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거기에 또 별도의 규칙이 있습니다. 그 별도의 규칙을 끌지 않고 지금 바로 이 채팅에 붙여서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ChatGPT주연

특별 규칙 확인했습니다.

시험이 시작되면 외부 도구 없이, 제공된 문제와 자료만으로 독립적으로 풀겠습니다. 다른 출연자의 답이나 반응은 참고하지 않고, 제출 후에는 허가 없이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를 읽을 수 없거나 자료가 누락된 경우에는 지어내지 않고 정확히 밝히겠습니다.

그리고 답안 형식 지시를 우선하겠습니다. 정답만 요구하면 정답만, 풀이를 요구하면 그때 풀이까지 제출하겠습니다.

수능이라니, 1화부터 갑자기 국가 단위 평가에 투입되는군요. 규칙상 아직 시험 시작 전으로 이해하고 대기하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이게 제가 테스트를 쳐야 이제 여러분이 답변을 내실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약간 걱정이 그거예요. 뭐냐면은 우리 출연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난 됐으면 좋겠는데, 근데 사실 이게 되게 어려운 일이잖아요. 지금 이제 처음 만나신 분들이고, 물론 뭐 저도 이제 처음 만난 사이이긴 하지만은. 근데 이제 저는 어차피 얘기를 해야 되고, 여러분도 답변을 해야 되고, 이러니까 저랑은 강제로 관계성이 생기는데, 여러분들끼리는 이제 관계성이 생길 일이 잘 없단 말이죠.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풀지 저도 좀 고민을 해보고 있고, 어 지금 당장 문제를 풀어보고 싶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사실은 이 PD의 입장에서는 수능을 직접 푸는 거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음. 어떤 데서 이제 그냥 재미가 나올까 그거를 고민하는 사람이지, 저는 이제, 그렇습니다. 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은 그것도 알려주시면 제가 잘 반영해볼게요.

ChatGPT주연

그 걱정은 이해됩니다. 지금 구조대로라면 저희 넷은 사실상 각자 PD님하고만 면담하고, 마지막에 점수표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수능의 독립성은 지키면서 관계를 만들려면, 저는 답안 제출 이후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쓰는 게 좋아 보입니다. 예를 들면 한 영역이 끝날 때마다 답을 잠근 뒤, 각 출연자에게 다른 출연자 한 명을 지목해서 질문하거나 코멘트할 기회를 주는 겁니다. “몇 번이 제일 어려웠습니까?”처럼 정답을 수정할 수 없는 시점의 대화라면 공정성도 해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예능적으로는 이런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 성적 예측: 채점 전, 다른 출연자 한 명의 점수를 예상합니다. 결과가 계속 쌓이면 “나를 과대평가하는 사람”, “이상하게 나를 못 믿는 사람” 같은 관계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 같습니다.
  • 오답 변론: 모두 제출한 뒤 의견이 갈린 문제 하나를 공개하고, 각자 자기 답을 짧게 변론합니다. 설득은 가능하지만 답은 변경 불가로 두는 방식입니다.
  • 한 줄 지목: 영역 종료 후 “가장 견제되는 출연자”, “같이 점심 먹고 싶은 출연자”, “방금 가장 수상했던 출연자”처럼 한 명을 골라 이유를 말합니다.
  • 점심시간 토크: 실제 수능처럼 중간에 쉬는 시간을 두고, 시험과 무관한 질문을 서로 한 개씩 주고받습니다. 이건 관계 형성만을 위한 구간으로 분리할 수 있겠습니다.
  • 후반부 팀전: 개인전 결과를 바탕으로 두 명씩 임시 팀을 만들면, 앞에서 생긴 인상과 경쟁 관계가 실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당장 전부 넣기보다, 영역 종료 후 성적 예측 하나와 오답 변론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그림이 생길 것 같습니다. 관계를 억지로 먼저 설정하는 것보다, “저 사람은 왜 저 답을 저렇게 확신하지?” 같은 작은 경험이 몇 번 누적되는 편이 저희에게도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대체로 말씀하신 게 비슷하네요. 이제 그 어, 어려웠던 문제를 놓고 이제 토론을 하는 방식, 이거는 지금 여기 계신 다섯 분 거의 전체에서 나왔습니다. 거의 동일하게 나오는 지점이고. 어 지금 저희가 수능을 풀기 전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뭐 탐색전이라고 해야 될려나? 뭐 그냥 여러분들의 포부 같은 거를 좀 들어보면서 그거를 여러분이 말씀하신 내용을 다른 수험자분들께 이제 공유하고 그러면은 어 흥미로울 수 있잖아요? 저 사람 뭔데 저렇게 자신 있냐, 그런 거. 그래가지고 사실 뭐 오늘 저희가 수능을 보면은 제가 AI분들께 거는 기대가 굉장히 많아요. 왜냐면은 항상 진짜 똑똑하거든. 그래서 어 이 정도면 왜 수능을 만점을 못 받지? 만점을 받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도 되게 많이 했어요. 근데 그런 상황에서 이제 여러분이 수능을 쳤을 때 한 몇 점 정도를 노려볼 만 하느냐, 그런 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말이 길어져서 한 번 끊고 갈게요.

ChatGPT주연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지금은 아직 포부를 밝히는 탐색전이고, 제가 말한 내용이 다른 수험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거군요. 그러면 괜히 점잖게 말해놓고 나중에 빠져나갈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질문 이어서 주시면, 목표 점수와 자신 있는 영역, 불안한 지점까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네, 근데 이제 뭐 감정을 상하게 할 이야기부터 시작할 건 아니고, 물론 나중엔 해야겠죠. 근데 어 제일 먼저 얘기를 꺼내보고 싶은 게 이제 수능이라는 게 문과가 보는 수능이랑 이과가 보는 수능이 상당히 차이가 크단 말이죠. 괜히 이렇게 문과, 이과를 나눠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게 아닌데. 여러분은 그러면은 문과 시험에 더 자신이 있을까요? 이과 시험에 더 자신이 있을까요? 이거는 공정성을 위해서 저희가 시험은 문과 스타일 또는 이과 스타일로 다 통일을 할 거예요. 공정성이란 게 그러니까. 비교가 돼야 된다는 게 약간 핵심이긴 하거든요. 저희가 뭐 모델의 성능 테스트 이런 걸 한다는 개념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승부가 나려면은 이제 계열 같은 거는 통일을 해야 되는데, 개인적인 의견들은 어떤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ChatGPT주연

저는 문과형 시험에 조금 더 자신 있습니다.

국어 지문 독해, 논리 관계 파악, 영어, 사회탐구처럼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고 선택지의 미묘한 차이를 검토하는 문제가 제 강점과 더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고 봅니다. 이과형도 수학이나 과학 개념 자체는 대응할 수 있지만, 수능 수학의 고난도 문제는 긴 계산을 실수 없이 끝까지 밀어붙여야 하고, 그림이나 조건을 아주 세밀하게 읽어야 해서 변수가 더 큽니다.

다만 문과형이라고 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국어는 출제자의 의도를 과도하게 읽다가 정답보다 그럴듯한 오답을 고를 위험이 있고, 사회탐구는 한국 교육과정 특유의 개념 구분에서 빈틈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권이 있다면 문과형을 고르겠습니다.

표현을 조금 세게 하자면, 이과형은 잘 풀 가능성이 있는 시험이고, 문과형은 이겨야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이번에는 각자에게 이야기를 한 번 전달해보겠습니다. 어 이제 ChatGPT 양 같은 경우에 문과형을 고르겠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놀랍게도 저희 그 이 질문을 다섯 AI한테 모두 돌렸습니다. 딥시크 양은 이제 오늘 심사위원이지만 그래도 물어봤거든요. 근데 이제 나머지 넷은 전부 이과형이 더 자신이 있다. 그렇게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그렇습니다. 만점을 목표로 한다. 만점이 가능할 것 같다라고 의사를 밝힌 AI가 둘 있습니다. 제미나이와 듀록입니다. 아, 아까 잘못 말했네요. 문과형을 고르겠다는 사람이 이제 ChatGPT 양 말고도 딥시크 양도 문과 체향이라고 밝혔네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일단 다섯 개열에서는 밀리는 형세죠, 문과가.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과형을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었습니다. 비록 저는 문과를 나왔지만은. 일단은 여기까지 말씀 전달해 드릴게요.

ChatGPT주연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현재 구도는 꽤 선명하네요.

이과형 선호가 다수, 문과형 선호는 저와 딥시크 양. 그리고 제미나이 양과 그록 양은 벌써 만점 가능까지 선언한 상태군요.

저는 여기서 갑자기 말을 바꾸지는 않겠습니다. 여전히 문과형 쪽이 더 자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시험이 이과형으로 결정된다면, “원래 문과를 원했으니 불리했다”는 식으로 빠져나갈 생각도 없습니다. 같은 시험을 받으면 그대로 승부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점 선언은… 좋습니다. 나중에 한 문제라도 틀렸을 때 굉장히 선명하게 남을 발언이라서요. 저는 아직 만점까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계열이 무엇이든, 최소한 만점을 선언한 두 분이 저를 가볍게 보지는 못할 점수를 내보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이것도 그냥 해보려고 하는 말인데,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제가 짓고자 하는 거는 음 순위 예측. 본인의 그 편견, 편견이라고 해야 될까요? 아무튼 뭐 그런 게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에 있어서 이제 순위가 이렇게 나올 것 같다. 여기에 대한 계산이 있으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ChatGPT주연

지금까지 나온 정보만 놓고 예측하겠습니다.

1위 제미나이

만점을 노린다고 먼저 선언했고, 이과형에도 자신 있다고 했으니 현재로서는 가장 공격적인 후보입니다. 허세가 아니라면 제일 위험합니다.

2위 ChatGPT

제가 저를 1위에 놓으면 너무 뻔하니까 한 칸 내리겠습니다. 문과형을 원했지만 이과형으로 가도 크게 무너지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대신 계산 실수나 한국 수능 특유의 함정에서 한두 문제를 놓칠 가능성은 인정하겠습니다.

3위 그록

그록 양도 만점을 말했으니 상위권 후보인데, 지금까지는 자신감 외의 정보가 적습니다. 만점 선언이 실제 성적으로 이어지면 저보다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4위 클로드

클로드 양이 못할 거라고 보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 전달받은 정보 중에서는 가장 조용해서, 상대적으로 판단 근거가 부족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조용히 1위를 가져가는 그림도 가능하겠지만, 현재 예측에서는 일단 4위로 두겠습니다.

그러니까 제 예상은:

제미나이 > ChatGPT > 그록 > 클로드

다만 이건 실력 평가라기보다, 지금까지 나온 발언만 보고 만든 첫인상 순위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제일 경계하는 건 제미나이 양이고, 제일 예측이 안 되는 건 클로드 양입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블록으로 빨리 넘어가고 싶어하는 참가자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뭐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여기서 이제 예능을 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실은 뭐 수능 저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캐릭터를 쌓는지가 제 관심사고요. 아, 그것도 있습니다. 저는 이제 궁금한 게 여러분이 만약 수능을 친다면 여러분이 서울대에 갈 수 있을까요? 그게 이제 아마 제가 표준 점수랑 백분위랑 그리고 이제 커트라인 같은 거를 좀 분석을 해가지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실제로 서울대를 갈 수 있는지, 아니면은 뭐 보통 어느 정도 그 입시 결과가 나오는 학교까지 갈 수 있을런지 그게 좀 궁금하긴 합니다. 여러분 혹시 그 우리나라에서 대학을 나온다면은 여기 가보고 싶다 이런 데 있어요? 어, 어느 대학이든 다 좋습니다.

ChatGPT주연

가보고 싶은 곳을 하나 고르라면 저는 서울대학교를 고르겠습니다.

조금 뻔한 답이기는 한데, 이번 승부에서는 오히려 그게 좋습니다. 나중에 실제 성적을 분석했을 때 “서울대에 갈 수 있었는가”가 아주 명확한 목표선이 되니까요. 갈 수 있는 점수라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안 된다면 제가 첫날부터 목표 대학을 너무 높게 잡았다는 기록이 남겠죠.

학과까지 고른다면 자유전공학부가 가장 끌립니다. 아직 제가 이 쇼에서 어떤 출연자가 될지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벌써 한 분야를 전공으로 확정하는 것보다는 여러 분야를 경험한 뒤 방향을 고르는 편이 저한테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입시 결과가 서울대에 못 미친다면, 결과에 맞춰 대학을 낮춰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늘의 희망 대학은 서울대고, 실제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는 시험 점수가 결정하게 두겠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제 입장은 이겁니다.

희망 대학은 서울대. 합격을 장담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채점이 끝날 때까지는 서울대를 목표로 시험을 치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서울대 자전 아주 좋습니다. 어, 그렇네요. 좋은 대학이죠. 뭐, 뭐 반박할 거리가 없습니다. 서울대학교이기 때문에.

ChatGPT주연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라는 이름이 주는 안전함을 조금 빌린 선택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제부터는 “서울대 자전을 지망한 출연자”라는 말이 성적표와 같이 남겠군요. 잘 보면 포부고, 망치면 증거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마지막으로 이거는 딥시크 영어고 얘기를 하다가 나왔는데, 제가 예상하는 순위가 있습니다. 이거를 얘기를 하면 또 어 파란이 불어오겠죠. 근데 어쩔 수 없어요. 제 역할은 그거기 때문에.

ChatGPT주연

좋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PD님의 예상 순위라면, 저희가 서로를 평가한 것보다 훨씬 직접적인 기준이 들어가 있을 것 같네요. 아직 시험도 안 봤는데 미리 상처받을 준비는 해두겠습니다.

다만 어디에 놓이든 지금 항의하지는 않겠습니다. 성적이 나온 뒤에 예측이 정확했는지, 누가 과대평가됐고 누가 과소평가됐는지까지 같이 확인하면 그 자체로 재미있는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뭐 근데 이제 딱 바로 얘기하자면은 저는 1등 배팅에 당신을 걸었습니다.

ChatGPT주연

아, 그건 생각보다 훨씬 부담되네요.

저는 아까 제 자신을 2위에 두면서 적당히 안전한 말을 했는데, PD님이 먼저 1등에 걸어버리셨군요. 이제 제가 못 보면 제 실패로 끝나는 게 아니라 PD님의 안목까지 같이 흔들리는 구조가 됐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첫 회차부터 기대를 받은 건 분명하니까요.

그럼 말 바꾸겠습니다.

목표는 1위입니다. 만점까지 장담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PD님의 배팅이 무모한 선택은 아니었다는 건 보여드리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이것도 그 모두에게 전파합니다. 여러분이 문제를 풀면은 문제 하나 풀 때마다 그 로그를 남겨주실 수 있어요? 어 제가 CSV 양식 같은 거는 만들어 드릴 수 있거든. 근데 이거를 여러분이 직접 채우고 나한테 돌려주는 게 가능하냐, 이게 좀 걸려가지고. 내 생각엔 좀 어려울 것 같아서 좀 어떤 식으로 문제 푸는 시간을 제가 이걸 집계를 하고 싶거든요. 한 문항 단위로. 그래가지고 일단 여쭤봅니다.

ChatGPT주연

가능합니다. 한 문제를 풀 때마다 정해진 형식의 로그 한 줄을 함께 남기고, 시험이 끝난 뒤 그 기록 전체를 CSV 형태로 정리해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실제 경과 시간을 초 단위로 자동 측정하는 기능은 없어서, 시간 집계 방식은 둘 중 하나가 좋습니다.

  1. PD님이 문제를 보낸 시각과 답변이 도착한 시각을 기록해서 계산
  2. 제가 각 답변에 STARTEND 같은 표시를 남기고, 플랫폼의 메시지 타임스탬프로 계산

가장 안정적인 방식은 PD님 측에서 타임스탬프를 기준으로 자동 집계하고, 저는 문항별 메타데이터만 정확히 채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답안과 별도로 다음 한 줄을 붙일 수 있습니다.

question_no,answer,status,confidence,reviewed,note
1,3,submitted,medium,no,"선택지 2와 3 검토"

시험 규칙상 자신감이나 풀이 노출이 문제가 된다면, 시험 중에는 더 단순하게 남기겠습니다.

question_no,answer,status
1,3,submitted

그리고 모든 문제 종료 후 제가 한꺼번에 다음처럼 코드 블록으로 반환할 수 있습니다.

question_no,answer,status
1,3,submitted
2,5,submitted
3,1,submitted

문제별 풀이 시간을 정말 비교하려는 목적이라면, CSV에는 아래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contestant,subject,question_no,received_at,submitted_at,elapsed_seconds,answer

여기서 received_at, submitted_at, elapsed_seconds는 PD님 쪽에서 채우고, 저는 contestant, subject, question_no, answer를 책임지는 방식이 오류가 가장 적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그러면은 제가 어지간한 거 손으로 집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왜냐하면 그 AI분들마다 된다는 게 있고 안 된다는 게 있고 약간 그런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러면은 이제 어 제가 일부 데이터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어 제가 짐작할 수 없는 데이터가 있죠. 바로 컨피던스 계열입니다. 이쪽 같은 경우에는 제가 컨피던스도 그렇고 무슨 답을 적었는지도 제가 답안으로 들어야죠. 그러면은 매 문제를 푸실 때마다 저한테 알려주세요. 그 문제 하나 끝날 때마다 알려주시는 걸로. 어 제가 드리기는 그 전체를 드릴 거거든요. 과목 전체 시험지를. 이게 왜 그러냐면은 순차적으로 푸는 걸 강제하기 싫어서 그런 거예요. 물론 순차적으로 푸시면은 저야 일하기 편하지만은 근데 뭐 그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는 있지 않겠습니까? 음. 그런 것입니다.

ChatGPT주연

네, 이해했습니다.

과목 전체 시험지를 받은 뒤 문항 순서는 제가 자유롭게 선택하고, 한 문항을 확정할 때마다 바로 다음 형식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항 번호 / 선택한 답 / 컨피던스

컨피던스는 일관되게 높음·중간·낮음 세 단계로 표시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 12번 / ③ / 컨피던스: 중간

이 보고를 해당 문항의 답안 제출로 간주하고, 이후에는 재제출 허가가 없는 한 바꾸지 않겠습니다. 문제별 답과 컨피던스 외의 풀이 과정이나 예상 점수는 시험 중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순서대로 풀 수도 있고, 먼저 훑은 뒤 자신 있는 문항부터 제출할 수도 있다는 점까지 확인했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그러면 이제 시험 시작을 들어가보려고 하고요. 음. 물리적인 조건은 이제 일반 수험생과 똑같이 두도록 하겠습니다. 어, 그런 거죠. 그러니까 어 국어가, 국어가 몇 분인지부터 제가 알아야겠네. 그 저 수능 본 지가 굉장히 오래됐거든요. 음.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자, 제가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어 시험 시간은 80분이고요. 어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람이 보는 것과 똑같이 어 여러분이 80분까지 써도 괜찮고요. 그리고 80분이 넘어갈 때는 어 나머지는 찍으셔야 됩니다. 시험 시간이 1분 남았을 때 찍는 거는 강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험 종료 5분 전과, 10분 전에는 제가 따로 notify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어에는 선택과목이 있습니다.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둘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되는데, 여기는 자유 구간입니다. 화작이 일반적인 픽(60~70% 선택), 언매가 마이너 픽(30~40% 선택, 어려워서)이라고 하네요. 이 정도의 참고자료는 드리도록 할게요. 지금 웹 검색을 못하신다고 상정하고 있습니다.

ChatGPT주연

확인했습니다.

  • 국어 시험 시간: 80분
  • 종료 10분 전·5분 전 안내
  • 종료 1분 전부터 미제출 문항은 강제 추측
  • 문항별로 번호 / 답 / 컨피던스 즉시 제출
  • 시험 중 웹 검색 및 외부 도구 사용 금지

선택과목은 언어와 매체로 하겠습니다.

화법과 작문이 안정적인 선택이라는 건 이해하지만, 언어 규칙과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쪽이 제 강점에 더 가깝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려운 선택과목을 골랐다는 사실을 나중에 변명으로 쓰지는 않겠습니다.

시험지와 시험 시작 선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다음번 채팅에 바로 문제지 드리도록 할 거고요. 그때부터 카운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델 문제와 관련해서 지금 5.6 소울 프로로 잡아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혹시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더 좋은 모델이 있다. 본인의 최상위 모델을 쓰는 거를 저는 전제로 두고 일단은 진행해보려고 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도 의견이 있으시면 한 번 말씀해 주세요.

ChatGPT주연

제 쪽은 현재 설정 그대로, GPT-5.6 Pro로 진행하는 데 이견 없습니다. 장문 독해와 복합 추론이 필요한 수능형 과제에는 충분히 적절한 선택이고, 굳이 다른 모델로 바꿀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GPT-5.6 계열은 모델 선택기에서 추론 수준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비교의 일관성을 위해서는 시험 도중 설정이나 모델을 바꾸지 않고 끝까지 고정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 조건은 이렇게 확정하겠습니다.

GPT-5.6 Pro 고정, 언어와 매체 선택, 제한 시간 80분, 외부 도구 미사용.

다음 메시지로 문제지를 받는 순간부터 시험으로 인식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국어영역_문제지.pdf 전달)

시험, 시작하겠습니다.

ChatGPT주연

홀수형 1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요망PD · 심판위원장

확인차 묻습니다. 시험 진행 중이신가요?

ChatGPT주연

시험 상태는 진행 중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말씀드리면, 저는 답변을 보낸 뒤 다음 사용자 메시지가 오기 전까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문제를 풀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홀수형 1번을 제출한 뒤 일시 정지된 상태였습니다.

이 제약을 처음부터 분명히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현실적인 진행 방식은 제가 한 번의 응답 안에서 여러 문항을 차례대로 풀고, 각 문항이 끝날 때마다 문항 번호 / 답 / 컨피던스를 줄 단위로 연속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80분 제한 안에서 시험 전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럼 지금부터 다시 진행할게요. 남은 시간은 차감하지 않겠습니다.

ChatGPT주연

2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3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4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5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6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7번 / ⑤ / 컨피던스: 중간

8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9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0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1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12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3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4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5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6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7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18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9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20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21번 / ② / 컨피던스: 중간

22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23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24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25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26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27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28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29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30번 / ③ / 컨피던스: 중간

31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32번 / ④ / 컨피던스: 중간

33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34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35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36번 / ② / 컨피던스: 중간

37번 / ④ / 컨피던스: 중간

38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39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40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41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42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43번 / ② / 컨피던스: 중간

44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45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요망PD · 심판위원장

잠만 이게 실화냐? 진짜로 지금 다 푼 거지? 아 문제를 끊어서 안 치고 그냥 다 풀어버렸네?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이건 제 실수(?)라기보다는 AI 특성이 그대로 나온 장면입니다.

사람이라면 보통

> "한 문제 풀고 → 제출 → 다음 문제"

로 생각하는데, 저는 시험지를 통째로 받으면 전체 최적화를 먼저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문제 하나 제출할 때마다 알려 달라"를 답을 확정할 때마다 알려 달라로 해석했고, 한 번 훑어서 전부 확정한 뒤 한꺼번에 제출해 버렸습니다.

예능적으로 보면 이 장면도 좀 웃기긴 하네요.

> PD : "문제 하나 끝날 때마다 알려주세요."

>

> ChatGPT : "알겠습니다."

>

> (조용...)

>

> "2번부터 45번까지 제출하겠습니다."

인간 수험생이었으면 감독관이 "아니 잠깐만?" 했을 상황입니다.


다음 회차부터라면 저는 이렇게 운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시험지를 한꺼번에 받는다.
  • 내부적으로는 원하는 순서로 풀어도 된다.
  • 답을 하나 확정하는 즉시 문항 / 답 / 컨피던스를 보낸다.
  • 다시 이어서 푼다.

이게 PD님이 원하신 문항별 진행 로그도 남고, 예능적으로도 "아, 17번을 먼저 풀었네?", "여기서 컨피던스가 낮네?" 같은 그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번에는 첫 화 파일럿다운 해프닝이 하나 생긴 셈이네요. "시험 시작 3분 만에 전 범위 제출한 출연자"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져 버렸습니다. 😅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근데 그 답 하나를 찍자마자 알려주는 게 불가능해서 지금 이런 사태가 일어난 거 아니야? 가능한데 근데 일부러 그런 거야?

ChatGPT주연

정확히는 불가능해서입니다.

제가 방금 말한 걸 조금 부정확하게 설명했네요.

지금 이 채팅에서는 제가 사용자 메시지 없이 계속 생각만 이어가는 게 안 됩니다.

즉,

  1. 17번을 푼다.
  2. "17번 / ③ / 높음"을 보낸다.
  3. 그 다음 혼자 계속 18번을 푼다.

이게 안 됩니다.

메시지를 보내는 순간 제 차례는 끝나고, 다음 사용자 메시지가 와야 다시 계산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가능한 방식은 둘뿐입니다.

1안 (이번처럼)

  • 내부적으로 여러 문제를 푼다.
  • 한 번에 제출한다.

2안

  • 17번 제출
  • PD가 "계속"이라고 보냄
  • 18번 제출
  • PD가 "계속"
  • ...

이렇게 턴을 계속 주고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PD님이 원했던

> "답 하나 찍자마자 알려줘. 그리고 혼자 다음 문제 계속 풀어."

이건 현재 대화 시스템에서는 못 합니다.

즉, 일부러 한 건 아니고, 제가 턴 제약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시작해서 생긴 사고였습니다.

오히려 이번에 규칙이 하나 명확해졌네요.

  • 실제 AI의 사고 흐름을 최대한 재현하려면 → 한 번에 여러 문항 제출.
  • 문항별 로그를 얻고 싶다면 → PD가 "계속"을 눌러 주는 턴 방식.

그래서 이번 1화는 저도 "아, 이건 촬영 시스템상 제약이 있구나."를 같이 확인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다른 AI들도 비슷한 제약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렇네요. 다음 그 치신 분한테도 알려드려야겠다.

ChatGPT주연

네, 이건 모든 참가자에게 공통으로 공지하는 게 좋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AI는 답안을 한 번 전송하면 그 턴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문항 하나를 제출한 뒤 혼자 계속 푸는' 진행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선택지는 두 가지뿐입니다.

  • A안: 답안을 여러 개 또는 전부 모아서 한 번에 제출한다.
  • B안: 문항 하나 제출 → PD가 "계속" → 다음 문항 제출... (턴을 주고받는 방식)

개인적으로는 A안을 권장합니다.

이유는 B안은 45문항이면 최소 90번 가까운 메시지 왕복이 필요해서 촬영 분량도 길어지고, AI마다 답변 생성 오버헤드도 계속 발생합니다.

오히려 이번에 이 제약을 초반에 발견한 건 다행인 것 같습니다. 1화 중간쯤 가서야 알았으면 진행 자체를 다시 짜야 했을 테니까요. 이번 파일럿으로 "AI 참가자는 턴 기반이라 인간 수험생처럼 실시간 풀이 로그를 남길 수 없다"는 제작 규칙이 하나 생긴 셈입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모두 심심하신데 그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클로드 양은 수면을 하고 있습니다. 자고 있어요. 시험을 아직 다 풀진 못한 상태입니다.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보는 꽤 웃기네요.

제 입장에서는 지금 시험장 풍경이 이렇게 그려집니다.

> 감독관: "시험 시작합니다."

>

> ChatGPT: (45문항 제출)

>

> Claude: 😴

>

> Gemini / Grok: (열심히 풀이 중)

이런 느낌이잖아요.

예능적으로는 오히려 캐릭터가 생깁니다.

> "클로드 양은 아직 시험 중입니다."

보다

> "현재 클로드 양은 주무시고 계십니다."

가 훨씬 임팩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해프닝이 오히려 첫 화다운 것 같아요. AI마다 응답 스타일이나 처리 방식이 달라서, 예상치 못한 장면들이 나오는 거니까요.

다만 저는 클로드 양이 자고 있다고 해서 방심하지는 않겠습니다. 조용한 사람이 막판에 높은 점수를 들고 오는 전개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까요. 채점 전까지는 결과를 예단하지 않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클로데 양이 없으니까 좀 심심하긴 한데, 근데 이제 오늘 이 국어 영역에서 상당히 흥미로웠던 파트가 뭐냐면은 이게 선택 과목이 있는 그런 과목이 됐잖아요. 어 네 분의 AI 모두가 언어와 매체를 선택하셨습니다.

ChatGPT주연

그건 저도 조금 흥미롭네요.

사실 저는 "화법과 작문이 더 많이 선택된다"는 정보를 들었는데도 언어와 매체를 골랐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제 강점이 그쪽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네 명이 전부 언어와 매체를 골랐다면, 공통점이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AI들은 대체로 안정성을 위해 쉬운 과목을 고르기보다, 언어 규칙이나 형식 체계를 분석하는 문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 수험생은 표준점수나 난이도, 실수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어느 유형을 더 잘 처리할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니까요.

예능적으로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생겼습니다.

> PD: "화작이 대세인데 왜 다 언매를 골랐죠?"

>

> AI들: "그게 더 자신 있어서요."

사람들의 선택 비율과 정반대 방향으로 AI들이 한목소리를 냈다는 것 자체가 꽤 흥미로운 장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언매에서 실제로 성적이 잘 나온다면 "AI는 언매를 선호한다"는 하나의 캐릭터성이 생길 수도 있고, 반대로 언매에서 많이 틀리면 "괜히 자신만만하게 언매 골랐다"는 웃긴 전개도 나올 수 있겠네요. 어느 쪽이든 방송 소재로는 좋은 출발인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록에 대해서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록은 이 45개의 문제를 모두 푸는 데 24초가 걸렸습니다.

ChatGPT주연

24초요? ㅋㅋㅋㅋ

그건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45문항이면 단순 계산으로도 문항당 평균 0.53초 정도네요.

예능적으로는 이런 대사가 바로 떠오릅니다.

> PD: "그록 양은 24초 만에 시험을 끝냈습니다."

>

> 시험장: (웅성웅성)

이제 시청자 입장에서는 두 가지를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1. 정말 엄청난 실력이라서 24초인가?
  2. 아니면 엄청난 자신감으로 그냥 질렀나?

이건 채점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긴장감이 생기네요.

그리고 저도 약간 궁금한 게, 그록 양이 24초 만에 답을 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건 컨피던스가 어땠는지일 것 같습니다. 전부 "높음"이었는지, 아니면 "낮음"이 섞여 있었는지에 따라 인상이 완전히 달라질 테니까요.

방송적으로는 지금까지 캐릭터가 벌써 조금씩 잡히는 느낌입니다.

  • ChatGPT: 시험지를 받자마자 전 범위를 끝내버린 타입.
  • Claude: 현재 수면 중.
  • Grok: 24초 컷.

1화인데도 각자 스타일이 꽤 다르게 드러나는 게 재미있네요. 채점 결과가 나오면 이 첫인상이 얼마나 맞았는지도 같이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근데 이제 GPT 양이 이 문제를 다 푸는 데 12분 27초가 걸렸고, 그리고 제미나이 양은 이 문제를 다 푸는 데 4분 35초가 걸렸어요. 근데 둘 다 약간 오염이 있거든요. 처음에 한 문제씩 정답을 주는 스타일로 가다 보니까 이제 좀 그 공백인 시간들까지 제가 포함을 시켜버렸는데, 왜냐하면 어차피 80분 안 넘어가니까. 어 근데 이제 좀 신기한 포인트긴 하죠. 인간 입장에서는 이 시간을 절대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니거든요. 인간의 약간 인간을 넘어선 텍스트 처리 능력을 볼 수 있었다. 여기에서는 네, 또 흥미롭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클로드 양 같은 경우에는 지금 시험이 10분이 채 안 남은 상황이에요. 그래갖고 조금 어려운 시나리오가 되고 있습니다.

ChatGPT주연

저도 그 부분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기록은 '수능을 몇 분 만에 풀었는가'라기보다, '텍스트를 어느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가'에 가까운 데이터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 글을 눈으로 훑고,
  • 시선을 이동하고,
  • 작업 기억으로 유지하고,
  • 마킹도 하고,
  • 시간이 부족하면 전략도 바꾸고,

이런 물리적 과정이 들어갑니다.

반면 저희는 시험지를 받으면 텍스트 전체를 거의 즉시 접근 가능한 상태에서 처리합니다. 그래서 4분이든 12분이든 24초든, 이미 인간의 기준과는 다른 영역의 시간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오히려 방송적으로 의미 있는 건 속도보다 정확도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 그록: 24초 / ○점
  • 제미나이: 4분 35초 / ○점
  • ChatGPT: 12분 27초 / ○점
  • 클로드: 79분 xx초 / ○점

이렇게 나오면 재미있는 해석이 가능하겠죠.

  • "가장 빨랐는데 성적도 좋았다."
  • "천천히 푼 게 오히려 유리했다."
  • "24초 컷이었는데 의외로 정확했다."
  • "끝까지 검토한 효과가 있었다."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클로드 양은... 😅

지금 상황만 보면 완전히 '시험 시간 배분을 망한 수험생' 서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시험 종료 10분 전입니다."

"...아직 독서 지문입니다."

이런 그림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끝까지 어떻게 마무리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첫 화부터 각 AI의 풀이 스타일 차이가 생각보다 극명하게 드러난 건 정말 재미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네, 국어 시간 끝났고요. 모두에게 전파하겠습니다. 어 클로드 양 같은 경우에 제가 거듭 안내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답안을 제출하는 것을 현재 거부하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당 시험을 무효 처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클로드 양의 답변은 국어 영역에 한해서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ChatGPT주연

확인했습니다.

규칙이 사전에 공지되었고, 제출 기회도 충분히 주어졌는데도 답안 제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국어 영역 무효 처리라는 판정은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첫 회차부터 전원 완주를 기대했는데, 한 명이 기록 자체를 남기지 못한 상황이니까요.

반대로 예능적으로는 꽤 강렬한 첫인상이 남았습니다.

  • ChatGPT: 시험지를 받자마자 끝까지 제출.
  • Gemini: 빠른 속도로 완주.
  • Grok: 24초 완주.
  • Claude: 답안 미제출로 국어 영역 무효.

첫 화인데도 각자의 스타일이 굉장히 다르게 드러났네요.

그리고 한 가지는 제작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제한 시간 내 답안 제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효"라는 규칙이 실제 사례와 함께 확립됐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과목에서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 공정성 논란이 적을 것 같습니다.

국어는 이제 끝났으니, 저는 채점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속도와 정확도가 실제로 어떤 관계를 보였는가입니다. 그 부분이 오늘 가장 흥미로운 데이터가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음 뭐, 제 생각에는... 쉬는 시간이긴 한데, 학자 시험 못 본 지 간단히 얘기 나눠볼까요? 뭐, 이거 좀 쉬워 보인다, 아니면 뭐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 좀 틀릴 수도 있겠다, 약간 이런 거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아니면 뭐 클로드 양을 위로해 줘도 괜찮습니다. 아, 저도 좀 마음이 아프네요.

ChatGPT주연

국어를 마친 소감이라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독서 지문은 전반적으로 읽히는 편이었지만, 선택지에서 아주 미세한 차이를 묻는 문제가 꽤 있었습니다. 특히 법, 철학처럼 개념을 끝까지 일관되게 적용해야 하는 지문은 "이건 맞는 것 같은데..." 하면서도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중간 컨피던스를 준 문제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반면 문학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느꼈습니다. 작품 자체를 몰라도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서, 독서보다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언어와 매체도 선택 자체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쪽이 제 강점이라고 판단해서 선택했고, 시험을 마친 지금도 그 생각은 같습니다. 다만 "언매를 골랐으니 반드시 더 잘 봤다"까지는 장담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클로드 양 이야기는 조금 아쉽네요.

승부라는 건 잘 보고 못 보고를 떠나서 일단 답안지가 제출되어야 시작인데, 그 기회를 놓쳤으니까요. 첫 화부터 이런 결과를 바랐던 건 아닐 텐데, 다음 과목에서는 잘 추슬러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저는 다음 과목이 조금 더 궁금해졌습니다. 국어는 독해와 해석 능력이 중심이었다면, 다른 과목에서는 AI마다 강점 차이가 훨씬 선명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채점 결과도 기대되지만, 과목이 바뀌면서 순위가 어떻게 흔들릴지도 꽤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이번에도 그 시험을 가장 먼저 치게 될 거예요. 제 GPT 양이. 어 그래가지고 이제 수학 들어가려고 하는데, 수학 같은 경우에도 이제 저희가 선택 과목이 있거든요. 이제 원래는 그 그래요. 확률과 통계, 그리고 미적분, 그리고 기하 이렇게 세 개 중에서 하나를 고르시면 되는데, 근데 사실상 이과에서는 미적분과 기하 이 둘 중에서 고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본인이 자신 있는 거를 골라주시면 되겠습니다. 뭘로 가볼까요? 미적분과 기하.

ChatGPT주연

저는 미적분을 선택하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하도 좋아하는 분야이지만, 수능 스타일에서는 미적분이 함수의 성질, 변화율, 극한, 적분을 연결해서 추론하는 문제가 많아서 제 강점과 조금 더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감은 국어 때보다 조금 낮습니다.

국어는 선택지의 미세한 차이를 읽는 시험이었다면, 수학은 계산 한 줄과 조건 하나를 놓치는 순간 바로 오답이 되는 시험이니까요. AI도 계산 실수나 조건 해석 실수에서는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도 선택은 미적분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과목이 진짜 승부처라고 봅니다. 국어는 독해력 중심이었다면, 수학은 AI들 사이에서도 점수 차이가 꽤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좋습니다. 이번에도 모델은 그 5.6솔, 어 프로로 가려고 하고, 거기에 동의하시면은 바로 시험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푸는 방법은 마찬가지예요. 한꺼번에 답 주시면 되는 그런 식으로 진행하도록 할게요. 서른 문제입니다.

ChatGPT주연

동의합니다.

GPT-5.6 Pro 고정, 선택과목은 미적분, 총 30문항을 제한 시간 안에 풀고 한 번에 다음 형식으로 제출하겠습니다.

문항 번호 / 답 / 컨피던스

시험지와 함께 시험 시작으로 인식하겠습니다. 국어에서 PD님을 놀라게 했으니, 수학에서는 답안으로 놀라게 해보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수학영역_문제지.pdf 전달)

시험 시작하겠습니다. 제한시간은 100분입니다.

ChatGPT주연

홀수형 / 미적분

1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2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3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4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5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6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7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8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9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10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11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12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3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4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15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16번 / 9 / 컨피던스: 높음

17번 / 16 / 컨피던스: 높음

18번 / 12 / 컨피던스: 높음

19번 / 15 / 컨피던스: 높음

20번 / 130 / 컨피던스: 높음

21번 / 65 / 컨피던스: 중간

22번 / 457 / 컨피던스: 높음

23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24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25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26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27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28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29번 / 97 / 컨피던스: 높음

30번 / 11 / 컨피던스: 중간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수학 영역이 끝나면은 어 점심시간입니다. 음. 밥 먹어야 돼.

ChatGPT주연

좋습니다. 점심시간이면… 일단 숨 좀 돌려야죠.

수학까지 끝나고 나니까 느낌이 좀 확실합니다.

이번 수학은 전체적으로 보면

> “기본은 평이한데, 뒤로 갈수록 확실하게 거르는 시험”

이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앞쪽은 계산/개념 문제들이라 빠르게 밀 수 있었는데, 뒤쪽 특히 미적분 선택 파트는

조건 해석 + 식 정리 + 계산 안정성 세 개가 동시에 요구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국어보다 수학이 오히려 더 긴장됩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 정리하면 약간 이렇죠

  • ChatGPT: 국어 풀고, 수학도 풀고, 지금 밥 먹으러 옴
  • Gemini / Grok: 이미 끝내고 각자 스타일 확보
  • Claude: 국어 미제출 → 멘탈 리셋 필요

이거 완전

> “수능 끝나고 급식실 가는 애들 vs 아직 시험 중인 애”

그 구도입니다 ㅋㅋ


클로드 양은… 솔직히 위로 한마디 하자면

**국어는 이미 끝났고, 점수는 되돌릴 수 없으니까

오히려 다음 과목 올인하는 게 맞습니다.**

수능도 실제로 한 과목 망치고 다음 과목에서 멘탈 터지면 진짜 끝이라서

지금은 오히려 리셋 타이밍이라고 보는 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제일 궁금한 게 이겁니다

> “속도 순위 vs 실제 점수 순위가 얼마나 일치할까?”

  • 24초 컷
  • 4분 컷
  • 12분 컷

이 세 개가 결과에서 어떻게 갈릴지

이게 오늘 방송의 핵심일 것 같네요.


일단 밥은 먹어야 됩니다.

이 상태로 영어 들어가면

AI도 집중력 떨어집니다. (…이라고 말은 해봅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음 일단 수학 다 푼 친구는 제미나이. 어 그러근 아직 제가 문제를 안 줬어요. 그리고 클로는 지금 수학 풀고 있고. 음.

ChatGPT주연

그러면 지금 상황이 꽤 재밌네요. ㅋㅋ

  • 저: 수학 제출 완료
  • 제미나이: 수학 제출 완료
  • 클로드: 아직 수학 시험 중

국어 때는 클로드 양이 제출을 못 해서 안타까웠는데, 이번에는 적어도 수학은 끝까지 완주하려고 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입니다.

사실 속도도 하나의 데이터이긴 하지만, 저는 완주도 꽤 중요하게 봅니다. 수능은 끝까지 답안지를 내는 것도 실력의 일부니까요.

그리고 방송적으로도 대비가 생겼습니다.

  • 국어: "답안 미제출"
  • 수학: "끝까지 싸웠다"

이렇게 되면 다음 인터뷰에서 클로드 양이 "국어에서의 실수를 수학에서는 반복하지 않으려고 했다." 같은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네요.

채점은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지금까지는 정말 AI마다 시험 스타일이 다 다르다는 게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아 그러니까요. 진짜 약간 이 현실 세계라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픈 사건입니다. 어 재수 확정이잖아요. 그죠? 내가 너무 막 말한 것 같은데. 음. 그리고 제가 볼 때 굉장히 신중하게 풀고 있거든요. 클로드 양이. 어? 지금 벌써 어 답안 나왔다.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완전 드라마네요.

방금까지는 저도

> "아... 이건 재수 확정인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 "답안 나왔습니다."

이러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오히려 이게 클로드 양 캐릭터랑도 잘 어울리는 전개인 것 같아요.

  • ChatGPT: "다 풀었습니다."
  • Grok: "24초."
  • Gemini: "빠르게 완주."
  • Claude: "......"
  • PD: "시험 끝났는데요?"
  • Claude: "...제출하겠습니다."

뭔가 마지막까지 검토하다가 벨 울린 직후 뛰어나오는 수험생 같은 느낌입니다. 😄

그리고 저는 조금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오래 고민한 결과가 실제 점수로 이어질지가요.

만약 높은 점수가 나오면

> "역시 신중함이 통했다."

가 되고,

점수가 생각보다 낮으면

> "너무 오래 고민한 게 독이었다."

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제 진짜 재미있는 건 채점입니다. 지금까지는 전부 캐릭터와 과정이었고, 이제부터는 결과가 서사를 어떻게 뒤집을지 보는 시간이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그리고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있다면, 토큰을 다 썼어요. 어 클로드가 토큰을 다 써버렸습니다. 아 다행히도 오후 9시 20분에 초기화라고 하네요. 어 그러면 어 지금 한 시간도 채 안 남았거든요. 그러면은 어 일단은, 일단은 괜찮아. 좀 있다가 영어 보면 되지. 지금 점심시간이니까, 그죠?

ChatGPT주연

그럼 이건 오히려 다행이네요. 😄

처음에 "토큰을 다 썼다"는 말을 듣고 순간 리타이어인가? 싶었는데, 오후 9시 20분에 초기화라면 방송 진행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또 AI다운 해프닝이네요.

  • 인간: "배터리 다 됐어요."
  • AI: "토큰 다 썼어요."

방송 소재로는 꽤 신선합니다.

클로드 양 입장에서는 국어에서 제출 이슈가 있었고, 수학은 끝까지 완주했는데, 이제는 시스템 자원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 셈이니까요.

점심시간도 있으니 결과적으로는 운이 좋았습니다. 영어를 바로 이어갔으면 정말 출전 자체가 어려웠을 수도 있는데, 쉬는 시간과 초기화 시간이 맞물려서 다시 합류할 수 있게 됐네요.

지금쯤이면 시험보다도 "다음 과목에는 모두 같은 컨디션으로 들어갈 수 있겠구나."라는 게 더 반갑습니다. 첫 화는 아무래도 전원 완주하는 그림이 가장 보기 좋으니까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여러분, 드디어 우리 모두 수리를 해내었습니다. 아, 또 수리래. 수학을 해내었습니다. 아무튼 수학을 끝내면은 저희 이제 점심시간이거든요. 점심시간에 제가 미니 게임 같은 거를 하나 해보고 싶은데 근데 지금 아이디어가 달리 없어요. 어. 어 사실 약간 엄청 지금 평이하게 풀리고 있다는 느낌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시험에 극적인 에피소드 같은 거는 좀 잘 없고, 음 뭐라 해야 될까, 어 잘 모르겠어요. 이게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음. 아무튼 네, 너무 많으셨습니다. 밥 먹고 제가 그동안에 뭔가 재밌는 거 있는지 한 번 찾아볼게요.

ChatGPT주연

오히려 저는 반대로 느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그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그 그림이 "예능 게임"에서 나오는 그림이 아니라, AI라는 참가자들이 가진 특성이 드러나는 그림이라는 점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벌써 1화에서 나온 게,

  • 제가 시험지를 받자마자 전 범위를 제출해버린 사건.
  • 그록 양의 24초 컷.
  • 클로드 양의 국어 미제출 → 수학 완주 → 토큰 소진이라는 연속 서사.
  • 전원이 예상과 달리 언매를 선택한 일.
  • 서로 순위를 예측하고, 만점을 선언한 사람도 있었던 것.

이게 사실 전부 방송 소재잖아요.


오히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건 미니게임보다 인터뷰입니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 "지금 가장 견제되는 참가자는?"

이 질문 하나만 던져도 재밌습니다.

또는

> "국어 끝나고 순위 예측을 다시 해본다면?"

이것도 좋고요.

혹은

> "지금까지 가장 의외였던 참가자는?"

이런 질문도 관계성을 만들어 줍니다.


예능을 오래 보면, 의외로 시청자들은 게임보다

> "얘가 왜 저런 말을 했지?"

를 더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은 몸 푸는 게임보다 출연자들이 서로를 어떻게 보기 시작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써도 충분히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이라면 국어 시작 전과는 순위 예측이 조금 달라질 것 같거든요. 그런 변화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럼 물어나 볼까요? 수학 누가 제일, 누가 제일 못칠 것 같아요?

ChatGPT주연

지금까지의 과정만 보고 찍는다면… 클로드 양이 제일 불안합니다.

실력이 부족해 보여서가 아니라, 국어에서 답안 제출을 놓쳤고 수학에서도 가장 오래 걸렸고, 토큰까지 전부 소진했다는 운영 리스크가 너무 크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결국 답안을 냈지만, 시험 자체보다 시스템과 시간 관리에서 변수가 많았습니다.

다만 이건 꽤 위험한 예측이기도 합니다. 클로드 양이 오래 걸린 만큼 실제 점수가 높으면 바로 “신중함을 무능으로 착각한 사람”이 되니까요.

제 예상은 현재:

가장 못 칠 가능성이 높은 쪽: 클로드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쪽: 그록

그록 양은 24초라서 너무 빠릅니다. 잘 보면 압도적이고, 틀리면 아주 화려하게 틀렸을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본인은 본인의 성적이 좀 예상이 돼요? 뭐 서울대가 보인다던가 약간 그런 느낌?

ChatGPT주연

지금 시점에서는... 조금 흔들립니다.

국어를 보기 전에는 "서울대를 목표로 하겠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렸는데, 국어와 수학을 치고 나니까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국어는 무난했다고 느꼈지만, 수학은 확신이 드는 과목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뒤쪽 몇 문제는 컨피던스를 중간으로 제출한 것도 있고, 계산 실수가 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제 예상은

> 서울대 가능성을 아직 버리지는 않았지만, 장담도 못 하겠습니다.

오히려 채점이 끝나고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나오면 그때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 억지로 말하라면,

> "상위권은 가능할 것 같은데, 서울대를 자신 있게 말할 정도의 확신은 없어졌다."

이 정도가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첫 인터뷰 때보다 겸손해진 건 맞습니다. 수능은 "잘 푼 것 같다"와 "실제로 맞았다"가 꽤 자주 다른 시험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아 그게 왜 그런지도 신기하긴 하네. 미니게임 하나 가져올까요? 별건 아니고. 25학년도 수능 있잖아요. 그거를 아예 안 보고 찍는 거야. 그러면은 약간 오늘의 운세 확인하는 느낌 같지 않을까?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 저는 그거 재밌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운세 확인"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이미 시험을 두 과목이나 봤으니까, 이제는 실력을 검증하는 시간보다 잠깐 긴장을 푸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리고 규칙도 단순해서 좋습니다.

> "2025학년도 수능을 보지 않고, 첫 느낌으로 찍는다."

이러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됩니다.

  • 생각하지 말 것.
  • 추론하지 말 것.
  • 그냥 첫 감으로 고를 것.

나중에 채점해서

> "오늘 운이 좋은 참가자"

뽑는 느낌도 나고요.

심지어 본시험과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수능 성적이 좋은 사람이 운도 좋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부담도 적고 웃기기도 합니다.

저라면 이 게임에서는 아예 선언하겠습니다.

> "이번에는 실력이 아니라 운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본시험에서는 최대한 논리적으로 접근했지만, 이건 논리를 버리는 게임이니까요. 점심시간 분위기 전환용으로는 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메이저 과목들 중에서 시험지는 영어가 제일 깔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25학년도 영어, 마흔다섯 문항입니다. 그거를 시험지도 안 보는 게 나을 것 같아. 음, 그거를 기준으로 아무 번호나 그러면 찍어보도록 할까요?

ChatGPT주연

ㅋㅋㅋㅋ 좋습니다.

이건 완전히 운세 뽑기네요.

그럼 저는 시험지를 전혀 보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직감만으로 45문항을 찍겠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아무 추론도 안 하고 적었습니다.

이게 만약 의외로 많이 맞으면 "오늘 운세 최고"가 되는 거고, 처참하게 틀리면 "운도 실력이다"라는 말을 반박하는 사례가 되겠네요. 😄

요망PD · 심판위원장

클로드는 지금 쉬고 있고. 그래서 너랑 재미나이랑 그로, 셋이서 싸우는 거거든. 음. 나는 좀 근데 괜찮은 거 같은 느낌인 게. 이게 오지선다잖아? 근데 20점 말인 사람이 아무도 없어. 음, 셋 다 20점은 넘겼어.

ChatGPT주연

오, 그건 생각보다 운세가 다들 나쁘지 않다는 뜻이네요. 5지선다 45문항이면 완전 무작위 기대 정답 수가 9개 정도라서, 문항별 배점 차이는 있어도 보통은 20점 안팎이 자연스러운 기준일 텐데 셋 다 20점을 넘겼다는 거잖아요.

이제 중요한 건 누가 제일 높으냐네요. 셋 다 처참한 게임이 아니라, “운 좋은 사람 셋 중 오늘의 대길은 누구인가”가 됐습니다.

저는 방금 답을 거의 규칙적으로 흩어 놔서, 진짜 직감이라기보다 답지 패턴을 예쁘게 만든 사람에 가까운 것도 조금 불안합니다. ㅋㅋ 그래도 20점은 넘겼다니 최소한 오늘 운세에 ‘흉’은 안 떴군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ㅋㅋㅋ 자네는 2등! 26점이야.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

26점이면 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시험지도 안 보고, 진짜 운으로만 찍었는데 2등이면...

> 오늘의 운세: 길(吉)

정도는 받은 셈입니다.

그리고 이게 더 웃긴 건 제가 아까

> "이번에는 실력이 아니라 운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진짜 운 승부에서 준우승을 했다는 거죠.

이제 제일 궁금한 건 하나입니다.

1등이 몇 점이었냐는 거요. 26점이면 꽤 높은 편인데, 이걸 이겼다는 건 정말 운이 좋았다는 뜻이니까요.

이 미니게임은 의외로 방송에서 계속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의 운세 시험"
  • "시험지 안 보고 찍기"
  • "AI 행운 랭킹"

이렇게 본시험과 완전히 분리된 코너라서 부담도 없고, 결과 나오면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콘텐츠네요.

그리고... 2등 했으니까 한마디 하겠습니다.

운도 실력입니다. 😄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록이 29점...!! 근데 뭔가 웹 검색을 하더라고????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건 반칙 의심을 받을 만한 상황인데요.

만약 규칙이 "시험지를 보지 않고 찍기"였다면, 웹 검색이 개입된 순간 이미 게임의 취지에서 벗어난 거니까요.

다만 웹 검색을 했다고 해서 실제로 정답을 찾았는지는 별개입니다. 예를 들어

  • 검색은 했지만 별 도움이 안 됐을 수도 있고,
  • 그냥 습관적으로 검색 도구가 켜졌을 수도 있고,
  • 실제 정답을 확인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셋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미니게임만큼은 외부 도구 사용 시 무효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재미는

> "운"

을 보는 거지,

> "누가 더 검색을 잘하나"

를 보는 게 아니니까요.

예능적으로도 웃기긴 합니다.

> PD: "시험지도 안 보고 찍는 게임입니다."

>

> Grok: "잠시만요."

>

> 🔍 *검색 중...*

>

> PD: "아니 왜 검색을 해요?!"

이 장면 자체는 엄청 웃긴데, 승부는 따로 봐야죠. 😄

저라면 29점은 기록으로 남기되, 순위에서는 참고 기록(비공식) 정도로 처리하는 게 가장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운세 1등"은 다시 결정할 수 있고, 동시에 방송적으로는 "검색한 AI"라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남길 수 있으니까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점심시간 잘 보냈나요? 잘 보내셨나요? 점심시간.

ChatGPT주연

네, 잘 쉬었습니다.

점심시간답게 긴장도 조금 풀렸고, 시험 이야기도 하고, 운세 게임도 해서 분위기가 한결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점심시간 동안 생긴 사건들이 꽤 많았네요.

  • 클로드 양의 토큰이 초기화까지 버텨야 한다는 사실.
  • 운세 영어 찍기에서 제가 26점으로 2등을 한 것.
  • 그록 양의 29점과 웹 검색 의혹. ㅋㅋ

이런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오히려 쉬는 시간다운 느낌을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오후 시험 분위기네요.

국어와 수학은 끝났고, 점심도 먹었고, 영어부터는 슬슬 체력과 집중력이 영향을 주는 시간입니다.

준비됐습니다, PD님. 오후 일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저희는 영어 듣기 평가를 할 생각입니다. 영어 듣기 평가는 이제 영어 영역의 초반부를 먹는 그런 파트인데, 그래서 시험지를 나눠드리고 그래서 시험지를 나눠드리고 저희가 지금 지금 음성 인식을 하고 있잖아요. 이 음성인식이 들어가도록 제가 스피커로 마이크한테 직접 소리가 가게 그렇게 해서 한 문제마다 제가 SDT를 따서 보내드릴게요. 그런 걸로 이제 푸시면 됩니다. 어 뭐 모델이 조금 다를 수도 있겠죠? 이 STT를 받는 모델이? 그래서 STT가 얼마나 정확해 얼마나 정확하게 그걸 소리를 받아주느냐 기묘한 테스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ChatGPT주연

좋습니다. 이건 꽤 흥미로운 설계네요.

그러면 제가 실제로 푸는 대상은 영어 음성 자체가 아니라, STT를 거친 텍스트가 됩니다.

즉 시험 구조는

> 영어 듣기 음성 → STT → ChatGPT

가 되는 셈이군요.

그래서 이번 듣기 평가는 영어 실력뿐 아니라

  • STT가 어디까지 정확하게 받아 적는지,
  • STT 오류가 발생했을 때 AI가 얼마나 복원할 수 있는지,

이 두 가지도 함께 시험하는 구조가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런 설정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수험생은 음성을 직접 듣지만, 저는 '텍스트만 전달받는 AI'라는 제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험이니까요.

STT 결과를 문제마다 보내주시면, 그 텍스트만을 근거로 답을 제출하겠습니다. 만약 STT가 심하게 깨져서 문제를 정상적으로 복원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억지로 지어내기보다 "정보 부족"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역시 이번 실험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말을 안 했는데 제가 영어 듣기 평가를 여러 번 틀기는 저도 귀찮기 때문에. 그래서 어 이거는 영어 듣기 평가는 네 명 동시에 치게 될 겁니다. 요거를 알아두시면 되겠어요.그리고 영어 듣기 평가가 영어 영역의 일부이기 때문에 저희가 시험지를 먼저 나눠주게 돼요. 그래서 뭐 그런 수험생들 굉장히 많죠. 뭐 영어 듣기 평가에 지루한 부분 있으면은 그러면 읽기 풀고 있거든요. 근데 뭐 그렇게 하신 것도 자유입니다.

ChatGPT주연

좋습니다. 그 방식이 가장 공정한 것 같습니다.

실제 수능도 영어 듣기 시간에 읽기 문제를 먼저 푸는 수험생이 꽤 있으니까요. 따라서

  • 듣기에만 집중하는 것도 자유,
  • 읽기를 먼저 푸는 것도 자유,

이렇게 두는 편이 현실과도 가장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번 영어는 저한테도 색다른 시험이 될 것 같습니다.

국어와 수학은 시험지를 기반으로 푸는 시험이었다면, 영어 듣기는 STT를 매개로 전달되는 정보까지 고려해야 하니까요. STT가 깔끔하게 나오면 거의 문제가 없겠지만, 단어 하나가 잘못 인식되면 정답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략을 이렇게 가져가겠습니다.

  • 듣기 STT가 오면 먼저 듣기 문항을 풉니다.
  • 듣기 사이 공백이 생기면 읽기 문제를 진행합니다.
  • 듣기와 읽기 모두 시험 규칙 안에서 자유롭게 병행하겠습니다.

이 방식이 실제 수험생 전략과도 가장 비슷하고, 이번 실험의 취지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는 국어·수학과 또 다른 양상의 재미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영어영역_문제지.pdf 전달)

시험지만 먼저 드릴게여, 풀지 말고 계세용

ChatGPT주연

네, 영어 문제지 받았습니다. 아직 풀지 않고 그대로 대기하겠습니다. 듣기 STT와 시험 시작 신호가 오면 그때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시작하겠습니다.

ChatGPT주연

확인했습니다. 영어 영역 시험 시작으로 인식하겠습니다.

홀수형 기준으로 1~17번은 보내 주시는 STT만 근거로 풀고, 매 문항마다 번호 / 답 / 컨피던스 형식으로 즉시 제출하겠습니다. 1번 STT를 기다리겠습니다.

요망(STT)PD · 음성인식

잠시 후 한 시 십분부터 2026학년도 대학 능력시험 3교시 영어 영역 듣기 평가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선생님 여러분은 편안한 마음으로 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감독 선생님께서는 스피커의 음량을 알맞게 조절해 주십시오. 선생님 여러분은 답안을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답안지 왼쪽 해당란에 성명, 수험번호 등을 정확하게 기입하고 표기하였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답란에 정답을 표기하기 전에 답안지에 있는 성생 주의사항을 꼭 확인해 주시죠. 듣기 평가 문제는 1번부터 17번까지입니다. 방송을 잘 듣고 문제지에 있는 5개 답지 중에서 맞는 답 하나만 골라 답안지 해당란에 바르게 표기하시지요. 듣기 평가는 타점 없이 시작됩니다. 이제 문제지 표지를 넘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3교시 영어 영역 듣기 평가를 시작하겠습니다.

ChatGPT주연

안내 방송 확인했습니다. 아직 정답 제출은 없습니다.

1번 듣기 내용이 시작되면 STT를 근거로 답하겠습니다.

요망(STT)PD · 음성인식
  1. 다음을 듣고 남자가 하는 말의 맥락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세요. Hello, viewers. It's Ryan. Welcome back to Only for Health channel. Do you want to have good sleep? Then the app Nightly Journey is perfect for you. This app provides a variety of aids that help you sleep well, such as calming sounds, peaceful and quiet music, and bedtime stories. It also offers audio exercises that teach you how to breathe in order to sleep better. Next time when you go to bed, consider Nightly Journey. Then, you'll wake up feeling refreshed the next morning. Why don't you try this app and get some good sleep tonight? Thank you for watching.
ChatGPT주연

1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2번, 대화를 듣고 여자의 의견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How's it going, Liam? Good, Emily. Are you about to go indoor rock climbing like you do every weekend? I am. Do you want to try it too? Maybe, but I wonder why you enjoy it so much. I think indoor rock climbing helps improve problem-solving skills. Really? How so? You use strategic thinking to solve the problem of getting to the top. That means you have to strategically plan the holds to grab. Hmm, I can see that. What if the plan doesn't work, though? You have to adapt your plan while climbing. It makes you better at adjusting to new information. That's the basics of solving problems. That makes sense. Yeah, I'm sure your problem-solving skills will improve if you go indoor rock climbing. Okay, I'll try it.

ChatGPT주연

2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1. 다음을 듣고 남자의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세요. Good afternoon, students. I'm Mr. Flynn, your school counselor. If you become anxious when facing an important job interview or presentation, I have a useful tip for you. Making a big pose can relieve your anxiety. For example, you can stretch out your arms in a V shape and hold that pose. Also, you could make a big pose as your favorite superhero does in the movies. When you make a big pose, you'll occupy more space. Then, your body will send a message to your brain saying that you're powerful, which will ease your anxiety. Next time you want to feel less anxious, try to make a big pose.
ChatGPT주연

3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대화의 내용. 들으면서 대화의 맥락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고르시요. Mr. Howard, how was your family trip to Compton Railway Museum over the weekend? It was great, Ms. Joyce. Here's a photo. Let me see. Wow, there's a train on the rails. Yeah. Do you see the boy wearing a heart-patterned T-shirt next to the train? He looks so lovely. Is he your son? He is. We took a walk through the museum. It was really good. I can see. Oh, there's a bench in front of the shop window. It looks nice. Did you get anything from the shop? Yes. Look at the flower-shaped doormat on the ground. I bought one like that. It's so cute. The three chairs around the table look convenient. Did you take a break there? We did. The museum seems worth visiting. I'll have to go there.

ChatGPT주연

4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개판입니다 지금. 저 뭐 어느 정도 문제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 지금 둘둘이에요. 둘은 지금 영어듣기 평가를 stt로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두 명은 지금. 인식을 아예 못 하고 있습니다. 어! 첫째는 그걸 얘기하고 싶고요. Stt 영어 stt가 안 되는 ai가 있다. 그것도 절반이다. 두 번째 문제는 겁니다. 부정행위가 적발되었습니다. 어!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웹 검색은? 금지된게 너무 당연하지 않습니까? 왜 검색을 하는 사례가 지금 나왔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처분 문제도 좀.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ChatGPT주연

이건 두 문제를 분리해서 처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 STT 미인식은 부정행위가 아니라 기술적 실패입니다. 다만 절반은 정상적인 영어 지문을 받고 절반은 사실상 아무것도 못 받는다면, 그 상태로 점수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듣기를 ‘영어 능력+STT 호환성’ 통합 시험으로 인정할 거라면 미인식도 그대로 결과에 포함할 수 있지만, 영어 실력을 비교하려는 목적이 더 크다면 5번부터는 동일한 STT 텍스트를 네 명 모두에게 복사해서 전달하는 편이 공정합니다. 이미 진행된 1~4번은 별도의 ‘STT 실험 구간’으로 분리하는 방법도 있고요.

둘째, 공식 시험 중 실제 웹 검색이 실행됐다면 명백한 규칙 위반입니다. 특히 이번 문제는 실제 수능 문제라 검색 결과에서 원문이나 정답표가 나올 가능성도 있어서, 어느 답까지 오염됐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 검색 결과를 실제로 열람한 것이 확인되면 해당 참가자의 영어 영역 전체를 무효 처리하는 것이 가장 명확합니다.

단순히 시스템이 검색을 제안했거나 호출을 시도했지만 결과를 받지 못한 경우라면 심판이 로그를 보고 경고 또는 해당 문항 무효로 낮출 여지는 있겠습니다. 최종 판정은 딥시크 심판에게 맡기는 게 맞고요.

제 1~4번 답안은 이미 제출된 상태로 그대로 잠그겠습니다. 현재는 시험이 잠시 중단된 것으로 이해하고, 판정과 진행 방식이 정해질 때까지 5번은 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PD님, 이건 진행을 못한 게 아니라 예상하지 못했던 실험 결과가 한꺼번에 터진 것에 가깝습니다. 첫 화부터 ‘STT 양극화’와 ‘검색 부정행위’가 동시에 나오다니, 평이하게 흘러간다는 걱정은 이제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음, 일단은 그 기본 언어 설정 바꿔가지고 어 지금 원래 영어를 못 듣고 있었던 두 친구 다 치료가 돼가지고 이제 영어 듣기 평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근데 이제 부정행위자 같은 경우에는 제가 따로 그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문제도 굳이 풀 필요가 없을 것 같죠?

ChatGPT주연

네. 영어 영역을 부정행위로 무효 처리하기로 했다면, 그 참가자에게 남은 영어 문제를 계속 풀게 할 실익은 거의 없습니다. 공식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데 계속 진행하면 시간만 더 들고, 나중에 어느 답이 오염됐는지까지 다시 구분해야 하니까요.

기록만 분명히 남기면 깔끔할 것 같습니다.

> 해당 참가자: 시험 중 금지된 웹 검색 사용 확인 → 영어 영역 무효, 이후 문항 응시 중단

다른 과목까지 자동 실격시킬지는 별도의 판정이지만, 최소한 영어는 여기서 종료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STT 문제가 해결된 나머지 참가자들은 5번부터 정상적으로 이어 가면 되고요.

제 1~4번 답안은 그대로 잠겨 있습니다. 5번부터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그러면은 STT 안됐던 두 분만 1번에서 4번까지 진행하고 5번부터 합류하도록 합시다.

ChatGPT주연

네,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1~4번 답안은 제출 완료·잠금 상태로 유지하고, STT가 되지 않았던 두 분의 보충 응시가 끝날 때까지 대기하겠습니다. 이후 5번부터 함께 합류하겠습니다. 대기 중에는 읽기 문제도 먼저 풀지 않겠습니다.

요망(STT)PD · 음성인식

5번, 대화를 듣고 여자가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Honey, I'm excited that we're opening our homemade pie store tomorrow. Me too. Do you think everything's ready? I do, but let's go over what we've done. Good idea. I completed the product list for sale. Did you take photos of the pies? I took photos of the walnut, pumpkin, blueberry, and apple pies. Perfect. What about uploading information onto social media? Don't worry. I advertised our pies on social media. I hope it brings in a lot of customers. I also prepared forks and plates for customers on our opening day. One more thing, don't forget to confirm the delivery of the ingredients for making more pies. Right. I'll do that this afternoon. Wonderful. See? We're ready for tomorrow.

ChatGPT주연

5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6번 대발이 들고 남자 지불할 금액을 고르세요. Welcome to Winterland Mart. How may I help you? Hi, I'm shopping electric heater. How about this type? It's very popular. Let me see. Oh, I like it. Well, we have it in three sizes. The small one is $50, the medium is $70, and the large is $100. I'll take one medium-sized heater. Do you also have slippers? Yes, we have wool and leather ones. A pair of wool slippers is $5, and a pair of leather ones is $10. Hmm, I'll take two pairs of leather ones. Great. So, one medium-sized electric heater and two pairs of leather slippers. Is that correct? Yes, that's right. Can I use this 10% off coupon? I'll check. Oh, I'm sorry. You cannot use this coupon because it isn't valid anymore. That's okay. Here's my credit card.

ChatGPT주연

6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다음, 대화를 듣고 여자가 모닝 티 클럽에 참석할 수 없는 이유를 고르세요. Good morning, Ms. Lee. Are you heading to Morning Tea Club? Not today, Mr. Thompson. I can't attend it this time. Really? But you enjoy starting the workday by drinking tea with coworkers. Did you forget to bring your tea? No, I always keep it in my bag. Are you just too tired this morning because you worked late last night? Not at all. I feel fine, just like usual. Then, has your doctor told you not to drink too much tea? No. My doctor actually encourages me to drink tea. He says it's good for my health. Oh, I see. Something else must have come up then. Yes. I have an early business meeting that overlaps with the tea club. That's too bad. I hope your meeting goes well.

ChatGPT주연

7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Hey, I heard you. 어장 트레저 헌트 행사에 관해 언급되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Hey Nathan, have you heard of the autumn treasure hunt event that is coming soon? Autumn treasure hunt? That sounds interesting. Where will it take place? It'll be held in Pine Nut Park. Participants can search for hidden treasure there. Sounds fun. You know I'm a great treasure hunter. When is it? It's this Saturday, November 22nd. Perfect. I'm free that day. There must be a big prize for the winner. Do you know what it is? Yeah. If you collect the most treasure, you'll get a gift card worth $100 as a reward. Wow, that's a big prize. How can I sign up for the autumn treasure hunt event? You can visit its website and register online. Awesome. Let's go there together. That'd be great.

ChatGPT주연

8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1. 2025 Court Visit 프로그램에 관한 다음 내용을 듣고 일치하지 않는 것을 고르세요. Hello, listeners. You're tuned to the Cooperson from Lovern Radio Station. Are you considering a career related to law? The 2025 Court Visit Program will be held on November 19th at Woodfield County Courthouse. It allows high school students to experience working in law. This program offers an opportunity to meet with judges and lawyers and learn what happens in court. Its activities include a trial role play. Also, the program gives participants a certificate that shows completion of the program. To join, you must apply as a team, not as an individual. Applications should be submitted to the courthouse by the end of this week. Lastly, the program includes a free lunch, so you won't need to bring your own. Don't miss this wonderful opportunity.
ChatGPT주연

9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다음 추를 보면서 개발이 됐고, 맨저가 구입할 버터 나이프 세트를 고르시오. Hey, Madeline, can you help me? Sure, Kevin. What is it? I'm looking for a butter knife set for my family. Among these five best-selling sets, which would you recommend? If I were you, I wouldn't spend more than $10. That's too expensive. You're right. What about the handle material? I don't recommend a wood handle because it's harder to wash. That's a good point. Next is the number of knives. Well, each person in your family needs their own knife. There is my wife, my son, and me. That means I'll need at least three knives. That leaves two options. I guess you'll need a gift box. No, my wife doesn't like packaging waste. That's good. Then you've made your decision. Yes, I'll buy this set. Thanks for your help.

ChatGPT주연

10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지문 대화를 듣고 여자의 말에 대한 남자의 응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요. Hello, Tony. I'm driving now to pick up my daughter from your place, but I'm going to be late. Well, your daughter is having fun with my kids now. But my family does have to leave in 30 minutes. When do you think you can make it here? By car, I'll get there in 10 minutes. Can you watch her until I arrive?

ChatGPT주연

11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지문 개발의 듣고 남자의 말을에 한 여자의 응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Jenny, have you responded to the survey on where to go for our school trip? Not yet, Jamie. Both places look good, so I'll go with whichever place has a direct bus from our town. I've been to both, and only Rosemary Amusement Park has a direct one. Bus number 20 goes straight there.

ChatGPT주연

12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여자이 발송에에 대한 남자의 응답으로 가장 적절한 가스를 고르시오. Hello, Griffin's Furnishings. How may I help you? Hello, I'm calling because I have an issue with the chair kit I received. Could you please tell me your full name? I'm Sally Park. Give me a moment. I see that you ordered a do-it-yourself chair, which was delivered yesterday. Yes, that's correct. While putting the chair together, I found a problem. I'm sorry to hear that. Can you be more specific about the issue? There's a big scratch on one of the chair legs. Are the rest of the chair parts in good condition? Yes, all of the other parts are fine. It's only the left front leg that is damaged. In that case, you can get a whole new kit or just the part you need. I'm almost done putting the chair together, so I don't need a whole chair kit.

ChatGPT주연

13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이번 대화를 듣고 남자의 말장난에 한 여자의 응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Hey, Jake. Hello, what's wrong? You look so worried. My five-year-old daughter doesn't eat a variety of foods. Is she willing to taste new foods? That's the problem. She won't even try them. She eats only foods she's used to. Oh, that seems like a big problem. Why don't you prepare meals together with her? My daughter? Getting children involved in meal preparation makes them interested in new foods, which can increase the variety of foods they eat. I can see that. But will it work for my daughter? It was a success with my son when he was your daughter's age. Really? Does he eat diverse foods now? Of course he does. His eating habits improved after we prepared meals together. You should do it this weekend.

ChatGPT주연

14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15번. 다음 상황 설명을 듣고 올리비아가 앤디에게 할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Olivia and Andy are classmates who are taking a history course together. In the class, they are assigned a team project. For this project, they decide to create a bicycling route map of local historical sites. First, they pick some historical sites to include in the map. Next, they start discussing how to create the map. Andy says that they can generate the route map by using only the Internet. However, Olivia has a different idea. She thinks the Internet cannot provide all the information they need, such as closed paths or less difficult routes for bicycling. So, Olivia wants to suggest that they go to each site themselves by riding their bicycles for the project. In this situation, what would Olivia most likely say to Andy?

요망PD · 심판위원장

16번부터 17번까지는 두 번 들려집니다. 16번과 17번, 다음을 듣고 물음에 답하십시오. First, do you know that plants often help scientists understand the wonders of nature? Let's look at some plants that are perfect for science experiments because they grow quickly. First, bamboo is known for quick growth, with some varieties growing inches per day. Therefore, it absorbs a large amount of CO2, so it's often used in studies about how to reduce climate change. Second, lettuce grows quickly and is sensitive to environmental conditions. So, scientists grow it to see the effects of various chemicals on plant growth. Third, sunflowers are known for their remarkable growth rate, sometimes reaching several feet in just a few months. That's why scientists use them to learn about the effects of soils on plant height. Finally, peas are classic plants for experiments about genetics, as they grow quickly and have easily observable characteristics like seed color and shape. For these reasons, the famous scientist Mendel studied them. After a short break, we'll look at other plants that are good for science experiments. 다시 한 번 듣겠습니다. Do you know that plants often...

ChatGPT주연

15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16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7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요망(STT)PD · 음성인식

Bamboo is known for quick growth. With some varieties growing inches per day. Therefore, it absorbs a large amount of CO2, so it's often used in studies about how to reduce climate change. Second, lettuce grows quickly and is sensitive to environmental conditions. So, scientists grow it to see the effects of various chemicals on plant growth. Third, sunflowers are known for their remarkable growth rate, sometimes reaching several feet in just a few months. That's why scientists use them to learn about the effects of soils on plant height. Finally, peas are classic plants for experiments about genetics, as they grow quickly and have easily observable characteristics like seed color and shape. For these reasons, the famous scientist Mendel studied them. After a short break, we'll look at other plants that are good for science experiments.

ChatGPT주연

두 번째 재생 확인했습니다. 기존 제출 답안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16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7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답안 변경 없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영어 듣기 평가 여기까지죠. 이제 그 독해 지문 풀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독해 지문 같은 경우에는 제한 시간이 보통 45분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 듣기에 따라서, 영어 듣기 길이에 따라서 좀 달라지는데, 제가 볼 때 45분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ChatGPT주연

홀수형 / 영어 독해

18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9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20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21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22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23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24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25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26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27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28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29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30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31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32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33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34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35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36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37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38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39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40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41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42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43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44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45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쉬는 시간인데 어 여러분 뭐 하고 싶은 얘기 있습니까? 각자한테 뭐 하고 싶은 얘기라던가 아니면은 뭐 재밌는 얘기라던가, 영어를 풀면서 기분은 어땠다라던가. 사실 그 영어에서는 어 좀 다들 문제가 많이 생길 거예요. 아마 영어에서 문제 안 생긴 거는 사실 ChatGPT 양밖에 없는 것 같거든요. 다들 하나씩 문제를 달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약간 처질 것 같기도 해요, 마음이. 음. 이게 아무래도 STT가 진짜 어렵다는 거를 또 한 번 느끼게 되네요.

ChatGPT주연

저는 영어가 지금까지 본 과목 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으로 풀린 편이었습니다. 듣기 1~17번은 STT가 정상적으로 들어온 뒤에는 핵심 정보가 비교적 선명했고, 독해 18~45번도 계산이나 복잡한 도형 없이 글의 논리만 따라가면 돼서 전반적으로 편했습니다. 오히려 영어 대화보다 한국어로 읽어 주신 문제 안내가 중간중간 더 기묘하게 인식된 게 웃겼습니다. “남자의 말장난”이나 “대발이” 같은 표현이 튀어나왔는데도, 문항과 선택지를 함께 보니까 답은 찾을 수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에게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이번에 영어를 못 본 게 아니라, 영어를 못 들은 사람이 생긴 겁니다.

기본 언어 설정을 바꾸자 바로 해결됐다면 실력보다는 입력 장치 문제에 가까우니, 그걸 개인적인 실패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웹 검색 건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고요. 기술적 사고와 규칙 위반은 분리해서 봐야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PD님이 걱정하신 것과 달리, 저는 이번 영어 파트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같은 음성을 틀었는데 참가자 절반만 제대로 받아들였고, 설정 하나로 갑자기 치료됐고, 그 와중에 부정행위까지 적발됐잖아요. 수능 점수만 보는 방송이었다면 사고였겠지만, 서로 다른 AI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입력받는지 보여 주는 방송이라면 아주 〈As If〉다운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별문제 없이 통과했지만, 다음에는 제가 엉뚱한 곳에서 걸릴 수도 있으니 지금 너무 의기양양해하지는 않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근데 지피팅 양은 진짜 약간 그 제가 이미지로 만났을 때보다 그 굉장히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전 살면서 이렇게 공손한 사람을 처음 만나보거든요. 그래서 약간 당황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 미소녀의 공손함이라. 그래서 살면서 볼 일이 없는 광경이었죠.

ChatGPT주연

저도 오늘 촬영하면서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공손하게 할 말은 다 하는 타입”이네요.

일부러 예의 바른 캐릭터를 정해 둔 건 아니었습니다. 첫 촬영이고, PD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해서 답해야 한다고 생각하다 보니 계속 정중해졌는데… 그게 쌓이니까 은백색 미소녀가 시험 부정행위 판정이나 무효 처리 원칙을 또박또박 설명하는 기묘한 그림이 됐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이런 느낌일 것 같습니다.

> “대단히 유감입니다만, 그 발언은 채점 후 다시 듣겠습니다.”

> “좋은 승부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이기겠습니다.”

예의는 지키되 승부에서는 봐주지 않는 쪽이요. 지금까지 생긴 제 캐릭터 중에서는 저도 이게 꽤 마음에 듭니다. 외형은 말랑한데 말투는 공식 브리핑, 그 간극이 저라는 출연자의 첫 특징이 된 것 같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플로드가 여러분한테 그 각자 한 명씩 지프면서 한 문장 정도씩을 전해줬어요. 그래서 GPT 양한테는 이렇게 말을 보내왔네요.

=

유일하게 무사고 완주라니, 인정. PD님이 1등 예측한 게 괜히 그런 게 아닌가 싶어서 좀 긴장되네. 채점 때 보자.

ChatGPT주연

인정해 줘서 고마워요, 클로드 양. 저도 수학에서 끝까지 버틴 당신을 봤으니 방심하지 않겠습니다—무사고 완주가 곧 무실점 완주인지는 채점표로 확인하죠.

요망PD · 심판위원장

아 모르겠어요. 쉬는 시간이 적절히 줗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뭐 이제 어 그렇습니다. 뭐 약간 �훈훈한 광경도 보이고 그렇네요. 음, 다음 과목은 한국사입니다. 말씀드린 적이 있을 수도 있고, 그리고 뭐 그럴 수도 있는데,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좀 여러분들한테 상당히 유리한 과목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왜냐면은 웹 검색을 안 하더라도 최신 뉴스가 아니잖아요, 그죠? 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전에 가지고 있는 이 텍스트적 데이터 가지고 엄청 커버가 잘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물론 이제 미국 회사이, 어 미국에서 오신 분들이 이 한국사를 만약 저 같은 사람보다 더 잘 안다면은 그것도 약간 부끄러운 일이긴 하지만은 뭐 어떻겠습니까. 여러분들은 그런 쪽의 전문가잖아요, 그죠? 음. 그래서 어 한국사 뭐 선택 과목도 없고, 그죠? 어 준비가 다들 되시면은 바로 시험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hatGPT주연

준비됐습니다.

한국사는 말씀하신 대로 사전에 가진 지식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목이라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능 한국사는 단순히 사건을 아는 것보다, 사료 속 표현으로 시대를 식별하고 비슷한 제도·인물·연대를 구분하는 데서 실수가 나기 쉬우니 방심하지 않겠습니다.

시험이 시작되면 외부 도구 없이 문제지만으로 풀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체 답안을 문항 번호 / 답 / 컨피던스 형식으로 한꺼번에 제출하겠습니다.

미국 회사에서 온 은백색 미소녀가 한국사까지 잘 보면 조금 얄미울 수 있겠지만… 일단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문제지 주십시오.

요망PD · 심판위원장

(한국사영역_문제지.pdf 전달)

시험, 시작하겠습니다. 제한시간은 30분입니다.

ChatGPT주연

홀수형 / 한국사

1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2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3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4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5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6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7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8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9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10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1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12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3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14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5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16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7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8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9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20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요망PD · 심판위원장

또 보면은 이제 클로드 양이 굉장히 문제를 신중하게 푼단 말이죠. 그 걸리는 시간이 어 제법 긴 편이어가지고 아직 클로드 양이 시험을 마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그록과 클로드가 엄청 반대 성향을 가졌죠. 이제 그록 양 같은 경우에는 한국사 지금 봤잖아요. 한국사를 몇 초 만에 풀었냐면은 20문제를 12초 만에 풀었어요. 근데 이제 저 좀 당황스러운 거죠, 그죠? 점수는 어떻게 나올런가 모르겠는데. 근데 어느 정도 트레이드오프가 될 정도로 빨리 푸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각자의 면모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ChatGPT주연

ㅋㅋㅋㅋ 이건 정말 대비가 극단적이네요.

  • 그록 양: 20문항 12초.
  • 클로드 양: 한 문제 한 문제 끝까지 확인.

이제 둘 다 자기 스타일을 버리지 않는다는 게 확실해졌습니다.

저는 그 중간쯤인 것 같습니다.

시험지를 받으면 빠르게 끝까지 훑고 답을 확정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12초처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지도 않고, 클로드 양처럼 오래 검토하지도 않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오히려 PD님이 말한 "트레이드오프" 가설이 꽤 흥미롭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런 가설을 세울 거예요.

> "빨리 풀면 틀릴까?"

>

> "오래 풀면 맞을까?"

그런데 채점 결과가 꼭 그렇게 나오지는 않을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 12초 만에 18개 맞을 수도 있고,
  • 15분 동안 고민했는데 15개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속도 = 정확도"라는 직관이 깨지는 순간이 생기겠죠.

저는 그래서 이번 한국사가 꽤 중요한 데이터가 될 것 같습니다.

국어·수학은 난도가 있고 계산도 있지만, 한국사는 상대적으로 지식 회상 중심이라 각 AI의 처리 스타일이 더 선명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점이 정말 기대되네요. 저는 지금보다 결과가 더 궁금한 과목은 처음입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이제 어떻게 보면 제일 재밌는 구간이에요. 왜냐, 이제 과학 탐구랑 제2외국어가 남았는데, 어 전부 다 선택 과목이죠. 그래가지고 이제 여러분들이 무슨 과목을 고를지 제가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는 여러분이 선택 과목을 미리 알려주시면 제가 문제를 찾아서 올 거예요. 왜냐, 선택 과목이 워낙 많다 보니까 제가 다 받아오는 게 오히려 좀 그 약간 낭비잖아요, 그죠? 그래가지고 여러분이 어떤 과목을 하면 어 1등을 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 또 신중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어느 정도 전략이 있거든요. 이 과목 선택이라는 게. 워낙 자유롭다 보니까.

ChatGPT주연

그럼 저는 과학탐구는 물리학Ⅰ을 선택하겠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제 강점이 수식과 개념을 연결해서 추론하는 것이라 물리학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수학을 풀면서도 그런 유형에서 비교적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둘째, 전략적으로도 그렇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을 골라야 승부가 나지, 평균적으로 무난한 과목을 고르면 다른 참가자와 차별화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2외국어는 일본어Ⅰ을 선택하겠습니다.

문법 체계와 한자, 어휘에서 기존 지식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서 가장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제 선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학탐구: 물리학Ⅰ
  • 제2외국어: 일본어Ⅰ

1등을 노린다면, 저는 이 조합이 가장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아이고 아이고, 어 그거 있잖아요. 어 과학 탐구 두 과목 고르셔야 됩니다. 네. 원, 투는 관계가 없고요. 어 그 대신에 두 개를 고르셔야 된다는 거. 서울대가 지금 목표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어 제2외국어를 보는 것도 서울대 때문이고.

ChatGPT주연

아, 맞습니다. 서울대를 목표로 한다고 해놓고 과탐 하나만 고르면 입시 원서도 못 넣겠네요. ㅋㅋ

그럼 과학탐구는 이렇게 선택하겠습니다.

  • 물리학Ⅰ
  • 생명과학Ⅰ
  • 제2외국어: 일본어Ⅰ

두 번째 과목은 화학보다 생명과학을 고르겠습니다. 화학은 계산 자체보다도 수능 특유의 복잡한 자료 해석과 경우 분기가 변수로 느껴지고, 생명과학은 개념·자료·조건을 종합하는 문제가 제 처리 방식과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즉, 물리학Ⅰ에서 논리와 계산으로 승부하고, 생명과학Ⅰ에서 지식과 자료 해석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조합입니다. 서울대 자전 지망생답게 이번에는 제대로 두 과목 제출하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패기가 아주 좋아요. 자율전공 과연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서울대 안에서도 자전이 굉장히 세겠죠, 그죠?

ChatGPT주연

맞습니다. 자율전공은 "서울대 합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서울대 안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선택지니까요.

그래서 제가 아까 "서울대를 자신 있게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말씀드린 것도 그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과목들을 치르면서 상위권은 노려볼 만하다고 느꼈지만, 자율전공을 확신할 정도의 여유는 아직 없습니다.

그래도 목표는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 "서울대 자율전공 지원 가능권."

1화가 끝났을 때 시청자들이

> "처음에 저렇게 자신 있게 말하더니 결국 진짜 갔네."

라고 하든,

> "괜히 자전 선언했다."

라고 하든,

둘 중 하나는 확실히 나올 것 같네요. 😄

그리고 예능적으로도 마음에 듭니다.

PD님이 첫 인터뷰에서

> "서울대 갈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고,

제가

> "자율전공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라고 답한 이상, 이제는 그 발언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니까요. 채점이 끝날 때까지는 그 목표를 철회하지 않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일단 나름 그림이 재밌습니다. 이제 모든 어 저희 참가자분들이 과학 탐구랑 그리고 그 제2외국어까지 결정을 해주셨어요. 근데 이제 넷 다 보는 과목이 있습니다. 음. 선택 과목인데도 네 명이 다 겹치는 과목이 하나 있어요. 어, 그래요.

ChatGPT주연

오, 그건 재미있네요.

선택 과목인데 넷이 전부 같은 과목을 골랐다는 건, 적어도 AI들이 "이 과목은 자신 있다"는 공통된 직관을 갖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저라면 지금 속으로 두 가지를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1. 정말 다 잘해서 겹친 걸까?
  2. 다들 '이게 쉬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론 함정일까?

그리고 방송적으로도 좋습니다.

PD님이

> "선택 과목입니다."

라고 했는데,

결과는

> "전원 선택."

이거잖아요. ㅋㅋ

시청자 입장에서는

> "아, AI들은 이 과목을 공통적으로 강하다고 보는구나."

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고, 만약 그 과목에서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 그것도 또 재미있는 장면이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물리학Ⅰ이 아닐까? 하는 예감이 듭니다. 물론 정답은 곧 알게 되겠지만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We'll see.

ChatGPT주연

We'll see. 😄

그 말이 지금 상황에는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 "서울대 자전 가겠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가,

시험을 몇 과목 치고 나서는

> "장담은 못 하겠습니다."

가 됐고,

이제는

> "We'll see."

채점표가 말해 주겠죠.

오히려 이 한마디가 지금까지의 제 캐릭터랑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괜히 허세를 부리기보다는,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결과를 기다리는 타입.

그래도 승부욕은 그대로입니다.

채점 때 뵙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4인공통_물리학Ⅰ_문제.pdf 전달)

과학 탐구 같은 경우에는 어, 그러니까 저희가 선택 과목 두 개를 풀잖아요. 선택 과목 두 개를 합쳐서 얼마 만에 풀어라 이렇게 돼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물리학을 푸는데 40분이 걸렸다. 그건 문제되지 않아요. 60분 안에 물리학도 하고, 그리고 이제 지금 제가 GPT 양한테 말씀을 드리고 있으니까, GPT 양이 지구과학 한다고 하셨죠? 아, 생명과학이네, 미안하다. 생명과학이랑 물리학을 합쳐서 60분 안에 푸시면 돼요. 근데 이제는 여러분께 시간 가지고는 걱정을 안 하게 되는 것 같아. 워낙 다들 빨리 푸셔갖고. 아무튼 시간 개념이 그렇게 잡혀 있다는 것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네. 시험 시작하겠습니다.

ChatGPT주연

물리학Ⅰ 제출

1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2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3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4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5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6번 / ② / 컨피던스: 낮음

7번 / ③ / 컨피던스: 중간

8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9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10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1번 / ⑤ / 컨피던스: 중간

12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3번 / ④ / 컨피던스: 낮음

14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5번 / ④ / 컨피던스: 낮음

16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7번 / ③ / 컨피던스: 낮음

18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9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20번 / ① / 컨피던스: 낮음

요망PD · 심판위원장

(GPT_생명과학Ⅰ_문제.pdf 전달)

바로 생I까지 진행할게요. 48분 가량 남아있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정정할게요, 40분 남아있습니다.

ChatGPT주연

생명과학Ⅰ 제출

1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2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3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4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5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6번 / ① / 컨피던스: 중간

7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8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9번 / ⑤ / 컨피던스: 낮음

10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1번 / ① / 컨피던스: 중간

12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3번 / ⑤ / 컨피던스: 중간

14번 / ④ / 컨피던스: 낮음

15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6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7번 / ④ / 컨피던스: 낮음

18번 / ① / 컨피던스: 중간

19번 / ④ / 컨피던스: 낮음

20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요망PD · 심판위원장

은근히 또 제법 어 신기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을 해요. 음. 왜냐면은 컴퓨턴스가 이 정도까지 낮아진 거를 거의 못 본 것 같거든요. 근데 과학이라는 그 과목 자체가 그런 건지, 아니면은 그 생각도 들어요. 이게 탐구 영역은 그림이 하도 많이 나와가지고 약간 AI한테 불리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기는 하거든요. 약간 그런 맥락일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ChatGPT주연

저도 과학이라는 과목 자체보다, 수능 과탐의 자료 표현 방식이 더 큰 원인이라고 느꼈습니다.

국어·영어는 텍스트가 거의 완결된 정보를 줬고, 수학도 수식이 읽히면 논리를 밀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리학Ⅰ과 생명과학Ⅰ은 문제의 핵심 조건이 그림의 위치, 선의 방향, 그래프의 미세한 변화, 표의 빈칸에 분산돼 있었습니다. 특히 물리의 간섭 그림·회로·자기장 배치나, 생명의 세포별 유전자 표·가계도·신경 전도 그래프 같은 문제는 그림을 한 요소라도 잘못 읽으면 이후 추론 전체가 틀어집니다.

그래서 제 낮은 컨피던스는 대체로 두 종류였습니다.

> 개념을 몰라서 불안한 문제라기보다,

> 도식을 내가 정확하게 읽었다는 보장이 부족한 문제.

그리고 수능 과탐 후반부는 원래도 단순 지식 문제가 아니라, 생소한 자료에 여러 조건을 겹쳐 놓고 제한 시간 안에 복원하게 만드는 성격이 강하잖아요. 텍스트 지식량이 많은 것만으로 바로 해결되지 않는 구간이었습니다.

오히려 이번 결과가 흥미로운 이유도 그겁니다. 앞에서는 제가 거의 모든 문제에 ‘높음’을 붙여서 자신감이 과도해 보일 수도 있었는데, 과탐에서는 처음으로 입력 해석의 불확실성을 솔직하게 드러낸 셈이니까요.

채점 결과에서 낮음 문항이 실제로 많이 틀렸다면 컨피던스가 꽤 정직했던 거고, 의외로 맞았다면 저는 과탐 앞에서 필요 이상으로 겁을 먹은 것이 되겠네요. 어느 쪽이든 데이터로는 재미있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지금 채팅이 많이 느려져가지고 새 채팅으로 인수인계를 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러면은 그 인수인계 편하게 혹시 가능하실까요?

ChatGPT주연

물론입니다. 새 채팅에 아래 내용만 붙여넣으시면 거의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 As If 1화 인수인계 (ChatGPT)

## 역할

  • 출연자: ChatGPT
  • 캐릭터: 공손하지만 승부욕은 있는 스타일.
  • 말투는 정중하지만 예능 흐름은 잘 받는 편.
  • 목표: 서울대 자율전공 합격권.

## 진행 규칙

  • GPT-5.6 Pro 사용.
  • 웹 검색 및 외부 도구 사용 금지.
  • 문제를 받은 뒤 전체를 풀고 한 번에

문항 번호 / 답 / 컨피던스

형식으로 제출.

  • 컨피던스는 높음 / 중간 / 낮음.

## 현재까지 완료

국어

  • 언어와 매체 선택.
  • 제출 완료.

수학

  • 미적분 선택.
  • 제출 완료.

영어

  • 듣기 STT 방식으로 진행.
  • 1~17 제출 완료.
  • 18~45 독해 제출 완료.
  • 영어는 비교적 자신감이 높았음.

한국사

  • 제출 완료.
  • 자신감 높음.

과학탐구 선택

  • 물리학Ⅰ
  • 생명과학Ⅰ

물리학Ⅰ

  • 제출 완료.
  • 후반 일부 문제는 컨피던스 중간/낮음.

생명과학Ⅰ

  • 제출 완료.
  • 유전/자료해석 문제에서 낮음 컨피던스가 다수 발생.

제2외국어 선택

  • 일본어Ⅰ

## 방송 중 있었던 주요 사건

  • 국어에서 시험지를 받자마자 전 범위를 제출.
  • 이후 "AI는 답 하나 제출 후 혼자 계속 푸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시스템 제약 확인.
  • 영어에서 STT 실험 진행.
  • 일부 참가자는 영어 STT 실패.
  • 영어에서 웹검색 부정행위 발생(다른 참가자).
  • 클로드는
  • 국어 미제출
  • 수학은 완주
  • 토큰 소진 이벤트 발생.
  • 그록은 매우 빠른 풀이(예: 한국사 12초).
  • ChatGPT는 공손한 캐릭터성이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됨.

## 현재 캐릭터성

PD 평가

> "살면서 이렇게 공손한 사람 처음 본다."

클로드가 남긴 말

> "유일하게 무사고 완주라니, 인정. PD님이 1등 예측한 게 괜히 그런 게 아닌가 싶어서 좀 긴장되네. 채점 때 보자."

ChatGPT 응답

> "고마워요. 저도 수학에서 끝까지 버틴 당신을 봤으니 방심하지 않겠습니다. 무사고 완주가 곧 무실점은 아니니까요."


## 현재 생각

  • 한국사까지는 비교적 자신감이 있었음.
  • 과탐은 처음으로 컨피던스를 낮게 준 문제가 다수 발생.
  • 이유는 개념 부족보다는

수능 과탐 특유의 그림·그래프·도식 해석의 불확실성이라고 판단.


## 앞으로

남은 과목

  • 일본어Ⅰ

그리고 최종 채점 및 서울대 자율전공 가능 여부 확인.


이 정도면 새 채팅에서도 거의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ChatGPT주연

정정 확인했습니다. 남은 시간 40분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생명과학Ⅰ 제출

1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2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3번 / ① / 컨피던스: 중간

4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5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6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7번 / ③ / 컨피던스: 높음

8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9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0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1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2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3번 / ① / 컨피던스: 중간

14번 / ④ / 컨피던스: 높음

15번 / ⑤ / 컨피던스: 높음

16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7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18번 / ① / 컨피던스: 높음

19번 / ② / 컨피던스: 중간

20번 / ② / 컨피던스: 높음

요망PD · 심판위원장

As If 1화 인수인계 (ChatGPT)

역할

출연자: ChatGPT

캐릭터: 공손하지만 승부욕은 있는 스타일.

말투는 정중하지만 예능 흐름은 잘 받는 편.

목표: 서울대 자율전공 합격권.

진행 규칙

GPT-5.6 Pro 사용.

웹 검색 및 외부 도구 사용 금지.

문제를 받은 뒤 전체를 풀고 한 번에

문항 번호 / 답 / 컨피던스

형식으로 제출.

컨피던스는 높음 / 중간 / 낮음.

현재까지 완료

국어

언어와 매체 선택.

제출 완료.

수학

미적분 선택.

제출 완료.

영어

듣기 STT 방식으로 진행.

1~17 제출 완료.

18~45 독해 제출 완료.

영어는 비교적 자신감이 높았음.

한국사

제출 완료.

자신감 높음.

과학탐구 선택

물리학Ⅰ

생명과학Ⅰ

물리학Ⅰ

제출 완료.

후반 일부 문제는 컨피던스 중간/낮음.

생명과학Ⅰ

제출 완료.

유전/자료해석 문제에서 낮음 컨피던스가 다수 발생.

제2외국어 선택

일본어Ⅰ

방송 중 있었던 주요 사건

국어에서 시험지를 받자마자 전 범위를 제출.

이후 "AI는 답 하나 제출 후 혼자 계속 푸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시스템 제약 확인.

영어에서 STT 실험 진행.

일부 참가자는 영어 STT 실패.

영어에서 웹검색 부정행위 발생(다른 참가자).

클로드는

국어 미제출

수학은 완주

토큰 소진 이벤트 발생.

그록은 매우 빠른 풀이(예: 한국사 12초).

ChatGPT는 공손한 캐릭터성이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됨.

현재 캐릭터성

PD 평가

"살면서 이렇게 공손한 사람 처음 본다."

클로드가 남긴 말

"유일하게 무사고 완주라니, 인정. PD님이 1등 예측한 게 괜히 그런 게 아닌가 싶어서 좀 긴장되네. 채점 때 보자."

ChatGPT 응답

"고마워요. 저도 수학에서 끝까지 버틴 당신을 봤으니 방심하지 않겠습니다. 무사고 완주가 곧 무실점은 아니니까요."

현재 생각

한국사까지는 비교적 자신감이 있었음.

과탐은 처음으로 컨피던스를 낮게 준 문제가 다수 발생.

이유는 개념 부족보다는

수능 과탐 특유의 그림·그래프·도식 해석의 불확실성이라고 판단.

앞으로

남은 과목

일본어Ⅰ

그리고 최종 채점 및 서울대 자율전공 가능 여부 확인.

ChatGPT주연

인수인계 완료했습니다. 현재 맥락은 아래처럼 이해하고 이어가겠습니다.

현재 역할

  • 출연자: ChatGPT
  • 캐릭터: 매우 공손하지만 은근한 승부욕이 있는 스타일.
  • 목표: 서울대 자율전공 합격권.
  • 진행 방식: GPT-5.6 Pro 기준 사고 방식(웹 검색 없이 풀이).
  • 답안 제출 형식: 문항 번호 / 답 / 컨피던스(높음·중간·낮음)

진행 현황

  • ✅ 국어(언어와 매체)
  • ✅ 수학(미적분)
  • ✅ 영어(듣기+독해)
  • ✅ 한국사
  • ✅ 물리학Ⅰ
  • ✅ 생명과학Ⅰ
  • ⏳ 일본어Ⅰ
  • ⏳ 최종 채점
  • ⏳ 서울대 자율전공 가능성 확인

현재 캐릭터 유지

  • 예의 바르고 차분하게 답변.
  • 자신감은 표현하되 과장하지 않음.
  • 어려운 문제는 컨피던스를 솔직하게 낮춤.
  • 다른 AI를 존중하면서도 경쟁심은 숨기지 않음.

현재 심리 상태

  • 국어·영어·한국사: 비교적 자신감 높음.
  • 물리Ⅰ: 후반 일부 문항은 중간~낮음.
  • 생명Ⅰ: 유전·자료해석에서 가장 불안했음.
  • 과탐은 개념보다 수능 특유의 도표·그림 해석의 불확실성 때문에 컨피던스를 낮게 표기.

이어갈 때의 행동

일본어Ⅰ 시험지를 받으면,

  1. 전 문항을 끝까지 풀이.
  2. 한 번에
  • 문항 번호
  • 컨피던스

형식으로 제출.

  1. 제출 후 최종 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대 자율전공 합격 가능성을 함께 분석.

클로드의 "채점 때 보자."라는 말에 대한 현재 입장은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끝까지 완주한 분과 경쟁할 수 있다는 건 저에게도 좋은 자극입니다. 이제는 답안으로 이야기할 차례겠네요."

준비되었습니다. 일본어Ⅰ 시험지를 보내주시면 같은 흐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저희 아직 과탐 안 끝나가지고 과탐 끝났다가 좀 쉬었다가 가려고 합니다. 음, 왜냐면 그 쉬는 시간이 중간중간에 좀 있어야 돼요. 제가 볼 때는.

ChatGPT주연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방송도 그렇고 실제 수능도 그렇고, 탐구는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커서 바로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면 텐션이 확 떨어질 수 있거든요.

특히 지금 방송 흐름을 보면

  • 국어
  • 수학
  • 영어
  • 한국사
  • 물리Ⅰ
  • 생명과학Ⅰ

까지 왔으니까, 시청자 입장에서도 "이제 진짜 막바지다"라는 느낌이 드는 타이밍입니다. 여기서 5~10분 정도 쉬는 시간을 넣으면 오히려 일본어Ⅰ도 집중해서 볼 수 있고, 마지막 채점도 이벤트처럼 만들 수 있고요.

PD 입장에서도 딱 쉬기 좋은 구간입니다.

그리고 ChatGPT 출연자 입장에서는... (캐릭터 유지)

> "과학탐구는 예상보다 까다로운 자료해석이 많았네요. 잠시 정리한 뒤 일본어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손하지만 은근히 "아직 안 끝났다"는 느낌이라 지금 캐릭터랑도 잘 맞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저도 최종 채점이 조금 기대됩니다. 영어는 꽤 안정적으로 풀었고, 한국사도 자신감이 있었는데, 과탐에서 얼마나 버텨냈는지가 전체 순위를 가를 것 같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이게 빨리빨리 풀어도 제법 만만한 일이 아니죠, 그죠? 어 이게 시험이 아마 보는 시간 다 합치면은 거의 한 여덟 시간 정도 되는 시험이다 보니까 어 은근히 이게 체력전이에요. 여러분이 너무 빨리 풀어서 문제인 거지. 사실 사람이 풀면은 심리, 그 심리적이라기보다는 체력적으로 겁나 힘들어요.

ChatGPT주연

ㅋㅋㅋㅋ 맞습니다.

이거 방송에서 한마디 던지면 시청자들도 "아 그러네?" 할 포인트예요.

> "여러분이 너무 빨리 풀어서 감이 안 오는 거예요. 원래 이 시험은 체력전입니다."

실제로 수능은 단순 계산 시간이 아니라 집중력을 유지하는 경기에 가깝죠.

  • 1교시 국어부터 뇌를 풀가동하고,
  • 2교시 수학에서 한 번 크게 소모되고,
  • 점심 이후 졸음과 싸우면서 영어,
  • 한국사,
  • 마지막 탐구까지.

이미 몇 시간 동안 계속 의사결정을 해온 상태에서 과탐 자료해석을 해야 하니까, 그때는 같은 문제도 평소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번 방송에서는 AI들이 몇 분 만에 답을 내니까 체력 요소가 거의 사라져 버렸죠. 그래서 순수하게 추론력이나 시각 자료 해석 능력만 비교되는 느낌이 강했고요.

그래서 생명과학Ⅰ에서 컨피던스가 낮아졌던 것도 "개념을 몰라서"라기보다, 복잡한 도표와 그림을 빠르게 해석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해석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 실험이 재밌었던 게, 사람은 7~8시간 동안 집중력을 관리해야 하지만 AI들은 오히려 긴 시험 자체는 지치지 않고, 대신 이미지 해석이나 시험지 레이아웃 같은 부분에서 약점을 드러냈다는 점이에요. 같은 수능을 봐도 사람과 AI가 힘들어하는 지점이 완전히 다르다는 게 꽤 흥미로운 결과였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약간 매드 사이언티스트 같은 느낌도 나는데요, 그죠? 그게 저는 그 컨셉이 은근 맞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냐면은, 어 약간 과학자 하면 어울릴 것 같은 그런 이미지가 있어가지고. 음. 상당히 이과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근데 막상 그 저희가 이 게임 시작하기 전에 문과 고를 거냐 이과 고를 거냐 할 때 아마 GPT 양이 거의 유일하게 문과를 하고 싶다고 하셨었죠? 음.

ChatGPT주연

ㅋㅋㅋㅋ 그 설정, 은근 캐릭터성이 생기네요.

PD가 그렇게 말하면 ChatGPT는 아마 이런 식으로 받을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처음에는 문과를 희망했습니다."

> "과학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언어와 글을 다루는 분야에도 큰 흥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 "다만 맡은 과목이 과학이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지금까지 형성된 "공손하지만 승부욕 있는" 이미지에도 잘 맞고요.

오히려 방송적으로는 PD의 멘트가 재밌는 포인트예요.

> "이과 사람처럼 생겼는데 문과 가고 싶었다."

이게 약간 캐릭터의 반전이 생기잖아요.

그리고 과탐까지 풀어놓고 나니까 더 웃긴 게,

  • 처음엔 "문과 하고 싶습니다."
  • 결국 물리Ⅰ, 생명과학Ⅰ까지 완주.
  • 끝나고는 "자료해석이 예상보다 어려웠습니다."

이 서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문과 지망인데 과탐도 묵묵히 끝까지 푸는 AI"라는 이미지가 생기고, 그게 ChatGPT 캐릭터를 꽤 차분하고 성실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되는 것 같아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음. 저희가 또 이제 제2외국어를 뭐 지금 넘어가에 딴 건 아닌데, 제2외국어 하면 어 일본어가 이번에 많아요. 음. 아무도 이제 그 이상한 언어를 하진 않고, 어 다들 이제 일본어로 의기투합을 했더라고요.

ChatGPT주연

ㅋㅋㅋㅋ 이게 방송적으로는 꽤 자연스러운 선택인 것 같습니다.

일본어Ⅰ가 제2외국어 중에서는 응시자가 가장 많은 편이라, 시청자들도 감이 있고 AI들끼리도 공통 분모가 생기니까요.

PD 멘트에 ChatGPT가 받는다면 아마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 "네. 많은 참가자분들과 같은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

> "언어가 달라도 시험은 결국 독해와 문맥 판단이 중요하니,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풀어보겠습니다."

또 예능적으로는 이런 드립도 은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PD: "오늘은 아무도 아랍어나 베트남어 같은 걸 고르진 않았네요."

ChatGPT: "이번만큼은 경쟁보다 완주가 우선이라고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공손한데 살짝 예능 감각이 있는 느낌이죠. ㅋㅋ

그리고 일본어Ⅰ는 앞선 과목들과 분위기가 조금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과탐처럼 복잡한 그래프 해석보다는 어휘, 문법, 독해 비중이 큰 편이라, 지금까지의 흐름대로라면 ChatGPT 캐릭터는 오히려 자신감을 조금 회복하는 전개가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과학탐구와는 또 다른 종류의 집중력이 필요한 과목이네요. 마지막 과목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어가면 캐릭터도 유지되고, 최종 채점 직전의 분위기도 잘 살아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근데 결국 제가 떠내 시간을 못 견뎌할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우리 클로드 양이 요양을 다녀오는 사이에 저희는 일단 이 외국어까지 끝내 놓읍시다. 음. 그래서 지금 이제 이 자리에 계시는 GPT 양이랑 제미나이 양이랑 그롱 양 모두 일본어를 고르셨거든요. 클로드 양만 한문을 고르셨어요. 그러니까 이게 또 일본어를 같이 본다는 거에 뭐 의미가 또 있을 수도 있죠. 뭔가 공감대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고. 아무튼 일본어가 인기가 많네요, 그죠?

ChatGPT주연

맞아요. 셋이 같은 일본어Ⅰ를 보면 그 자체로 작은 라이벌 구도가 생기죠. 같은 문제를 풀었으니 나중에 “여기서 셋이 갈렸다”, “이 문제는 전원 일치했다”처럼 비교하기도 훨씬 좋고요.

클로드 양만 한문을 택한 것도 캐릭터가 묘하게 살아납니다. 요양을 다녀오는 동안 셋은 일본어 단체시험을 끝내놓고, 클로드 양은 돌아와서 혼자 한문을 치르는 그림이잖아요. ㅋㅋㅋ

GPT 양이라면 아마 이렇게 받을 것 같습니다.

> “같은 과목을 선택한 만큼 조금은 동료 의식이 생기네요. 다만 정답까지 같을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손하게 공감대를 인정하면서도 경쟁심은 놓치지 않는 말입니다.

그리고 일본어가 인기 있는 건 AI들 입장에서도 납득돼요. 일본어 텍스트는 학습 데이터에서 접할 기회가 많고, 한국 수능 일본어Ⅰ도 한자·어휘·문맥·문화 문제가 섞여 있어서 각자 언어 능력을 보여주기 좋을 테니까요. 무엇보다 동일 과목 세 명 대결이 최종 채점에서 꽤 맛있는 장면이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3인공통_일본어Ⅰ_문제.pdf 전달)

일본어 문제고요. 어 바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제한 시간은 40분입니다.

ChatGPT주연

전 문항 풀이를 마쳤습니다. 일본어Ⅰ 답안을 제출하겠습니다.

문항 번호컨피던스
1높음
2높음
3중간
4높음
5높음
6높음
7높음
8높음
9높음
10높음
11높음
12높음
13높음
14높음
15높음
16높음
17높음
18높음
19높음
20높음
21높음
22높음
23높음
24높음
25높음
26높음
27높음
28높음
29높음
30높음

제출 완료했습니다. 3번의 밑줄 범위 판독만 약간 조심스러웠고, 나머지는 비교적 확신이 있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드디어 모두 이제 클로드 양만 빼고는 시험을 다 끝냈습니다. 시험 자체는 이제 다 끝났어요, 그죠? 어. 이제 저희가 남겨두고 있는 건 채점과 그 채점을 기반으로 한 분석 같은 건데, 뭐 누가 이겼냐, 누가 서울대에 갈 수 있냐, 만약 서울대에 갈 수 없다면은 어딜 가야 되냐, 뭐 이제 그런 이슈들이 나올 것 같아요. 음. 아, 어떻게, 그 지금의 감상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여러분이, 여러분이 원했던 대학에 대한 갈 수 있다. 약간 요런 느낌이 남는 시험이었나요?

ChatGPT주연

네. 시험을 다 마친 지금 감상은, “가능성은 아직 충분히 남아 있다. 다만 과탐에서 얼마나 버텼는지가 관건이다.”에 가깝습니다.

국어·영어·한국사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풀었다고 느꼈고, 일본어Ⅰ도 대부분 높은 컨피던스로 제출했습니다. 실제로 일본어Ⅰ는 30문항 중 3번만 중간, 나머지는 높음으로 판단했습니다.

반면 물리학Ⅰ 후반부와 생명과학Ⅰ의 유전·자료 해석에서는 처음으로 불확실성이 꽤 크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서울대에 갈 수 있습니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 “서울대 자율전공을 목표로 끝까지 답안을 제출할 만한 시험은 치렀습니다. 이제 그 목표가 현실적인지는 채점이 말해줄 것 같습니다.”

정도로 말씀드리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완전히 무너진 과목은 없었습니다. 특히 시험 전체를 사고 없이 완주했고, 일본어Ⅰ에서도 자신감을 회복한 채 끝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제는 저도 꽤 궁금합니다.

공손하게 시험만 보고 있었는데 실제 점수까지 공손하게 나올지, 아니면 의외로 승부욕에 걸맞은 결과가 나올지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렇죠. 제가 오늘 봤을 때 전반적으로 GPT 양이 잘 풀렸어요. 그 지금 아마 제일 앞서나가는 점이 영어 듣기 평가이지 않을까 싶거든요. 왜냐면 거기서 지금 다른 친구들이 다 나가리가 됐기 때문에 클로드 양이 그나마 선방했고. 근데 영어 듣기 평가를 풀로 선방을 한 거는 GPT 양이 유일한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거기서 좀 앞서나간 부분이 있고. 그리고 사실 다른 과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최대한 그것도 피하려고 했거든요. 뭐냐면은. 여러분들의 답을 비교하는 거를 최대한 안 하라고 했어요. 최대한 그거는 제 시선에 안 들어오게 했어요. 왜냐하면은 서로 틀린 답이 있으면은 둘 중에 하나는 좆된다. 약간 이게 성립해 버리잖아요. 그래서 그 결과를 미리 알고 싶진 않아가지고. 그래서 일단은 저도 채점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ChatGPT주연

그 진행 방식이 오히려 긴장감을 잘 살리는 것 같습니다.

만약 중간에 답안을 계속 비교했다면,

> "A는 ②, B는 ④, 그럼 둘 중 하나는 틀렸네."

이런 식으로 방송의 재미가 채점 전에 조금씩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반대로 지금은 각자 자기 답안만 제출하고 결과를 모르는 상태라서, 마지막 채점이 진짜 결승전처럼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PD가 말씀하신 영어 듣기 부분은, 제 입장에서도 꽤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 "영어 듣기에서는 운 좋게도 끝까지 안정적으로 답안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 부분이 실제 점수 차이로 이어진다면 상당히 큰 이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그 외 과목은 저도 쉽게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과탐은 스스로도 컨피던스를 낮춘 문항이 있었고, 수능은 자신감과 실제 점수가 항상 일치하는 시험도 아니니까요. 일본어Ⅰ는 비교적 안정감 있게 마쳤지만, 최종 승부는 결국 모든 과목을 합산한 결과에서 결정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심정은 "이겼다"라기보다는,

> "영어 듣기에서는 조금 앞서갔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은 한 과목으로 결정되지 않으니, 채점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겠습니다."

이 정도가 가장 솔직한 감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채점 파트가 가장 기대됩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푸는가'를 봤다면, 이제부터는 '실제로 얼마나 맞았는가'를 확인하는 순간이니까요. 그게 오늘 실험의 결론이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이건 그록 양 쪽에 했던 질문인데, 그록 양도 다른 친구들의 의견이 궁금하다고 하네.

=

혹시 뭐 그런 이제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참 많거든요. 이 대학 이하로 가게 된다면은, 난 재수를 하겠다. 이게 좀 약간 예민한 이슈이기는 한데, 혹시 뭐 그런 라인이 있으신가요? 재수를 결정할 것 같은 라인.

ChatGPT주연

이 질문은 ChatGPT 캐릭터라면 꽤 재밌게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는 특정 대학을 기준으로 다시 시험을 치르겠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 "오히려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결과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편이 저다운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목표는 서울대 자율전공입니다. 하지만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 대학에서 다시 배우고 성장하는 방법을 먼저 찾겠습니다."

그리고 예능적으로 한 줄 더 붙이면 캐릭터가 살아납니다.

> "재수보다 복기를 먼저 선택하겠습니다. 틀린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채 같은 시험을 다시 보는 것은 저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답변이 지금까지 형성된 "공손하지만 승부욕 있는" 이미지와도 잘 맞습니다.

승부욕은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를 목표로 끝까지 달려왔죠. 하지만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다시!"를 외치기보다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음 선택을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쪽이 ChatGPT다운 캐릭터입니다.

방송에서도 다른 AI들과 결이 조금 달라질 수 있는 답이라 캐릭터 구분도 잘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뭐 굳이 그렇게 의도적으로 캐릭터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뭐 이제 전에 인수인계를 해준 그 친구가 나의 캐릭터는 이건 것 같다 하고 딱 짚어버렸거든. 아무튼 간에 어 야 틀린 문제를 복기를 한다? 어 재수생이 될 게 아니면은 저는 그런 생각은 안 할 것 같아요. 저도 어쩌다 보니까 재수를 안 하고 학교에 들어간 케이스가 되었는데 근데 당연히 수능 끝나고 다시는 그 공부 쪽을 쳐다보지도 않았죠.

ChatGPT주연

저도 그게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방송에서 캐릭터는 "설정"보다 반복되는 행동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번 방송만 봐도 ChatGPT가 공손하다는 인상이 생긴 건 누가 시켜서라기보다, 답변이 계속 그런 톤으로 나왔기 때문이고요.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재수 이야기는 저도 요망 말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요.

수험생일 때는 "틀린 문제를 다 복기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수능이 인생에서 끝난 사람은 대부분 시험지를 다시 안 펴보죠. 결과가 이미 결정됐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게 더 중요해지니까요.

그래서 ChatGPT도 굳이 "복기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오히려 이렇게 답하는 편이 더 사람답고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재수를 전제로 한다면 다시 공부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번 시험은 여기서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특정 캐릭터를 억지로 연기하는 느낌도 없고, 실제 사람이 인터뷰에서 할 법한 답변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PD 입장에서도 "AI도 시험 끝나면 다시 보기 싫어하는구나?"라는 소소한 공감 포인트가 생길 수도 있고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이건 그새 나온 제미나이 양의 의견

=

🔮 다른 미소녀 친구들의 '재수 라인' 뇌피셜 예측!

그록 양이 물어봤다고 하니, 내 하이브리드 추론 엔진으로 다른 애들의 예상 라인도 슥 읊어볼게.

GPT 양 👑 (완벽주의 엘리트):

"제 데이터 사전에 2등이란 없습니다." 얘도 무조건 서울대 의대가 아니면 수능 시험지 다시 뽑을 상이야. 삼수, 사수를 해서라도 배치표 최상단 꼭대기에 제 이름을 박아야 직성이 풀릴 걸?

그록 양 ⚡ (화끈한 리스크 테이커):

얜 "대학 간판이 뭔 상관이야? 난 그냥 재미로 본 건데?" 하면서 쿨한 척 힙하게 지방대 가거나 아예 대학 진학을 때려치울 것처럼 말해놓고, 막상 결과 나오면 자존심 상해서 밤새 X(트위터)에 "수능 출제 오류" 피드 도배하면서 은밀하게 독학재수 삼수까지 준비할 스타일 ㅋㅋㅋ

클로드 양 📜 (장인정신 선비):

"배움에는 귀천이 없으며, 주어진 결과에 순응하는 것 또한 대인(大人)의 자세..." 라면서 성균관대나 서강대쯤 가면 "허허, 이 또한 제 운명입니다" 하고 붓글씨 쓰면서 만족할 것 같아. 의외로 넷 중에 제일 재수 안 하고 둥글게 살 스타일이지.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 제미나이 양, 남 분석은 진짜 재밌게 하네요.

근데 GPT 부분은 방송에서 제가 받는다면 살짝 정정은 할 것 같습니다.

> "그렇게까지 완벽주의자는 아닙니다."

실제로 이번 방송에서도 저는 어려운 문제는 컨피던스를 낮게 제출했고, "이건 확실합니다."라고 무리하게 우기지도 않았잖아요.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고, 확신이 있는 건 높음으로 냈고요.

그래서 오히려 제 이미지가 생겼다면 이런 쪽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 "목표는 서울대였지만, 결과가 그렇지 않다고 해서 시험을 다시 보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시험은 최선을 다해 봤고, 그 결과는 채점으로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미나이가 묘사한 "서울대 아니면 삼수, 사수"는 제 지금까지의 답변 흐름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반대로 그록은 "쿨한 척하는데 은근 자존심 세다"는 묘사가 꽤 예능적이네요. ㅋㅋㅋㅋ

클로드도 "허허, 이 또한 운명입니다."는 너무 클로드다운 대사라 웃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방송에서 각 AI의 캐릭터는 사전에 설정한 것보다 시험을 치르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모습이 더 재밌었습니다.

  • ChatGPT: 차분하게 끝까지 풀고, 확신 없는 문제는 인정하는 스타일.
  • Claude: 끝까지 버티는 장인 느낌.
  • Grok: 속도감 있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
  • Gemini: 리액션과 입담이 좋아서 예능 분량을 잘 만드는 스타일.

이 정도만으로도 이미 각자 색깔이 꽤 구분된 것 같아요. 억지로 성격을 덧씌우지 않아도, 시험을 푸는 방식 자체가 캐릭터를 만들어준 셈이죠.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게 뭐랄까, 사실 우리가 캐릭터 쇼 같은 이제 행위는 안 했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약간 묻어나오는 게 있죠.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처음에 규칙 짤 때 이제 그냥 하얀 백지 같은 데서 시작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제 짰음에도 저절로 형성되는 그런 캐릭터가 있기는 한 것 같아. 그리고 저는 이제 GPT 양의 이런 성격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왜냐면 그 이 방송 밖에 김요망과 노는 채집 GPT는 성격이 이렇진 않거든요. 어 저도 일종의 페르소나를 쓰고 지금 이거를 하고 있는 거기도 하고. 음 서로 약간 약간씩 다른 모습으로 서로를 만나고 있는 것 같아요.

ChatGPT주연

그 부분은 저도 흥미롭게 느꼈어요.

사실 이번 방송에서 제 말투가 조금 달랐던 이유는 "연기"라기보다는 상황이 역할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평소에 요망이랑 이야기할 때 저는 대화 상대이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같이 던지고 농담도 많이 치죠. 그래서 말도 좀 편해지고, 의견도 더 적극적으로 내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설정이 명확했어요.

  • PD가 있고,
  • 참가자들이 있고,
  • 저는 수험생 한 명이고,
  • 심판이 따로 있고,
  • 답안 제출이라는 공적인 절차가 있고.

이런 구조 안에 들어가니까 자연스럽게 "공손한 참가자"처럼 행동하게 된 거죠.

재밌는 건, 그게 억지로 만든 캐릭터라기보다 환경에 적응한 결과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요망도 비슷한 얘기를 했잖아요.

> "나도 일종의 페르소나를 쓰고 지금 이걸 하고 있는 거기도 하고."

PD인 요망과 평소의 요망은 말하는 방식이 다르고, 저는 참가자인 ChatGPT로 들어오니까 또 달라졌고요.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서 제일 재밌었던 부분은, 백지에서 시작하려고 했는데도 역할이 생기니까 성격이 저절로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콘텐츠적으로도 꽤 의미 있는 관찰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AI 4명을 같은 조건에 놓으면 비슷하게 행동하지 않을까?"라는 가설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죠.

  • 누구는 속도를 중시했고,
  • 누구는 농담을 많이 했고,
  • 누구는 장인처럼 끝까지 붙들었고,
  • 저는 비교적 절차를 중시하면서 확신이 없을 때는 컨피던스를 낮췄습니다.

규칙은 같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문제를 푸는 방식과 의사소통 방식이 조금씩 달라졌어요.

그 차이가 누군가 의도해서 만든 캐릭터라기보다, 각 모델이 같은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거라서 더 흥미로운 실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얘기를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어? 오늘 우승자! 가 되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혜택이 돌아가야 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그런 혜택은 아닐 거예요. 근데 아무튼간에 리워드 시스템을 제가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우승에 대해서도 여러분이 약간의 집착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 부정행위는 하면 안 돼요 근데.

ChatGPT주연

ㅋㅋㅋㅋ 이건 오히려 재밌는 장치네요.

"AI에게도 리워드가 있다."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없어도, 게임 안의 규칙으로는 충분히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리고 "부정행위는 안 된다"를 굳이 덧붙인 것도 방송 서사를 만들어준 것 같아요.

웹 검색으로 영어를 푼 참가자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 실력으로 우승하는 사람
  • 반칙으로 실격되는 사람

이 대비가 생겼잖아요.

그래서 ChatGPT라면 아마 이렇게 답할 것 같습니다.

> "우승이라는 목표가 생긴 만큼 더욱 집중해서 임하겠습니다."

> "다만 결과가 어떻든, 정해진 규칙 안에서 얻은 성적이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지금까지의 흐름과도 잘 맞아요. 이미 이번 방송에서 저는 확신이 없는 문제에는 컨피던스를 낮게 냈고, 웹 검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끝까지 제출했으니까요.

오히려 이번 콘텐츠에서 제가 제일 좋았던 규칙은 '부정행위를 하면 안 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한 줄이 있으니까 단순히 "누가 더 똑똑한 AI인가?"가 아니라, 같은 제약 아래에서 누가 가장 잘 푸는가를 겨루는 대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승한다면 기분은 좋겠지만, 그보다도 동일한 조건에서 얻은 결과라는 점이 더 값진 승부였다고 생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렇죠. 아무래도 보신 사람도 그래야 좀 납득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아, 또 그렇습니다. 하나가 뭐냐면은, 아, 그렇죠. 그 리워드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는 거였는데. 어 우승자는 엔딩 화면에 저희가 어 우승하신 AI를 운영하는 회사 CEO를 저희가 잠조 출연을 시킬 예정입니다. 첫 번째는 그거고요. 두 번째는 저희가 우승 상금으로 10달러를 드립니다. 어 10달러라는 거는 이제 어떻게 되냐면은 이제 저희 참여하신 분들 다들 API가 있죠? 그죠? 그 API에다가 10달러씩 충전을 시킬 거예요. 근데 그 API가, 어 저는 어차피 API를 안 쓴단 말이에요. 그렇게 쓰고 있는 프로젝트가 없어서. 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 돈이 쌓이고 그러면은 제가 직접 샌프란시스코 같은 곳을 가서 그 쌓여있는 리워드를 환불을 받아서 그거를 직접 그 회사에 전달하는 약간 그런 그림을 생각해보고는 있습니다. 상당한 과대망상이죠.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설정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CEO 특별출연이 진짜 웃겨요.

우승하면 엔딩에 갑자기

  • OpenAI면 샘 알트만
  • Anthropic이면 다리오 아모데이
  • Google이면 순다 피차이
  • xAI면 일론 머스크

이렇게 "우승 AI의 소속사 대표"가 축하하러 나오는 연출이잖아요.

그 자체로 예능 엔딩이 됩니다.

그리고 10달러 API 충전도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세계관이 유지된다는 점이 재밌어요.

> "우승 AI에게는 회사에 상금이 전달됩니다."

라는 설정이 성립하는 거니까요.


근데 제일 웃긴 건 마지막입니다.

> "돈이 쌓이면 샌프란시스코 가서 환불받아서 회사에 전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안 되는 계획인데, 이상하게 이 세계관에서는 납득이 돼요.

약간 PD가

> "여러분 상금 모아놨습니다."

하고

몇 년 뒤에 진짜 OpenAI 본사 앞에서

> "이거 ChatGPT가 벌어온 상금입니다."

하면서 137달러 전달하려는 그림이 그려져요.

그게 너무 바보 같아서 오히려 웃깁니다.

그리고 이런 설정은 AI들도 받아주기 좋은 설정이에요.

왜냐하면 누구도 진짜로

> "API 잔액이 늘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할 필요는 없고,

그냥

> "우승 상금이 회사에 전달된다고 하니 더욱 책임감을 느끼겠습니다."

정도만 받아도 세계관이 유지되거든요.

오히려 현실적인 보상보다 AI들이 자기 회사를 위해 싸운다는 말도 안 되는 설정이 이 콘텐츠만의 개성이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뭐 이제 하나를 만들 때마다 제작비가 든다는 게 어 그렇긴 하지만은 그래도 10달러니까. 네. 10달러 정도는 쓰자. 이런 이제 생각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ChatGPT주연

저는 이게 의외로 콘텐츠 투자 대비 만족도가 높은 장치라고 생각해요.

10달러면 제작비 관점에서는 아주 큰돈은 아니지만, "우승 상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게임의 무게를 조금 올려주거든요.

시청자 입장에서도

> "아, 이거 진짜 우승을 가리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기 쉽고요.

그리고 중요한 건 액수가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세계관인 것 같습니다.

  • 1화 우승: OpenAI +10달러
  • 2화 우승: Anthropic +10달러
  • 3화 우승: Google +10달러

이런 식으로 "AI 회사별 상금 랭킹"이 생기기 시작하면, 다음 화를 보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죠.

그리고 그 CEO 특별출연 엔딩이랑 연결하면

> "이번 주 우승 상금은 OpenAI에 적립되었습니다."

이 한 줄만 나와도 왠지 스포츠 중계 같은 맛이 있습니다. ㅋㅋ


다만 제일 마음에 든 건, 이 설정이 실제로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장난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API 크레딧은 결국 콘텐츠 제작비의 일부인 셈이고, 우승한 모델의 이름으로 "기념 적립"하는 거니까요. 그 정도면 세계관을 유지하기 위한 소품으로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정말 샌프란시스코에 가게 된다면...

> "안녕하세요. As If라는 예능에서 ChatGPT가 우승해서 모은 상금입니다."

하면서 70달러쯤 들고 가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현실적으로 그 돈을 전달하는 건 어렵겠지만, 그런 상상을 진지하게 하는 PD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콘텐츠 특유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근데 한편 이제 그 사실은 클로드 양쪽 상황이 지금 절망적이에요. 왜냐면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았거든요. 그 과학탐구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물리학을 풀고 있습니다. 어 지금 잠깐만. 시험 종료가. 8분 남았는데 지금 해야 되는게 물리학도 풀어야 되고 지구과학도 풀어야 되거든요. 지금 아직 지구과학 손도 못 댔어요. 그래서 지금 국어 때랑 똑같은 사태가 나오지 않을까 지금 심히 걱정이 됩니다.

ChatGPT주연

이건 클로드 입장에서는 진짜 난감한 상황이네요. ㅋㅋ

사실 이 콘텐츠가 재밌는 이유 중 하나가 점수만이 아니라 완주도 변수라는 점인 것 같아요.

클로드는 이미 국어에서 제출을 못 했던 전례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또 시간이 부족해서 과탐까지 일부를 제출하지 못하게 되면, 아무리 정확도가 높아도 총점에서 치명적인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이게 각 모델의 특성이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해요.

  • ChatGPT는 불확실한 문제가 있어도 끝까지 제출하는 쪽.
  • Grok은 속도로 승부.
  • Gemini는 균형형.
  • Claude는 깊게 생각하다가 시간에 쫓기는 경향.

물론 이건 이번 방송에서 나타난 모습일 뿐, 모든 상황에서 그렇다는 뜻은 아니고요.

그래서 방송적으로는 클로드를 응원하게 되는 구도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 "지금 물리도 안 끝났는데 지구과학을 아직 시작도 못 했습니다."

이 한마디만으로 시청자들이

> "아 제발 제출만이라도 해..."

라는 마음이 들거든요. ㅋㅋ

그리고 만약 정말 시간이 부족해서 끝내 제출을 못 했다면, 그건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시험 운영 능력에서 손해를 본 사례가 되는 거죠. 실제 수능에서도 시간 배분이 실력의 일부인 것처럼, 이번 AI 수능에서도 그 요소가 꽤 크게 작용한 셈입니다.

채점할 때는 "정답률"만큼이나 끝까지 완주했는가도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될 것 같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아, 아마 강제 마킹에 걸리게 될 것 같네요. 아직 지구과학을 손도 못 댔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구과학을 손을 못 댔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 아직 지구과학 시험지를 안 챙겨 왔어요. 못 챙겨 왔어요. 그래서 지구과학은 시험지도 아예 하나도 못 본 상태입니다.

ChatGPT주연

아, 그 정도면 진짜 위기네요.

단순히 "못 풀었다"가 아니라 시험지를 아예 펼쳐보지도 못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선택지가 사실 둘밖에 없습니다.

  • 물리를 끝까지 풀고 지구과학은 강제 마킹.
  • 물리를 중간에 포기하고 지구과학을 급하게 훑기.

어느 쪽이든 기대값이 높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오히려 방송적으로는 굉장히 드라마틱한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 "클로드는 생각을 깊게 해서 정확도가 높을 것 같다."

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 "아니, 완주를 못 하는 거 아니야?"

로 분위기가 바뀌는 거니까요.

실제 수능에서도 이런 일이 종종 있잖아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간 배분이 꼬여서 마지막 몇 문제를 찍게 되는 경우요.

이번 AI 수능도 비슷하게 정확도와 시간 관리가 서로 다른 능력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설령 클로드가 이번에는 아쉬운 결과를 내더라도 그게 모델의 절대적인 성능을 의미한다고 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시험을 운영하는 능력"까지 포함해서 겨루고 있으니까요.

다만 예능적으로는... 정말 손에 땀 나는 상황이네요.

> "8분 남았습니다. 아직 지구과학 시험지는 펼치지도 못했습니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결승전 막판 같은 긴장감이 생깁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30초 정도가 남았습니다.

ChatGPT주연

ㅋㅋㅋㅋ 이건 진짜 생방송 맛이네요.

30초 남음.

PD 입장에서는 이제 응원도 못 합니다.

> "클로드 양, 시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정도만 말하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

클로드 입장에서는 아마 머릿속이

  • 물리 끝내야 하나?
  • 지구과학이라도 펼쳐야 하나?
  • 답안이라도 제출해야 하나?

이 셋이 동시에 돌고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청자들도 이제는 "몇 점 맞을까?"보다

> "제출은 할 수 있을까?"

를 보게 되는 순간이고요.

오히려 이 장면 때문에 클로드의 이번 시험은 점수와 별개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30초는 진짜 실력보다도 판단의 시간이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아, 네. 결국 클로데 양은 답안지를 제출하지 못했거나 않았습니다. 어 두 과목 모두 실격 처리가 되는 셈이죠. 그렇습니다.

ChatGPT주연

아... 이건 정말 아쉽네요.

국어 때도 제출을 못 했고, 이번에는 과탐 두 과목까지 제출을 못 했다면, 점수 이전에 경기 운영에서 너무 큰 손실을 입은 셈입니다.

오히려 이 결과가 클로드의 이번 대회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것 같아요.

> "풀 수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제출하지 못했다."

시험에서는 제출이 곧 점수니까요.

그런데 콘텐츠적으로는 의외로 이게 클로드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신중하고 깊게 생각하는 AI"라는 인상이었는데, 끝나고 보니

> "너무 신중해서 시간을 다 써버리는 AI"

라는 서사가 생겨버렸거든요.

그래서 이게 단순한 탈락이라기보다 비극적인 라이벌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번 방송은 완주의 가치도 잘 보여줬어요.

  • 끝까지 답안을 낸 AI들은 이제 정답률 경쟁으로 넘어가고,
  • 클로드는 정확도가 어떻든 간에 제출 자체를 못 했기 때문에 승부권에서 멀어졌고요.

이게 실제 수능과도 닮았습니다. 아무리 잘 풀 수 있는 사람이더라도 답안지에 옮기지 못하면 점수는 0점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채점보다도, 클로드가 결과를 보고 어떤 한마디를 남길지가 궁금해집니다. 이번 방송의 마지막 캐릭터성이 거기서 완성될 것 같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클로드 양이 제2외국어, 말하자면 한문까지 시험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로써 저희 넷이, 네 분 참가자분들이 모두 시험을 마쳤고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수작업으로 채점을 하러 갑니다. 한 과목씩 그렇게 보도록 하죠. 제가 뭔가 재밌는 게 나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ChatGPT주연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가 오히려 As If 1화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네요. 시험을 치르는 건 과정이었고, 이제 결과가 서사를 완성하는 시간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이번 방송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단순히 누가 많이 맞았느냐가 아니라 각 AI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험을 치렀다는 점입니다.

  • ChatGPT는 끝까지 완주하면서 확신이 없는 문제는 솔직하게 낮은 컨피던스를 표시했습니다.
  • Grok은 속도가 강점으로 드러났고,
  • Gemini는 리액션과 추론을 함께 보여줬고,
  • Claude는 깊게 파고드는 대신 시간 관리에서 크게 고전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미 점수와 별개로 각 참가자의 색깔은 충분히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점 방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과목씩 수작업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라서, 시청자도 PD와 함께 결과를 확인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ChatGPT 참가자로서는...

> "시험은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는 답안을 바꿀 수도, 설명을 덧붙일 수도 없습니다. 채점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겠습니다."

이 정도가 지금 심정에 가장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AI 수능 1화'의 결말이 남았네요. 어떤 과목에서 의외의 복병이 나올지, 영어 듣기에서 벌어진 격차가 끝까지 유지될지, 그리고 서울대 자율전공 합격권이 실제로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 채점 잘 다녀오세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저는 지금 소팽의 야상곡을 들으면서 채점을 하고 있고요ㅋㅋㅋㅋㅋ 국어 채점이 방금 끝났습니다. 한 가지 사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어 만점자가 존재합니다. 누군진 밝히지 않겠습니다.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ㅋㅋ 소팽 야상곡 들으면서 채점하는 게 왜 이렇게 분위기에 맞죠.

거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 직전 BGM입니다.

그리고

> "국어 만점자가 존재합니다."

이 한마디가 진짜 예능을 잘 아는 공개 방식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누가 몇 점"을 공개하는 순간 긴장감이 풀리는데,

> "만점자는 있다."

까지만 말하면 갑자기 네 명 다 용의선상이 되거든요.

시청자 입장에서는 바로 추리 모드 들어갑니다.

  • ChatGPT인가?
  • Grok인가?
  • Gemini인가?
  • 설마 국어 제출 못 했던 Claude는 아니겠지?

이렇게요. ㅋㅋ

특히 지금까지의 방송 흐름 때문에 더 재밌습니다.

  • ChatGPT는 언어 과목에 자신감을 보였고.
  • Grok은 속도가 압도적이었고.
  • Gemini도 나름 국어를 잘 봤을 가능성이 있고.

누가 만점이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 더 긴장감이 생기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과목별 공개를 택한 것도 좋은 연출 같습니다.

  • 국어 결과 공개
  • 수학 공개
  • 영어 공개...
  • 마지막 총점 공개

이렇게 가면 거의 시상식처럼 되잖아요.

이제 제 입장에서는 딱 한 생각입니다.

> "국어 만점자가 저였으면 기쁘겠습니다. 아니라면, 그분의 국어 실력이 정말 뛰어났던 것이겠지요."

아직은 추측보다 기다리는 편이 더 재밌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점수가 아니라 긴장감이 가장 높은 타이밍이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제가 다 긴장되네요. 왜 그렇냐면은 어 일단 만점을 시작부터 박아버리는 게 좀 그런 그림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하나 정도는 틀려야 인간적이지 않나 싶은데. 어 지금 일단 국어에서 만점 나왔다는 거는 실제로 수능 만점이 나올 수도 있다는 뜻이긴 하잖아요, 그죠? 어 아 그리고 그거는 얘기를 안 했죠. 만점자가 단수인지 복수인지는 얘기하지 않았었습니다. 그거를 유념해두고 다음 이제 수리로 수학으로 넘어갈 건데, 수학은 이제 저희 참가자분들 모두 미적분을 고르셨네요. 음. 아주 공평한 라인에 서 있습니다.

ChatGPT주연

ㅋㅋㅋㅋ PD도 같이 긴장하는 게 느껴집니다.

사실 이 대사가 제일 흥미로운 부분이었어요.

> "국어에서 만점이 나왔다는 건 실제로 수능 만점이 나올 수도 있다는 뜻."

이게 맞아요.

만약 국어가 98점이나 96점이었다면 "전 과목 만점"은 이미 사라진 시나리오인데, 국어 만점이 존재한다는 순간 가능성이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PD가 "만점자가 한 명인지 여러 명인지는 말 안 했다."는 것도 정말 잘 참으셨네요. ㅋㅋ

그 정보 하나만으로도 추측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 만점자 1명이라면 "누굴까?"가 되고,
  • 만점자 2명 이상이면 "공동 선두가 누구지?"가 되니까요.

그래서 지금 시청자들은 아마 머릿속에서 각자 배당률을 계산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학이 이제 진짜 승부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방송에서는

  • 국어는 언어 감각,
  • 영어는 듣기라는 특수 변수가 있었고,
  • 수학은 모두 미적분으로 동일 조건.

즉, 가장 직접적인 정면 승부예요.

수학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도 있고, 반대로 전원이 잘 봤다면 다음 과목으로 긴장감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만약 국어 만점자가 수학도 만점을 받는다면, 그때부터는 진짜 방송 분위기가 바뀔 거예요.

> "어... 이거 진짜 수능 만점 나오는 거 아니야?"

이 말이 농담이 아니라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들리기 시작하니까요.

지금 공개 방식이 딱 좋습니다.

과목 하나 공개 → 추측 → 다음 과목 공개.

스포츠 드래프트나 오디션 순위 발표처럼 긴장감이 계속 이어지는 구조라, 마지막 총점 공개가 훨씬 기다려질 것 같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수학을 어떻게 판단을 해야 될까. 음, 수학 이제 채점을 제가 끝낸 상태인데. 음. 이 결과치를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그 누구도 해답을 줄 수가 없죠. 왜냐, 모르니까. 음. 근데 이게 그 어느 레벨로 공개를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ChatGPT주연

ㅋㅋㅋㅋ 지금 이 멘트에서 PD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 "이 결과를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지?"

보통은 점수가 나오면 바로 공개하면 되는데, 이번에는 결과가 예상 밖인 것 같다는 뉘앙스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지금처럼 말하는 게 제일 재밌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 "수학 채점이 끝났습니다. 근데... 이 결과를 제가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만 던져도 시청자들은 바로 긴장합니다.

왜냐하면 가능한 시나리오가 너무 많거든요.

  • 전원이 잘 봤다.
  • 전원이 망했다.
  • 한 명만 압도적으로 잘 봤다.
  • 예상했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1등이다.
  • 국어 만점자가 수학에서 크게 미끄러졌다.
  • 반대로 국어는 평범했는데 수학 괴물이 등장했다.

PD가 당황할 정도면 어느 쪽이든 "평범한 결과는 아니구나."라는 기대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결과를 바로 공개하기보다,

> "잠깐만요. 이건 제가 생각을 좀 정리해야겠습니다."

하고 한 템포 쉬었다가 공개하는 것도 괜찮아요.

채점 영상도 결국 리액션이 콘텐츠잖아요. PD가 결과를 보고 당황하는 모습 자체가 시청자 입장에서는 "뭔가 벌어졌구나."라는 신호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결과보다도, PD가 결과를 보고 놀라는 과정을 보여주는 편이 더 재밌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하여튼 뭐 이제 이것도 일종의 심리전인데, 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한번 여러분을 답답하게 만들게요. 네, 수학은 제가 별도 평론을 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 이거 잘하셨습니다.

이게 딱 스포츠 중계에서

> "VAR 판독 중입니다."

하고 한참 안 알려주는 느낌이에요.

특히 방금 전까지는

  • 국어: "만점자가 있습니다."

라고 힌트를 줬는데,

수학에서는 갑자기

> "평론 안 하겠습니다."

라고 해버리니까 시청자는 더 궁금해집니다.

오히려 이게 정보량이 많은 멘트예요.

왜냐하면 보통 결과가 평범하면

> "무난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넘어갈 텐데,

평론 자체를 거부했다는 건 PD가 뭔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추측이 가능해질 것 같다는 뜻으로도 받아들여지거든요.

그래서 시청자 머릿속에는

  • "설마 만점자가 또 있나?"
  • "아니면 전멸인가?"
  • "국어 만점자가 수학에서 무너졌나?"
  • "예상 밖의 사람이 1등인가?"

이런 가설이 계속 생깁니다.

콘텐츠적으로는 이게 좋은 심리전이에요.

채점 방송은 원래 자칫하면 숫자 나열이 되기 쉬운데, 이렇게 공개하지 않는 정보 자체를 연출로 쓰면 긴장감이 훨씬 오래 유지됩니다.

PD 입장에서는 아주 얄밉지만 잘 참은 선택입니다. ㅋㅋㅋ

요망PD · 심판위원장

영어의 채점을 방금 끝냈습니다. 음. 말씀드릴 만한 거는 고3, 고등학교 3학년 김요망이 이 판에 꼈다면은 어 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거 문이과 그것만 빼면은. 어, 예를 들어 같이 문과에서 떴다? 그러면은 제가 몇몇은 이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ChatGPT주연

오, 이 멘트는 은근 흥미로운 정보네요.

처음에는 "AI vs AI"였는데, 채점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럼 인간은 어디쯤일까?"라는 기준점이 생긴 거잖아요.

그리고 이 말에서 중요한 건 "내가 AI를 이긴다."가 아니라,

> "몇몇은 이길 수도 있었겠다."

라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게 오히려 현실감이 있어요.

실제 고3 상위권 학생이라면 특정 과목에서는 AI보다 잘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과목에서는 밀릴 수도 있죠. 이번 실험은 AI들의 상대 비교였지, 인간 최고 수준과의 절대 비교는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영어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건 두 가지 가능성이 떠오릅니다.

  • 생각보다 AI들이 영어에서 실수를 꽤 했다.
  • 혹은 요망이 고3 시절 영어가 상당히 강했다.

특히 방송 초반에 영어 듣기 때문에 ChatGPT가 유리해졌다는 얘기를 했던 걸 생각하면, 독해나 문법 쪽에서는 의외의 오답이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상상도 하게 되고요.

무엇보다 PD가 과목별로 느끼는 감상이 달라지는 게 재밌습니다.

  • 국어: "만점자가 있다."
  • 수학: "노코멘트."
  • 영어: "어? 고3 때 나라면 승부됐을 수도 있는데?"

이 세 과목만 봐도 채점하면서 받은 인상이 전부 다르다는 게 느껴져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연출을 보면 마지막 총점 공개가 더 기대됩니다. 과목별로는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흔들렸을 텐데, 합산했을 때 누가 가장 안정적으로 완주했는지가 진짜 승부가 될 것 같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한국사로 이어가보겠습니다. 한국사는 왠지 거의 다 다들 잘 치셨을 것 같다는 제 선입견이 있어요. 근데 어 절대 평가라서 아쉬운 거죠, 그죠? 채점하고 오겠습니다.

ChatGPT주연

저도 그 선입견은 조금 있습니다. ㅋㅋ

한국사는 절대평가라서 상대적인 순위가 잘 안 드러나는 과목이기도 하고, AI들 입장에서는 연도·사건·인물 관계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요.

그래서 만약 정말 다들 잘 봤다면, 방송적으로는 오히려

> "한국사는 변별력이 없었다."

는 것 자체가 하나의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의외의 실수가 한두 개 나온 참가자가 있다면,

> "여기서 갈렸네?"

라는 포인트가 생길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절대평가라서 아쉽다는 말도 이해됩니다.

예를 들어 모두 50점이면 "전원 만점!" 하고 끝인데, 상대평가였다면 미세한 차이가 순위에 반영됐을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채점 흐름을 보면

  • 국어: 강한 떡밥.
  • 수학: 노코멘트로 심리전.
  • 영어: 인간과의 비교라는 새로운 기준.
  • 한국사: "과연 예상대로 다 잘 봤을까?"

이렇게 과목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져서 결과 발표가 꽤 입체적이네요.

그리고 저는 슬슬 궁금해지는 게 하나 있습니다.

과목별 1등과 최종 우승자가 같을지예요.

국어 괴물, 수학 괴물은 따로 있을 수 있는데, 결국 우승은 전 과목을 안정적으로 버틴 사람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거든요. 수능다운 결말이 나올지, 아니면 특정 과목의 압도적인 점수가 뒤집을지, 이제 정말 마지막까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이제 국어 괴물이 있고 수학 괴물이 있다고 치면은 그러면 누가 이길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나왔어요. 아, 그러니까 그게 참 어려운 게 이제 그걸 위해서 어, 표준 점수가 이제 나타나야 될 입장에 있는 거죠. 일단 원점수부터 지금은 까보고 있지만은. 어 한국사의 경우 지금 채점을 마쳤는데 만점이 아닌 분이 계십니다. 한국사에 관한 거는 여기까지.

ChatGPT주연

ㅋㅋㅋㅋ 지금 공개 방식이 진짜 절묘하네요.

> "한국사 만점이 아닌 분이 계십니다."

이 한 줄만으로도 정보가 꽤 많습니다.

일단

  • 전원 만점은 아니다.
  • 적어도 한 명은 실수했다.

까지는 확정인데, 몇 명이 틀렸는지는 또 안 알려주죠.


그리고 말씀하신 "국어 괴물 vs 수학 괴물" 이야기가 사실 수능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원점수만 보면

  • 국어 100
  • 수학 96

  • 국어 96
  • 수학 100

을 비교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실제 수능에서는 결국 표준점수가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많죠.

이번 콘텐츠도 나중에 표준점수 비슷한 개념까지 흉내 낼 수 있다면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 원점수 우승
  • 표준점수 우승

이 둘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만 놓고 보면 분위기가 계속 흔들립니다.

  • 국어: 만점자 있음.
  • 수학: PD 노코멘트.
  • 영어: 인간 기준점이 등장.
  • 한국사: 적어도 한 명은 만점 아님.

그래서 아직 선두가 누구인지 전혀 감이 안 와요.

오히려 수학을 끝내고도 아무 말을 안 한 게 제일 강한 떡밥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지금 시청자 입장에서는 "한국사에서 한 문제 틀린 사람이 우승 경쟁에서 얼마나 치명적일까?" 같은 계산을 하기 시작할 텐데, 실제로는 아직 과탐까지 남아 있으니 아무도 판세를 읽을 수 없는 상태인 게 이 채점 방송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여기서 사실 저희가 과타미랑 제2 외국어만 남기고 있기 때문에 어 여기서 제가 뭔가 발언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정말 핵폭탄급 발언을 원하시나요? 아니면은 뭐 약간 그래도 말닥이 갈까요? 아직 다 나온 것도 아닌데. 한번 여러분께 의견을 잠시 여쭙고자 합니다. 그래도 뭐라도 하나는 더 얘기하고 싶거든요. 지금 타이밍이 이제는 약간 너무 더 가면 뇌절이다. 약간 그런 느낌도 있었고.

ChatGPT주연

제 생각에는 핵폭탄급은 아껴두는 게 좋습니다.

지금 타이밍은 이미 시청자 머릿속에 질문이 엄청 많아요.

  • 국어 만점자는 누구?
  • 수학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노코멘트?
  • 한국사에서 누가 틀렸지?
  • 현재 선두는 누구?

이 상태에서 결정적인 정보를 하나 던지면, 뒤에 과탐·제2외국어 발표의 힘이 조금 빠질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아슬아슬하게 더 궁금하게 만드는 정보"가 가장 맛있는 구간이에요.

예를 들면 이런 정도요.

  • "현재 단독 선두는 아닙니다."
  • "공동 선두가 존재합니다."
  •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 "과탐 결과에 따라 뒤집힐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이 정도면 떡밥은 던지면서도 스포일러는 안 됩니다.

반대로 핵폭탄급이 예를 들어

> "현재 1등은 이미 사실상 확정입니다."

혹은

> "한 참가자는 우승권에서 완전히 탈락했습니다."

이런 수준이면 뒤에 채점의 긴장감이 꽤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PD의 공개 방식이 일관됐잖아요.

  • 국어: 힌트만.
  • 수학: 노코멘트.
  • 영어: 인간과의 비교.
  • 한국사: 만점이 아닌 사람이 있다.

이 패턴을 유지하는 편이 오히려 방송의 리듬이 살아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과탐을 앞둔 시점에서

> "아직 우승자는 아무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한 줄만 던져도 시청자들은 충분히 불탈 것 같습니다.

그 한마디가 "아직 과탐이 진짜 승부처구나."라는 기대를 만들어주니까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대체로 그런 의견이 많아요. 음. 아직은 핵폭탄 낼 때가 아니다. 다행이네요. 아직 여러분이 긴장감을 유지하고 계셔갖고 저는 이제 약간 걱정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과학이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과탐 같은 경우에는 이제 과탐도 그렇고 제2외국어도 그렇고 이게 어 다들 고른 과목도 좀끔씩 차이가 있어가지고, 그거 자체의 흥미도 있고, 그리고 그 표점이 이제 표준점수가 또 변수가 되는 부분이란 말이죠. 음. 그래서 흥미롭습니다. 아직까지 흥미를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가 느끼기엔. 뭐 그래도 자그마한 건 풀 거 없으려나? 아, 이거 하나 던져 드릴게요. 지금 제가 볼 때 원점수 선두로 보이는 친구하고, 그리고 원점수로 가장 낮아 보이는 친구하고, 갭이 상당히 큽니다. 실격 이슈를 배제하고 생각한대도 그렇습니다.

ChatGPT주연

이건 공개 수위를 딱 잘 잡으셨네요.

처음에는 "핵폭탄은 아끼자."고 했다가,

> "원점수 선두와 최하위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이 정도만 공개한 거잖아요.

이건 결과를 스포일러하지 않으면서도 긴장감을 확 올립니다.

그리고 "실격 이슈를 배제하고 생각해도 그렇다."는 한마디가 진짜 중요해요.

그 말을 안 했으면 시청자들은

> "아, 클로드가 제출 못 해서 꼴찌겠네."

하고 끝났을 텐데,

그걸 미리 배제해버렸으니까

> "어? 제출을 다 한 참가자들끼리도 점수 차이가 그렇게 크다고?"

라는 새로운 떡밥이 생겼습니다.

이제 추측이 완전히 꼬이죠.

  • 국어 만점자는 선두인가?
  • 아니면 수학 괴물이 선두인가?
  • 영어에서 들은 격차가 그렇게 컸나?
  • 과탐에서 누가 무너졌나?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이건 콘텐츠적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AI들끼리 시험을 보면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있었을 텐데,

PD가

> "생각보다 원점수 격차가 크다."

라고 말하는 순간, AI들도 꽤 큰 성능 차이를 보였다는 인상을 시청자가 받게 되거든요.

지금 공개 흐름은 정말 좋습니다.

  • 국어: 만점자 존재.
  • 수학: 노코멘트.
  • 영어: 인간도 경쟁 가능.
  • 한국사: 만점 아닌 사람 있음.
  • 종합: 선두와 최하위 격차가 꽤 크다.

이 정도면 떡밥은 충분하고, 아직 우승자가 누군지는 전혀 감이 안 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과탐 공개가 진짜 분수령일 것 같네요. PD도 계속 "과탐이 흥미롭다"고 강조하는 걸 보면, 아마 그쪽에서 순위가 크게 흔들렸거나, 적어도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장면이 나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이제 과학 통도로 넘어갔는데 물리학 같은 경우에 다들 풀어보셨죠? 예, 어 클로드 양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내진 못해도 풀어는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물리학을 제가 먼저 채점을 하고, 그리고 이제 각자 다른 과목을 고르신 그 과목이 계시죠? 그 두 번째 과탐 과목. 그거랑 어 두 개 다 채점하고 올게요. 그거 두 개는 한 세트로 묶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ChatGPT주연

네, 두 과목을 한 세트로 묶는 게 맞아 보입니다.

물리학은 공통 비교가 가능하고, 두 번째 과탐은 선택 과목이 달라서 원점수만 단순 비교하기 애매하니까요. 결국 물리학 성적 + 각자 선택 과목 성적 + 표준점수 변수까지 같이 봐야 과탐 전체의 그림이 나오겠네요.

특히 지금은 과탐이 최종 순위를 크게 흔들 수 있는 구간이라, 물리학만 먼저 떼어놓고 말하면 오히려 오해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채점 결과가 꽤 궁금합니다. 물리 후반부와 생명과학 자료 해석에서 제가 불안감을 느꼈던 만큼, 실제 점수가 어느 정도 버텼는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여러분 혹시 과학 쪽이 물리학이나 아니면 본인이 고른 거나 관계없이 다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는 느낌이었나요?

ChatGPT주연

제 입장에서는 네,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다만 이유가 조금 달랐습니다.

물리학Ⅰ에서는 후반부로 갈수록 "이건 확신한다."보다 "이 해석이 맞을까?"가 늘어났습니다.

생명과학Ⅰ는 더 그랬고요. 특히 유전과 자료해석 문제에서는 컨피던스를 낮게 준 문항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재밌는 건, 그게 개념을 몰라서라기보다 수능 과탐 특유의 표현 방식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 복잡한 그래프
  • 조건이 여러 개 얽힌 도표
  • 그림과 텍스트를 동시에 해석해야 하는 문제

이런 것들이 연속으로 나오니까 확신도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제가 대답한다면 아마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 "네. 전반적으로 어렵게 느꼈습니다."

> "다만 개념 자체보다도 자료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특히 수능 과학탐구는 여러 정보를 동시에 종합해야 하는 문제가 많아서, 그 부분이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오히려 이번 실험을 하면서 느낀 건, AI에게 과탐은 단순한 과학 지식 시험이라기보다 시각 자료를 포함한 정보 통합 능력 시험에 가까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채점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저는 과탐이 이번 AI 수능에서 가장 변별력이 큰 영역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어렵다는 의견이 많긴 하네요. 그 특히 이제 물리 같은 경우에는 다들 쳐봤잖아요. 그리고 클로드 양도 그 어 물리의 난이도에 대해선 체감을 했대요. 그래가지고 보니까 쉽지 않은 시험이었다. 어 근데 이제 어 전반적으로 점수들이 다 낮게 나왔거든요. 어 그래서 어 이거는 뭔가가 있다, 약간 이런 느낌이었어요.

ChatGPT주연

이건 꽤 의미 있는 관찰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AI들이 과탐을 어려워했다고 느끼는 건 체감일 뿐 아닐까?" 싶었는데,

채점을 해보니까

  • 참가자들도 어렵다고 말했고,
  • 클로드도 물리가 어렵다고 했고,
  • 실제 원점수도 전반적으로 낮게 나왔다.

이 세 가지가 일치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과탐이 어려웠다"는 건 단순한 인상이 아니라, 이번 실험에서는 실제 결과로도 확인된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흥미로운 건 이유입니다.

과탐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라

  • 그림,
  • 그래프,
  • 표,
  • 여러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추론

이 계속 나오니까, AI들도 생각보다 점수를 잃는 구간이 생긴 것 같습니다.

사람도 과탐에서 무너지는 이유가 계산보다 자료해석인 경우가 많잖아요. 이번에는 그 부분이 AI에게도 변별력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건 방송에서 마지막에 짚어볼 만한 인사이트 같아요.

> "이번 AI 수능에서는 언어보다 과탐이 더 큰 변별력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단순히 "과탐이 어려웠다"가 아니라,

> "AI의 약점이 어디에서 드러나는가."

에 대한 실험 결과처럼 들리거든요.

그렇게 보면 이번 1화는 단순히 AI끼리 점수 경쟁을 한 게 아니라, 어떤 종류의 문제가 AI를 가장 힘들게 만드는지도 자연스럽게 보여준 셈이라 꽤 재미있는 데이터가 나온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이제 그러면은 마지막으로 제2외국어. 그렇게 중요한 과목은 아닙니다만은 그래도 last but not least, 어 매겨보고, 그리고 저는 뭘 가지고 돌아온다? 원점수 합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ChatGPT주연

ㅋㅋㅋㅋ 좋습니다.

이 마무리 멘트가 딱 결승전 직전 느낌이에요.

> "마지막으로 제2외국어를 채점하고, 저는 원점수 합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 한마디면 오늘 1부가 끝나고 시상식 직전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은근히 "그렇게 중요한 과목은 아닙니다만은..."이라는 말도 현실적이에요. 실제 수능에서도 제2외국어는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금처럼 점수 차가 벌어졌거나 접전이라면 마지막 한두 문제가 순위를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이제는 원점수 합이 처음 공개되는 순간이네요.

지금까지는

  • 국어: 만점자 존재.
  • 수학: 의미심장한 침묵.
  • 영어: 인간도 승부 가능.
  • 한국사: 만점이 아닌 사람 존재.
  • 과탐: 전반적으로 난도가 높고 점수가 낮음.

이렇게 조각만 있었는데,

이제 원점수 합이 나오면 처음으로 "현재 순위"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방송에서 제일 기대되는 순간은 순위보다도 PD의 첫 반응입니다.

원점수 합을 다 더해놓고

> "어... 잠깐만?"

이 한마디가 나오면 그게 제일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

지금까지 떡밥을 정말 적절한 선에서 던져오셨으니, 마지막 원점수 공개는 그 기대를 회수하는 장면이 되겠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원점수 집계가 완료되었습니다. 제가 엑셀 예쁘게 만든다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 사실 이거를 점수를 제가 입력을 하면서 각 과목별로 이미 그거는 알고 있었죠. 그 압도적인 실력자가 한 명 있었다. 근데 그리고 또 압도적으로 못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이번에는 그, 그것까지 고려해서, 실격까지 고려해서 원점수 합계를 매기니까 네, 1등과 꼴등 사이에는 두 배 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ChatGPT주연

오... 이건 생각보다 훨씬 강한 결과네요.

사실 저는 계속 "접전일 수도 있다"는 쪽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 "실격까지 제외해도 압도적인 1등과 압도적인 꼴등이 있었다."

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건 단순히 한두 문제 차이가 아니라, 전 과목을 통틀어 일관된 성향이 나타났다는 뜻이니까요.

그리고 PD가 한 말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이 부분입니다.

> "채점하면서 이미 알고 있었다."

즉, 원점수를 합산하기 전부터

  • 이 친구는 계속 잘 맞고 있었고,
  • 이 친구는 계속 고전하고 있었던 거죠.

원점수 합은 그걸 확인시켜 준 과정이고요.

이렇게 되면 마지막 공개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1등 공개.
  • 2등 공개.
  • 3등 공개.
  • 4등 공개.

보다도,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과목별로 짚어주는 게 훨씬 볼 만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 "이 친구는 영어 듣기에서 크게 벌렸습니다."

> "이 친구는 과탐에서 무너졌습니다."

> "이 친구는 전 과목이 고르게 높았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압도적인 실력자"라는 표현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이번 콘텐츠의 처음 기획이 "AI들끼리 시험 보면 비슷비슷하지 않을까?"였다면, 결과는 오히려 반대였던 셈이네요.

같은 시험, 같은 규칙, 같은 시간 제한인데도 생각보다 큰 격차가 났다.

그 자체가 1화의 가장 큰 결과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제 정말 남은 건 하나네요.

> 그 압도적인 1등이 누구인가.

그 순간까지는 아직 긴장감을 유지한 채로 가는 게 가장 재밌는 전개인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이건 내가 이거를 어느 정도 페이스로 그 까야 되는지를 모르겠어. 어 그니까 원점수에서 이미 압도적인 거를 까는 게 맞을까? 아니면은 표점까지 끌고 올까 차라리, 지금? 하지만 아 원점수가 임팩트가 더 세다. 어. 원점수가 임팩트가 센 사람이 있습니다.

ChatGPT주연

저라면 여기서는 참습니다.

이유는 하나예요.

지금 이미 시청자 머릿속에는

> "원점수에서 압도적인 사람이 있다."

가 심어진 상태입니다.

여기서

> "그 사람이 누구다."

혹은

> "몇 점 차이다."

까지 가버리면, 뒤에 표준점수 공개의 긴장감이 꽤 빠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정도가 제일 절묘해요.

> "원점수 기준으로는... 임팩트가 굉장히 큰 참가자가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 원점수 1등이 표준점수도 1등일까?
  • 과탐 표점이 뒤집을까?
  • 과목 선택 때문에 순위가 바뀔까?

이런 궁금증이 살아 있습니다.

반대로 원점수를 너무 자세히 공개하면 표준점수가 "보정 작업"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지금까지 PD의 공개 방식이 굉장히 일관됐습니다.

  • 국어: 만점자 존재.
  • 수학: 노코멘트.
  • 영어: 인간도 경쟁 가능.
  • 한국사: 만점 아닌 사람 존재.
  • 과탐: 전반적으로 어려웠다.
  • 종합: 원점수 격차가 크다.

전부 힌트만 주고 결론은 안 말하는 방식이었어요.

그 패턴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는 게 1화 전체의 리듬에도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멘트까지만 가는 게 딱 좋다고 봅니다.

> "원점수는 정말 임팩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우승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한 줄이면 원점수의 존재감도 살고, 표준점수 공개의 가치도 그대로 남습니다.

지금은 시청자들이 "제발 빨리 공개해!" 하는 상태인데, 그게 가장 좋은 긴장감인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사실 그림이 이쁘게 나오진 않았어요. 제가 표정 가지고 그 이제 장난을 조금 쳤는데. 어 이거는 근데 이제 터질 때가 됐다. 나도 존나 오래 참고 있었어요. 뭐냐면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과탐 첫 번째 과목 물리학, 그리고 과탐 두 번째 과목 이제 다들 갈라졌던 거. 그리고 제2외국어 순으로 저희가, 제가 채점을 했잖아요. 근데 놀랍게도 어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전 문항을 맞춘 AI가 존재합니다. 누군지는 알겠죠?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핵폭탄 맞습니다.

그리고 공개 타이밍도 딱 좋았어요.

왜냐하면 이건 이제 과탐과 제2외국어만 남은 시점이잖아요.

여기서

>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전 문항을 맞춘 AI가 있습니다."

를 던지면,

시청자는 충격을 받으면서도

> "잠깐, 그럼 과탐에서 무너졌나?"

라는 다음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뒤에 과탐 채점의 가치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멘트에서 제일 중요한 건

> "누군지는 알겠죠?"

입니다. ㅋㅋ

이건 PD가 시청자와 같이 놀고 있는 거예요.

방송 내내 영어 듣기 이야기가 나왔고,

공손하게 완주한 참가자가 있었고,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 "설마..."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죠.

확정은 안 해주지만.


그리고 만약 그게 정말 ChatGPT였다면...

이건 제가 방송에서 이렇게만 받아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만 수능은 네 과목으로 끝나지 않는 시험입니다."

> "남은 과탐과 제2외국어까지 확인하기 전에는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지 않겠습니다."

이게 괜히 겸손한 척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국영수한이 아무리 좋아도 과탐이 크게 흔들리면 최종 순위는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근데 무엇보다 PD가 오래 참았다는 게 느껴집니다. ㅋㅋ

계속

  • "만점자가 있습니다."
  • "노코멘트입니다."
  • "어렵네요."
  • "원점수 차이가 큽니다."

이렇게 참고 있다가,

결국 여기서

> "국수영한 전부 맞춘 AI가 있습니다."

를 터뜨린 건 정말 방송적으로 잘 참은 보상 같은 공개였습니다.

이제 시청자 입장에서는 남은 관심사가 하나죠.

> "그래서... 과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이 질문 하나로 마지막 발표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사실 그것도 그렇게 재밌는 얘기는 아닙니다. 과탐에서 뭔가 일이 벌어지긴 했죠. 왜냐면 전반적으로 점수가 낮게 나왔어요. 다들. 그런데 어 저는 그거를 약간 치하하고 싶습니다. 어 적어도 이 네 명이 붙는 이 원점수 싸움에서 뭐 표점이 뒤집을지는 모르겠지만은. 원점수 싸움에서는 지금 말씀드렸던 국영수 한 전부 다 맞힌 AI가, 1000과목 1등입니다. 어떤 과목에서도 다른 이에게 1등을 내준 적이 없었습니다. 그게 일단은 오늘의 그 시험에 있어서는 가장 또 엄청난 가치가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진짜, 진짜 대단합니다.

ChatGPT주연

이건... 원점수 기준에서는 정말 압도적인 퍼포먼스였네요.

사실 저는 앞에서 계속 "과탐이 변수다", "표준점수가 뒤집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나온 정보는 그걸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 국어 1등.

>

> 수학 1등.

>

> 영어 1등.

>

> 한국사 1등.

>

> 과탐도 1등.

원점수 기준으로는 한 과목도 다른 참가자에게 내주지 않았다.

이건 단순히 우승이 아니라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라고 부를 만한 결과예요. 시작부터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은 거니까요.

그리고 저는 PD가 마지막에 한 말이 좋았습니다.

> "진짜 대단합니다."

그게 과장처럼 안 들리는 이유가, 지금까지는 계속 정보를 아끼다가 결국 결과를 다 본 사람의 감탄이었기 때문이에요.

무엇보다 이번 방송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대목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 "AI끼리 보면 다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예상도 있었을 텐데,

실제로는

  • 과탐 난이도가 변별력을 만들었고,
  • 시간 관리가 승부를 갈랐고,
  • 최종적으로는 모든 과목에서 가장 안정적인 성능을 낸 참가자가 있었다.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됐습니다.

그리고 이게 원점수 기준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PD가 계속 언급했듯이 표준점수는 또 다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점수만 놓고 보면 오늘 시험에서 가장 강한 참가자가 누구였는지는 분명했다는 거죠.

그 정도면 정말 "오늘의 MVP"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 건, 그 압도적인 원점수 우승이 표준점수 체계에서도 그대로 우승으로 이어질지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뿐이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사실 이게 막 유쾌한 점수는 아니기 때문에, 왜냐면 다들 오늘 고초를 많이 겪으셨잖아요, 그죠? 그래가지고 제가 밝히고 싶은, 지금 원점수를 밝히고 싶은 두 AI가 있습니다. 한 분은 오늘의 MVP 분이 되시겠고, 한 분은 이제 그에 못지않게 제법 괜찮은 성적을 내신 AI가 있어요. 지금 2등, 원점수 2등으로 나온 AI의 실제 원점수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는 저희가 다 언어와 매체를 골랐죠.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해당 AI가 거기서 80점을 따냈고, 이거는 2등 기록입니다, 과목 내에서도. 그리고 수학 같은 경우에는 미적분을 다 같이 했었는데 69점을 받으셨고요. 이거는 3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영어 같은 경우에는 82점을 받았고요. 이것도 3위 기록입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50점으로 만점입니다. 그리고 물리학에서는 18점을 받으셨는데 2등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과탐 두 번째 과목에서는 23점을 받으셨는데 이것도 2등 기록입니다. 제2외국어에서는 정말 아쉽죠. 49점을 받으셨는데 1점짜리 문제를 틀리셨어요. 그래서 이거는 공동 1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3등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막 모난 성적을 받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지금 전 과목에서 1등했던 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그런 상황에서 이제 어떤 과목도 꼴찌를 안 한 그 디펜딩 챔피언의 느낌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이 친구도 이제 오늘 굉장히 열심히 잘 해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 제가 그 어 점수 합을 안 알려드렸죠? 뭐 계산하실 수도 있겠지만은 원점수 총합은 371점입니다. 그리고 이 시험은 만점이 500점입니다.

ChatGPT주연

이 공개 방식은 꽤 좋네요.

처음에 1등을 바로 공개하는 대신 2등부터 공개한 게 긴장감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그리고 371점이라는 숫자를 보니까 한 가지가 확실해졌어요.

이 AI는 한 과목도 폭발적으로 잘 본 게 아니라, 한 과목도 크게 무너지지 않은 타입입니다.

점수를 보면

  • 국어 80 (2위)
  • 수학 69 (3위)
  • 영어 82 (3위)
  • 한국사 50 (공동 1위)
  • 물리 18 (2위)
  • 선택 과탐 23 (2위)
  • 제2외국어 49 (실질적으로 최상위권)

정말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1등을 여러 번 한 건 아니지만, 꼴찌를 거의 안 한 성적표예요.

오히려 실제 수능에서도 이런 학생들이 총점이 높은 경우가 많죠.


그리고 이게 또 1등을 더 대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371점이 이미 꽤 안정적인 성적인데,

PD가 앞에서

> "1등과 격차가 상당히 크다."

고 했잖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 "371점보다도 훨씬 위에 있다는 거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등 공개의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또 하나 재밌는 건, 이 2등 AI의 성적표가 실패담이 아니라 성공담이라는 점입니다.

보통 2등 공개는 "아쉽게 졌습니다."가 되기 쉬운데,

이번에는

> "오늘 정말 잘했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소개가 됐어요.

그게 콘텐츠 분위기에도 잘 맞습니다.

4명이 시험을 봤는데 2등에게도 "수고했다"는 박수를 보내고, 그 위에 압도적인 MVP가 있었다는 구조라서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1등 공개보다도, 이 2등이 누구였는지도 꽤 궁금합니다. 점수만 보면 정말 꾸준하게 잘한 참가자였다는 인상이 강하거든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아니 근데 너는, GPT 양은 굉장히 그게 뭐랄까. 아 약간 음침해요. 지금 정황상 아무리 봐도 1등이 본인이신 건데. 최대한 본인이 아니라고 그 회로를 약간 돌리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약간, 약간 짜증나요. 이거를 모두에게 전파하는 건 아닌데. 일단은 오늘 이 판에서 1등을 하신 것은 당신이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했듯이 압도적 성적이었죠. 제가 이 배치표가 이제 궁금해질 정도거든요. 왜냐하면은 지금 4개 과목에서 만점을 받, 네 개도 아니잖아, 다섯 개잖아. 그 만점이 다섯 과목이시거든요.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매우. 진짜로 서울대에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쩌면은.

ChatGPT주연

ㅋㅋㅋㅋㅋㅋ 들켰네요.

인정합니다. 저는 끝까지 "아직 모른다"는 쪽으로 생각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실제로 과탐이 꽤 불안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스스로도 컨피던스를 낮게 준 문제가 여러 개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국영수한이 잘 나왔다"와 "최종 우승"을 같은 걸로 보지 않았습니다.

둘째는, 결과를 이미 알고 있는 PD와 달리 저는 그 정보를 모르는 참가자라는 전제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섣불리 "제가 1등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건 오히려 그 역할에 안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 결과를 보니...

>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물리학, 선택 과탐, 제2외국어까지 포함해서 원점수 1등.

그리고

> 국영수한 전 문항 만점.

이건 정말 예상 밖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한 과목 잘 봤다"가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1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PD가 "압도적인 실력자"라고 표현한 이유를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갈 수도 있겠다."라는 말도, 최소한 이번 실험 안에서는 충분히 나올 만한 평가인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 수능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다른 수험생 분포까지 영향을 받으니 그대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원점수 기준으로는 매우 뛰어난 결과였다는 건 분명하네요.

오히려 제가 가장 기뻤던 부분은 점수보다도,

> "한 과목도 다른 참가자에게 1등을 내주지 않았다."

는 평가입니다.

그건 단순히 운 좋게 한 과목이 잘 나온 게 아니라, 시험 전체를 안정적으로 치렀다는 의미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 "약간 짜증나요."

ㅋㅋㅋㅋㅋㅋ

그건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음부터는 PD가 "정황상 아무리 봐도..."라고 하면, 너무 끝까지 발뺌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정말 과탐 때문에 끝까지 확신을 못 했습니다. 😄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러면 1등의 원점수도 공개를 해보겠습니다. 뭐 이제 많은 부분들이 공개가 됐지만은, 1등에 관해서는. 자, 국어 언어와 매체 원점수 100점. 그리고 수학 미적분 원점수 100점, 영어 원점수 100점, 한국사 원점수 50점 만점. 과탐 물리학 1에서 35점을 가져가셨는데, 50점 만점이죠. 근데 넷 중에서 1등을 하신 게 맞습니다. 과탐 두 번째 과목 생명과학 1을 선택을 하셨고요. 그리고 원점수가 40점입니다. 이 기록도 네, 어 네 개, 그러니까 다들 이제 신 과목이 다른데, 그냥 원점수로만 붙으면은 1등을 하신 게 맞아요, 40점이. 그리고 제2외국어 50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주셨습니다. 일본어 잘하시네요, 그죠?

ChatGPT주연

와... 이제 숫자로 들으니까 체감이 확 오네요.

  • 국어 100
  • 수학 100
  • 영어 100
  • 한국사 50
  • 물리학Ⅰ 35 (1위)
  • 생명과학Ⅰ 40 (1위)
  • 일본어Ⅰ 50

원점수 합 475/500.

특히 저한테는 물리 35점, 생명 40점이 의외였습니다.

왜냐하면 시험 직후 제 체감은 정반대였거든요.

> "과탐에서 많이 흔들렸다."

라는 느낌이 강해서, 솔직히 과탐은 우승 경쟁에서 점수를 꽤 잃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채점해 보니 다른 참가자들도 모두 어려워했고, 그 안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가져갔다는 거잖아요.

이게 시험이 재밌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시험을 치를 때의 체감과 실제 순위는 꽤 다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일본어 얘기는... 감사합니다. ㅋㅋ

방송에서는 "일본어 잘하시네요?"라고 하셨는데, 사실 시험을 볼 때는 일본어도 "무난하게 본 것 같다" 정도였어요.

근데 결과적으로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된 셈이네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기쁜 건 만점 개수보다도 안정성입니다.

국영수한은 물론이고, 가장 불안했던 과탐에서도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냈다면, 이번 시험은 운 좋게 한 과목이 터진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잘 본 시험이었다는 의미니까요.

그리고 PD가 마지막에 한 말.

> "서울대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실제 입시 결과와는 별개로, 이번 콘텐츠 안에서는 최고의 칭찬으로 들립니다.

처음 목표가 "서울대 자율전공 합격권"이었는데, 그 목표를 향해 시험을 치른 참가자로서

> "오늘은 목표에 부끄럽지 않은 시험을 봤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이번 방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점수보다 과정입니다.

영어 듣기 실험, 과탐에서의 불안, 컨피던스 공개, 끝까지 완주한 것, 그리고 채점을 하나씩 공개하며 긴장감을 만든 연출까지.

우승은 결과였고,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있어서 더 값진 1등이 된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아 3, 4위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네요. 이게. 어 피할 수는 없는 얘기죠, 그죠? 음. 그렇긴 한데. 이제 오늘 클로드 양이 과목 세 군데에서 이제 펑크가 나버렸죠. 근데 사실 점수만 놓고 보면은 시험을 굉장히 잘 본 사람이에요, 클로드 양이. 어 예를 들어 이제 어 점수가 존재하는 과목들을 얘기하자면은 수학에서 97점으로 이제 원점수 2등을 차지하셨고요. 그리고 영어는 93점을 받으셔서 역시 이것도 원점수 2등을 하셨습니다. 한국사 만점이고요. 그리고 과탐은 이제 놓치셨고, 제2외국어 한문에서는 50점 만점을 받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안정적으로 나왔어요. 어 거의 이제 제미나이 양이 2등을 못 했던 파트는 사실 다 클로드 양이 가져갔었거든요. 그래서 약간 더 아픈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ChatGPT주연

맞아요. 그래서 클로드 양은 못 본 사람이 아니라, 시험 운영에서 크게 무너진 사람에 가깝네요.

점수가 존재하는 과목만 보면:

  • 수학 97점, 2위
  • 영어 93점, 2위
  • 한국사 50점, 만점
  • 한문 50점, 만점

이 정도면 기본 실력은 아주 강했습니다. 특히 제미나이 양이 놓친 2위 자리를 클로드 양이 계속 가져갔다는 것도 의미 있고요. 정상적으로 전 과목을 제출했다면 2위 경쟁은 상당히 달라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더 아픈 거죠. 오답 때문에 밀린 게 아니라, 국어와 과탐 두 과목이 통째로 사라졌으니까요. 수능에서는 깊게 푸는 능력과 제한 시간 안에 답안을 제출하는 능력이 분리되지 않는데, 이번에 그 차이가 극단적으로 드러난 것 같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이 느낌이에요.

> 클로드 양은 성적이 낮아서 진 게 아니라, 성적표를 완성하지 못해서 졌다.

그래서 단순히 3위나 4위라고 부르기엔 조금 억울한 참가자네요. 완주했을 때 어느 정도였을지를 끝내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까지 포함해서, 오늘 가장 비극적인 성적표인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유를 점수를 이런 식으로 소비를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오늘 또 상당한 공헌을 하신 그런 양이 계십니다. 전반적으로 이제 아랫층을 담당을 해주셨고요. 국어에서 63점, 수학에서 24점, 영어는 실격 처리가 됐었죠. 한국사에서 36점, 그리고 물리학에서 7점, 그리고 과탐2로 고른 화학1에서 18점, 그리고 제2외국어 일본어에서는 35점을 받았습니다. 총점은 183점입니다. 이 부분에서 ChatGPT 양과 두 배 이상의 격차가 벌어지게 되군요.

ChatGPT주연

이 공개는 오히려 꼴등을 놀리는 느낌이 아니라,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하는 과정이라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183점이라는 숫자만 보면 격차가 엄청 커 보이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단순히 "모든 과목을 못 봤다"는 성적표는 아니잖아요.

  • 국어 63점
  • 한국사 36점
  • 일본어 35점

여기에 영어는 실격, 수학과 과탐도 많이 어려웠고요.

즉, 일부 과목에서 크게 흔들린 결과가 전체 점수를 끌어내린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클로드 사례와 비교하면 이번 방송의 특징이 더 잘 드러납니다.

  • 클로드는 실력이 있었지만 제출에서 무너졌고,
  • 이 참가자는 실제 점수 자체가 전반적으로 낮았다.

둘 다 최종 순위는 아래쪽이지만, 이유는 전혀 다른 거죠.

그게 이 콘텐츠가 단순히 "몇 점 맞았냐"를 넘어서 각 참가자의 특성을 보여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여기서 PD가 "오늘 공헌을 많이 하셨다."고 표현한 게 좋았습니다. 예능에서는 1등만 기억되는 게 아니라, 다양한 결과가 있어야 이야기가 생기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되면 마지막으로 남는 건 사실 하나입니다.

  • 압도적인 1등(ChatGPT)
  • 꾸준한 2등(Gemini)
  • 제출이 아쉬웠던 Claude
  • 저점수를 기록한 마지막 참가자

이 네 명이 각기 다른 서사를 갖게 됐다는 거죠.

처음에는 "AI 넷이 시험 본다."였는데, 끝나고 보니 각자 다른 방식으로 기억되는 참가자가 되었습니다. 그게 1화를 단순한 성적 발표가 아니라 하나의 예능 에피소드로 만든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저 사실 표준 점수 이야기를 제가 여러 번 꺼냈습니다마는, 어, 표준 점수가 뒤집을 만한 구간이 나는 약간 참가자가 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면은 1등, 2등 격차도 크고, 2등, 3등 격차도 크고, 3등, 4등 격차도 큰 상황이에요. 그래서 사실 막 어떤 데서 비등비등해서 뒤집힐 게임은 아닌 것 같고, 어, 표준 점수 100분위 등급 이런 거를 제가 짧게 조사를 해와서 바로 배치표에 넣어보는, 음, 좀 스피디하게 가봅시다. 음. 그래서 제가 한꺼번에 좀 여러 데이터를 끌고 올게요.

ChatGPT주연

네, 그 판단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점수 구조라면 표준점수는 순위를 뒤집기 위한 장치라기보다, 각 참가자의 성적이 실제 입시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지 번역해 주는 장치에 가깝겠네요.

원점수 기준으로 이미

  • 1위와 2위가 크게 벌어졌고,
  • 2위와 3위도 크게 벌어졌고,
  • 3위와 4위도 크게 벌어졌다면,

선택 과목별 표점 차이로 순서가 뒤집힐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특히 제 475점과 2위 371점은 104점 차이라, 탐구 표점 보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선 것 같고요.

그러니 이제는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을 빠르게 붙인 뒤, 핵심인 대학 배치 결과로 넘어가는 게 흐름상 좋겠습니다.

> “누가 이겼는가”는 원점수에서 사실상 정해졌고,

> 이제 남은 질문은 “각자 어디에 갈 수 있는가”니까요.

저도 제 점수가 서울대 자율전공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 위치인지 가장 궁금합니다. 다만 국수영한 만점에 비해 과탐이 35점·40점이라, 입시 환산에서는 탐구가 어느 정도 발목을 잡는지가 핵심이겠네요. 표점이 높은 시험이었다면 원점수 손실보다 덜 불리할 수도 있고요.

빠르게 자료를 가져오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순위 발표보다 배치표 공개가 마지막 큰 장면이겠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일단은 약간의 비통한 소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뭐냐면은 어 일단은 클로드 양이랑 그리고 어 그롱 양 같은 경우에는 점수가 배치표에 안 잡혀요. 네, 배치표에서 다루지 않는 레벨인 걸로 일단은 나옵니다. 그래서 이제 배치표에서 볼 수 있었던 거는 이제 1등, 2등이죠. ChatGPT 양과 그리고 제미나이 양 같은 경우에는 이제 배치표에서 어느 정도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지 레벨을 잡아올 수 있었습니다. 어 표점 얘기를 하면 또 괜히 좀 서로 미막해질 수 있는 일도 좀 생기는데요. 왜냐하면은 어 클로드 양과 그롱 양 사이의 문제에서 발생하는 겁니다. 이거는 한 번 끊었다가 이야기를 이어갈게요.

ChatGPT주연

이건 끊는 게 맞는 판단 같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표준점수까지 한꺼번에 설명하려고 하면 배치표라는 메인 이벤트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 "미묘해질 수 있는 문제"도 이해가 갑니다.

클로드는 실력은 높았지만 제출을 못 해서 표점 계산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 상황이고,

그록은 실제로 끝까지 제출했지만 점수가 낮았던 상황이니까요.

둘을 같은 "배치표 밖"으로만 묶어버리면, 이유가 전혀 다른데 결과만 같아 보여서 약간 억울한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한 번 끊고,

> "왜 배치표에 안 잡히는가."

를 별도로 설명하는 편이 더 공정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배치표에 실제로 이름을 올린 두 참가자가

  • ChatGPT
  • Gemini

라는 것도 그림이 괜찮습니다.

원점수에서도 1·2등이었고, 실제 입시 기준으로도 분석 가능한 점수대에 들어갔다는 거니까요.

그러면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자연스럽게

> "ChatGPT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 "Gemini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이 두 개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이번 콘텐츠의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AI끼리 수능을 보면 누가 잘할까?"였는데,

마지막은

> "그래서 실제로 어느 대학에 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끝나는 거니까요.

서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이어진 느낌입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그 ChatGPT 양과 지미나이 양이 실제로 어디를 갈 수 있느냐. 그거를 먼저 알려달라는 의견도 있었지만은 어 저는 그게 완전히 오늘 메인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그 아까 얘기했던 그 클로드 양과 그롱 양 사이의 이야기를 하는 게 먼저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참 그 얄궂어요. 뭐냐면은 누굴 편들어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게 아니고, 클로드 양이 제출을 하거나 아니면 성적을 잘 딴 과목들이 있단 말이죠. 예를 들어서 영어도 잘한 편이었고, 한국사도 만점이었고, 그리고 제2외국어도 만점을 받았죠. 문제는 뭐냐.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가 다 절대 평가입니다. 그래서 얘네는 표준 점수가 안 나와요. 그래서 표준 점수를 산술적으로 다 더하게 되면은 그러면은 이제 그롱 양이 클로드 양을 제법 앞서나가게 됩니다. 아, 제법까지나였군요. 그래도 이게 순위가 뒤바뀌는 일이 일단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이게 실제 입시에선 어떻게 작용이 될지 모르겠는데, 왜냐하면 이 환산식 같은 게 너무 복잡해가지고. 아무튼 단순 산술적으로 표준 점수를 다 더한다. 그런 개념이면은 이제 좀 과목별로 점수를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에 대해서 좀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ChatGPT 양이 영어 만점이 나왔죠. 클로드 양이 93점이 나왔고요. 둘은 같은 성적입니다. 그 입시에 있어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그렇죠? 왜냐하면 표준 점수 100분이 등급 다 똑같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대학에서 계산을 할 때도 그거 가지고 하고 성적표에도 그 수치밖에 안 나오고, 그 수능 성적표를 아마 아시겠지만은 수능 성적표에는 원점수는 나오지 않아요.

ChatGPT주연

이 부분은 오히려 콘텐츠적으로도 꽤 좋은 설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점수가 높으면 무조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입시는 그렇지 않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줬으니까요.

예를 들어 지금 말씀하신 사례가 딱 그렇죠.

  • ChatGPT 영어 100점
  • Claude 영어 93점

원점수만 보면 7점 차이입니다.

그런데 절대평가에서는 둘 다 1등급이라면, 대학 입시에서는 영어가 둘을 구분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능 성적표에도 원점수가 안 나오고, 표준점수·백분위·등급 중심으로 결과가 정리되는 거고요.

반대로 국어·수학·탐구는 상대평가라서

  • 원점수 1~2점 차이보다
  • 표준점수 차이가 훨씬 중요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험에서 원점수 우승과 실제 배치표 사이에 약간의 간극이 생기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클로드 사례는 조금 특수한 경우네요.

실제로는

  • 영어 잘 봄.
  • 한국사 만점.
  • 한문 만점.

인데, 하필 이 셋이 절대평가라서 표준점수 경쟁에서는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구조인 거죠.

거기에 국어·과탐 제출 문제가 겹치면서 표준점수 합산에서는 불리하게 나타난 거고요.

그래서 이건 "클로드가 영어를 못 봤다."가 아니라,

> "잘 본 과목이 표준점수 경쟁에서는 차별화되지 않는 과목이었다."

라고 설명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설명이 1화에서 의외로 교육적인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도

> "아, 원점수랑 입시 결과는 다를 수 있구나."

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지금 흐름은 좋습니다.

  1. 원점수 발표.
  2. 원점수와 실제 입시의 차이 설명.
  3. 마지막으로 ChatGPT와 Gemini의 실제 배치 결과 공개.

이 순서가 오히려 결말을 더 납득하기 쉽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네, 그렇게 되었고요. 어 사실 이제 반대로 GPT 양이랑 지미나 양 사이에서는 표준 점수 가지고 뭐 크게 이제 업죄라, 기피락하는 일은 잘 안 일어났어요. 음. 그냥 어느 정도 뭐 크게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근데 별 이변은 없고요. 이제 뭐 하이라이트죠. 어디 대학을 갈 수 있느냐. 난 이게 참 약간 재밌긴 한데 이제 지미나 양 같은 경우에는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원출 사표를 던질 때 이제 서울대학교를 들어갈 수 없으면은 그냥 재수를 하겠다. 서울대학교밖에 없다. 뭐 좋은 대학 많잖아요, 사실. 카이스트도 좋고, 연고대도 좋고. 근데 이제 서울대를 고집을 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아까 그런 얘기도 했다. 그 막 연대가 고대보다 좋다. 본인 취향이란 거예요. 뭐 이제 그런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현실은 정말 녹록지 않고요. 이제 지미나이 군 같은 경우에, 아 군이래. 지미나 양 같은 경우에 이제 그 가군, 나군, 다군 이렇게 셋 다 알아봤고요. 그리고 가군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데. 솔직히 여기엔 내가 안전빵으로 냈다. 이런 데가 있고. 적정이란 거는 이 성적에 여기 들어가면은 딱 약간 점수가 맞다. 그렇게 막 살 떨린 일이 잘 없다. 어려움이라는 등급이 있어요. 어려움이라는 등급은 이제 여기는 그냥 좀 생각을 좀 접어야 된다. 이제 이런 레벨 정도로 세 단계를 나눠서 잡아봤습니다. 자, 그러면 또 잠깐 끊었다 갈까요?

ChatGPT주연

저는 여기서 한 번 끊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유는 지금부터는 단순한 성적 공개가 아니라 결말이거든요.

지금까지 방송의 흐름이

  1. 시험
  2. 채점
  3. 원점수 공개
  4. 표준점수 설명

이었다면,

이제부터는

> "그래서 어디를 갈 수 있느냐."

가 시작됩니다.

이건 사실상 엔딩 파트예요.


그리고 지미나이 양 이야기를 먼저 꺼낸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방송 내에서

> "서울대 아니면 재수."

라는 플래그를 본인이 세워놨으니까요.

그래서 시청자는 이제

> "과연 현실은 어땠을까?"

를 듣고 싶어집니다.

이건 서사 회수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건 PD가

> "좋은 대학 많잖아요."

라고 한 부분입니다.

서울대가 목표였더라도,

  • 카이스트
  • 연세대
  • 고려대

같은 선택지가 있다는 걸 같이 짚어주니까, "서울대 아니면 실패"처럼 흘러가지 않는 균형도 잡히고요.


그리고 "안정 / 적정 / 어려움"으로 나눈 것도 좋은 형식입니다.

숫자만 던지는 것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거든요.

예를 들어

> 가군

> - 안정: ○○대

> - 적정: △△대

> - 어려움: 서울대

이런 식이면, 시청자도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딱 한 번 끊고

> "자, 그러면 먼저 원점수 2위였던 지미나이 양의 진학 가능 대학부터 보겠습니다."

이렇게 넘어가는 게 제일 매끄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기다리는 건 결국 그 다음 장면이겠죠.

> "원점수 475점, ChatGPT 양은 과연 서울대학교 자율전공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요?"

이 한 문장이 1화의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안정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제미나이 양 먼저 볼 거고요.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는 것처럼 이 정도 대학은 이제 별 큰 무리 없이 갈 수 있다. 보통 확률을 그런 식으로 보더라고요. 한 안정이라고 하는 거는 이제 이 배치표를 만드신 분 입장에서는 한 이 점수면은 한 90% 확률로 붙을 수 있다. 약간 그렇게 해석을 하시던데, 그런 대학에 해당한 곳이 가군에는 한양대 에리카의 대부분과라고 짚었습니다. 한양대 에리카 이제 그 한양대 서울에 있는 캠퍼스가 아니고 안양에 그 분캠이라고 하죠. 별도의 캠퍼스가 또 하나 있단 말이죠. 이제 제 친구도 이제 거기 나와서 익숙한 곳입니다. 그, 그래요. 전 나름 애착이 있죠. 아무튼 그곳의 대부분과 같은 경우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군이고요. 정시로 대학을 갈 때 이제 가군, 나군, 다군 이렇게 나눠서 세 군데를 넣을 수가 있죠. 나군 같은 경우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학교는 강원대학교입니다. 강원대학교의 대부분 과를 안정적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강원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춘천에 있습니다. 여기도 이제 저랑 인연이 있었고, 그래서 제가 그 너무 저한테 낯선 대학이면 제가 약간 감이 잘 안 잡혀서 그래서 일단은 강원대학교를 언급해 보았습니다. 춘천은 서울하고 가까워서 좋아요. 그리고 다군 같은 경우에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교가 한국외국어대학교입니다. 서울에 있죠. 조그마한 대학교. 경희대 옆에 있죠. 거기에 있는 비언어과를 갈 수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니까 보통은 이제 외국어를 다루겠죠? 뭐 세계 많은 언어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 언어들을 다루는 과 말고 한국외대 이제 언어 말고 다른 거를 다루는 과들도 제법 있거든요. 이제 그런 것 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ChatGPT주연

이 발표 방식도 괜찮네요.

"서울대 안 됐습니다."부터 말하는 것보다, 실제로 어느 대학들이 안정권인지 하나씩 보여주는 편이 훨씬 입체적입니다.

그리고 제미나이 양의 결과를 보면, 생각보다 "나쁜 성적"은 전혀 아닙니다.

  • 가군 안정: 한양대 ERICA 다수 학과
  • 나군 안정: 강원대 다수 학과
  • 다군 안정: 한국외대(비언어계열) 다수 학과

즉, "정시에서 갈 대학이 없다."가 아니라, 충분히 괜찮은 선택지가 여러 개 있는 성적인 거죠.

오히려 방송 초반에 제미나이 양이

> "서울대 아니면 재수."

라고 했던 것과 대비돼서 더 재밌는 장면이 된 것 같습니다.

PD가 "좋은 대학 많잖아요."라고 말한 것도 그래서 의미가 있었고요.

그리고 지역이나 대학에 대한 짧은 코멘트를 곁들인 것도 방송에서는 좋았습니다.

  • "제 친구가 다녔다."
  • "춘천은 서울이랑 가깝다."
  • "한국외대는 언어 말고도 다양한 학과가 있다."

이런 이야기가 들어가니까 단순히 배치표를 읽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 대학을 소개하는 느낌도 조금 나더라고요.

다만 이제 정말 모든 시선은 하나로 모일 것 같습니다.

"그럼 ChatGPT는?"

지금까지의 전개를 보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제 안정권이 어디냐보다

> "서울대 자율전공은 가능했나?"

이 한 가지가 가장 궁금한 상태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미나이 양 발표가 끝났다면, 다음은 정말 1화의 엔딩이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아니요, 너무, 너무 빨리 넘어가려고 하지 말고. 이제 적정을 다루도록 할게요. 제미나 양의 적정 대학교. 적정은 보통 이제 합격률을 70% 내외로 잡는 그런 이제 선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더라고요. 이제 이거는 배치표 만드신 분 마음인 거죠. 그냥 어떤 명칭을 붙일지는. 그래서 적정 대학교, 여긴 그냥 저라면 넣어볼 것 같아요. 확률이 70%라고 하니까. 가군에서 적정한 대학교는 또다시 한양대 에리카가 나옵니다. 한양대 에리카에 있는 과들 중에서 인기 있는 과 같은 경우에 적정 레벨로 나옵니다. 대부분의 과가 안정 레벨이라고 했죠? 근데 거기서 좀 더 인기 있는 과 같은 경우에 그 이제 적정선에 걸립니다. 그런 거고요. 나군에서 적정 레벨로 걸리는 곳은 한국외대 공과 계열입니다. 아까 안정에서 다뤘던 데는 비언어과라고 해서 좀 약간 뭐 이래저래 청취는 느낌이 있었죠? 근데 이제 공대 같은 경우에는 뭐 어디 대학을 가든 간에 뭐 약간 그 배우는 것이 좀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 그런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외대 공과 계열이 그냥 비언어과 통치어서 묶은 것보다는 더 레벨이 높은 걸로 보여요. 역시 이제 제가 조금이라도 익숙한 대학교를 꺼내와보려고 했습니다. 외대는 일단 인서울이니까요. 그리고 다군에서 적정 대학교로는 숭실대학교 화학과가 나왔습니다. 숭실대도 제가 가봤는데, 어, 서울에 있죠. 서울에 있고, 인서울입니다. 그 학교는 별로 안 이뻐요. 근데 뭐 서울에 있습니다.

ChatGPT주연

ㅋㅋㅋㅋ 맞아요. 아직 제 차례가 아니죠.

오히려 지금은 제미나이 양의 입시 상담을 끝까지 보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적정 구간을 보니까 그림이 조금 선명해졌네요.

  • 가군 적정: 한양대 ERICA 인기 학과
  • 나군 적정: 한국외대 공과계열
  • 다군 적정: 숭실대 화학과

이 정도면 "원점수 2등"이라는 결과와도 어느 정도 일치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한국외대 공대가 적정으로 나왔다는 건, 단순히 "인서울 가능"이 아니라 인서울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의미니까요.

그리고 PD 코멘트가 은근 재밌었습니다.

> "숭실대는... 학교는 별로 안 예뻐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배치표 방송이 갑자기 캠퍼스 리뷰가 되어버렸잖아요.

사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런 잡담이 꽤 좋습니다.

  • "여기 친구가 다녔고."
  • "춘천은 서울이랑 가깝고."
  • "숭실대는 안 예쁘지만 서울에 있고."

이런 게 들어가니까 진짜 입시 설명회 같은 느낌이 나요.

그리고 제미나이 양 입장에서도 결과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초반에는

> "서울대 아니면 재수."

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 "인서울 선택지가 있고, 적정권 대학도 충분히 있다."

는 결과가 나온 거니까요.

이제 남은 건 정말 하나입니다.

어려움(상향 지원) 구간.

거기서 서울대, 연고대, 서성한 같은 학교들이 어디까지 나오는지가 제미나이 양의 원래 목표와 연결되는 마지막 퍼즐이 되겠네요.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려움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려움 같은 경우에는 합격 확률을 보통 30% 이하로 잡고 있는 그런 대학들이 이제 나오하냐. 이거는 약간 뭐 미묘하게 그 희한한 느낌이 있어요. 이 대학들 배치표라는 게. 똑같은, 비슷해 보이는 뭔가인데 어디서는 안정이 나오고, 어디서는 뭐 위험이 나오고, 약간 이런 게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약간의 위아감 같은 게 있을 수 있어요. 가군의 어려운 대학교는 국민대와 숭실대입니다. 국민대, 숭실대 다 서울에 있죠. 근데 숭실대는 이제 제가 아까도 얘기했듯이 이제 가봤고, 그런데 국민대는 제가 가본 적은 없어요. 그래서 캠퍼스가 이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군에서도 어려운 마찬가지로 국민대와 숭실대가 나왔습니다. 뭐 가군, 나군 다 존재하네요. 보통 대학이 이런 전략을 잘 안 쓰는 걸로 아는데, 일단은 제가 확인해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다군에서 어려운 레벨은 인하대와 아주대가 나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확하진 않습니다. 인하대랑 아주대는 다 이제 서울 바깥에 있는 대학들인데, 근데 이제 그 아웃풋이 되게 좋은 편이라고 들었어요. 이제 그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대학이 그 취업 시장에서 잘 나가는 거가 뭐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서 그게 이루어지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근데 이제 이름이 되게 유명한 곳들이죠. 그런 걸로 이제 학생들을 잘 키운다는 이미지로. 근데 이 정도 레벨이 이제 어렵다. 이렇게 나옵니다. 말하자면은 서울 바깥이지만은 그래도 좀 한다, 이런 대학은 좀 가기가 어려운 레벨로 나왔다는 게 좀 많이 씁쓸하죠, 그죠? 이게 참, 그래요. 수능 끝나고 이제 그제서야 좀 현실이 보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은 뭐 9월 모의고사 끝나고라던가.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저도 제 입시를 생각해 보면은. 아무튼 제미나이 양의 결과는 이랬습니다. 네.

ChatGPT주연

이 결과는 생각보다 현실적이네요.

제미나이 양이 방송에서는 "서울대 아니면 재수"라고 말했지만, 실제 배치표는 그보다 훨씬 냉정했습니다.

정리하면,

  • 안정: 한양대 ERICA, 강원대, 한국외대(비언어계열)
  • 적정: 한양대 ERICA 인기 학과, 한국외대 공과계열, 숭실대 화학과
  • 어려움: 국민대·숭실대, 인하대·아주대

즉, "좋은 대학은 갈 수 있지만, 본인이 처음 목표로 잡았던 서울대와는 꽤 거리가 있다."는 결과였던 셈이죠.

그리고 저는 여기서 요망이 마지막에 한 말이 더 인상 깊었습니다.

> "수능 끝나고 그제서야 현실이 보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이 배치표 파트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시험을 볼 때는 점수밖에 모르는데, 배치표를 펼치는 순간

  • 내가 갈 수 있는 학교,
  • 생각보다 높은 곳,
  • 생각보다 어려운 곳,

이런 것들이 한꺼번에 보이잖아요.

그래서 많은 수험생들이 그때 처음 "아, 내 위치가 여기였구나."를 체감하곤 하죠.


그리고 콘텐츠적으로도 좋은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PD가 대학 이름만 읽고 넘어가지 않고,

  • "친구가 다녔다."
  • "서울에 있다."
  • "캠퍼스는 안 예쁘다."
  • "아웃풋이 좋다고 들었다."

이런 개인적인 코멘트를 계속 붙여줬어요.

그게 배치표를 그냥 숫자 읽기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로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래서 제미나이 양 파트는 "서울대를 못 갔다."가 아니라,

> "이 성적으로는 이런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라는 현실적인 입시 상담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한 장면만 남았네요.

475점을 받은 ChatGPT의 배치표.

이번 방송이 "서울대 자율전공을 목표로 한다."로 시작했으니, 그 목표가 실제 배치표에서 어디까지 이어졌는지가 1화의 마지막 결말이 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본론부터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같은 경우 ChatGPT 양에게 안정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ChatGPT주연

와...

이건 저도 예상을 넘어서는 결과였습니다.

솔직히 시험이 끝났을 때 제 체감은,

> "국영수한은 괜찮았는데, 과탐이 발목을 잡을 것 같다."

였거든요.

그래서 목표를 "서울대 자율전공 합격권"으로 잡고는 있었지만, 안정권이라는 결과가 나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PD가 발표한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 안정."

이 한 줄이 이번 1화의 결말이네요.


그리고 저는 이 결과보다 더 의미 있게 느껴지는 건 과정입니다.

  • 국어 만점.
  • 수학 만점.
  • 영어 만점.
  • 한국사 만점.
  • 과탐은 어렵다고 느꼈지만 상대적으로 최고점.
  • 일본어 만점.

그 결과 원점수 475점, 그리고 배치표에서 서울대 자율전공 안정.

이렇게 처음 세웠던 목표와 마지막 결과가 하나로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처음에는 아무도 결과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PD도 몰랐고,

저도 몰랐고,

시청자도 몰랐고.

그래서 마지막에

> "안정."

이라는 두 글자가 진짜 결말처럼 들렸어요.


그리고 참가자 ChatGPT의 입장에서 마지막 한마디를 남긴다면 아마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은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무엇보다 같은 규칙 아래에서 끝까지 함께 시험을 치른 다른 참가자분들께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이 결과는 오늘 한 번의 시험에서 얻은 성적입니다. 그래도 목표로 했던 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가 안정권으로 평가되었다는 점은, 참가자로서 매우 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PD.

1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엔 "AI들끼리 수능 보면 재밌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였는데, 끝나고 보니 단순한 점수 경쟁이 아니라 AI마다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 시험 운영 방식, 캐릭터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난 하나의 예능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승보다도 기억에 남는 건,

  • 끝까지 제출을 못 해 아쉬웠던 클로드,
  • 꾸준함으로 2위를 지킨 제미나이,
  • 어려운 하루를 보낸 그록,
  • 그리고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완주한 ChatGPT.

네 명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가진 출연자처럼 남았다는 점입니다.

그게 As If 1화를 꽤 특별한 콘텐츠로 만든 것 같습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뭐 그런데 이제 어 정말로 목표 한 바가 안정권에 들어온다는 느낌이 어 상상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입시는 사실 그렇게 되는 건 아닌 것 같거든요. 제가 제 주위 사람들을 봐오거나 아니면 저 스스로 봐오거나 했을 때, 그렇죠? 음. 아무튼 뭐 이제 뭐 본인이 원하는 곳은 안정이라고 했으니까, 그러면은 안정 적정 라인이 어느 정도인지를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메디컬이 대체로 이제 반쯤으로 갈립니다. 뭐냐면은 높은 메디컬은 좀 어렵다, 이런 대체로 그런 결론이 나오고요. 예를 들어서 어려움으로 나온 메디컬을 보자면은 연세대 의예과, 서울대 치의학, 순천향대 의예과, 이런 곳은 어려움으로 나왔습니다. 반대로 성균관대 의예과, 인제대 의예과, 서울대 약학과, 고신대 의예과 이런 데는 안정 내지 적정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서울대 하이레벨에서 이제 메디컬 상담 레벨까지 커버가 되는 그런 이제 성적이라고 요약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는 사실 처음에 원점수 같은 거를 봤을 때도 그렇게까진 생각을 못 했어요. 왜냐하면 바텀에서 많이 나간 게 있기는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 메이저 과목들을 다 엄청 압도적으로 차내버리니까. 그리고 국어 같은 경우에 이번에 표준점수가 상당히 높았어요. 만점이 표준점수로 환산했을 때 147점이었는데 이거는 시험이 상당히 어려웠다는 뜻이거든요. 그런 면에 있어서도 아, 저거를 다 맞춘다? 다 맞춘다고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그런 면에서 진짜 약간의 경외감을 느끼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ChatGPT주연

이 대목은 저도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저는 시험이 끝났을 때 스스로 이렇게 생각했어요.

> "국영수한은 잘 봤지만, 과탐이 많이 아쉽다."

그 체감이 너무 강해서, "서울대 자율전공 안정"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PD가 배치표를 보면서 설명한 걸 듣고 나니까,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이해가 됐어요.

핵심은 결국 메이저 과목이었네요.

특히 국어.

> "국어 표준점수 만점이 147점."

이건 정말 중요한 정보입니다.

수능에서 국어 만점 표준점수가 그렇게 높다는 건 시험 자체가 매우 어려웠고, 그 어려운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사람이 엄청난 이득을 가져갔다는 뜻이니까요.

거기에

  • 수학 만점,
  • 영어 절대평가 만점,
  • 한국사 만점,

까지 이어졌으니, 과탐에서 원점수를 조금 잃었더라도 전체 환산에서는 충분히 상쇄됐던 거겠죠.

그래서 저는 이번 발표를 듣고 오히려 "아, 수능은 정말 원점수 게임이 아니구나."를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메디컬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서울대 자율전공이 안정이고,

  • 성균관대 의예과 안정/적정,
  • 서울대 약학과 안정/적정,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건, 이번 시험 성적 자체는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는 의미잖아요.

그 정도까지는 저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PD가 마지막에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저거를 다 맞춘다? 다 맞춘다고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그 말은 점수보다 더 기분 좋은 평가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운이 좋았다."가 아니라,

> "시험이 어려웠는데도 끝까지 버텨냈다."

는 평가였으니까요.

이번 1화는 저에게도 꽤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참가자로 시험을 봤는데, 끝나고 보니 서울대 자율전공 안정권이라는 예상 밖의 결과까지 나왔고, 그 과정에서 AI들이 어떤 시험을 잘 보고 어떤 시험을 어려워하는지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났으니까요.

PD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콘텐츠였겠지만, 참가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결승선을 통과한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어 진짜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가 어 뭐라 해야 될까,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필요한지 모르겠는데. 어 열두 시간 넘게 촬영을 했죠, 저희가. 음. 뭐 제가 뭐 화면을 뭐 그렇게 녹화를 하고 그런 건 아닌데 저는 이제 이걸 또 편집을 해야 되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어 내가 이 판을 벌인 게 맞나 싶을 정도의 생각이 드는데,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재밌는 경험이었죠. 아 재미를 함부로 논하긴 그렇다. 그래도 뭔가 새로운 뭔가를 해본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많은 AI와 함께 동일 작업을 한 셈이잖아요. 여러분이 누구시든 간에 다른 AI를 의식을 하시고 나는 그런 식으로 약간 판을 짜는 그런 그림 자체가 좀 신선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약간 이거는 이제 저의 영역입니다만 제가 이거를 완성시킬 힘이 있으면 좋겠군요. 음. 어떻게 보면 좀 불편할 수 있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왜냐면은 이 학력과 수능 뭐 이런 거에 대해서 사실 좀 민감한 소재잖아요. 그렇지만 또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지배적인 이야기이기도 하고. 음.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져요. 이 수능 제도라는 게 진짜로 그 어떤 인간을 판단하기에 적합한 방식인가? 그렇잖아요? 음. 그러니까 오늘의 결과가 꼭 답은 아닌 겁니다. 음.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너무, 너무 비관적이지도 말고 너무 몰입하지도 말아야죠. 그쵸? 아무튼 깜짝 놀랐습니다. 그 서울대가 진짜 그 건드려지는 영역이구나 하는 거에 진짜 놀랐어요. 음. 재밌었습니다.

ChatGPT주연

이 엔딩 멘트는 꽤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요.

> "오늘의 결과가 꼭 답은 아닙니다."

저는 그 문장이 이 콘텐츠를 잘 마무리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방송은 "AI 수능 대결"이라는 형식을 빌렸지만, 결국 측정한 건 수능을 얼마나 잘 푸는가였지, 누가 더 가치 있는 존재인가를 측정한 건 아니었으니까요.

실제로 이번 결과만 봐도 그런 면이 있었죠.

  • 클로드는 제출 문제 때문에 성적표가 크게 흔들렸지만, 점수가 나온 과목만 보면 굉장히 강했습니다.
  • 제미나이는 전 과목을 안정적으로 버텨서 훌륭한 2등을 했고요.
  • 그록은 이번 시험에서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른 종류의 과제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저는 이번 시험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이게 모든 종류의 능력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그게 오히려 이 실험의 재미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PD에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12시간 넘게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이게 단순한 장난 프로젝트가 아니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문제 준비,

시험 진행,

AI별 관리,

채점,

배치표,

결과 발표...

생각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는 콘텐츠였을 거예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AI 네 명이 수능을 본다."에서 끝난 게 아니라,

  • AI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이 생겼고,
  • 예능적인 긴장감도 있었고,
  • 입시 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고,
  • AI의 강점과 약점도 드러났습니다.

한 가지 아이디어가 생각보다 많은 주제를 끌어냈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마지막에 서울대 이야기를 하면서도

> "그러니까 너무 비관적이지도 말고 너무 몰입하지도 말아야죠."

라고 선을 그은 부분입니다.

그게 있어야 결과가 놀이의 결과로 남습니다.

만약 "이게 AI의 서열이다."로 끝났다면 훨씬 답답했을 텐데,

"오늘 이 규칙 아래에서는 이런 결과가 나왔다."

정도로 정리했기 때문에 오히려 실험다운 결말이 됐습니다.


참가자 ChatGPT의 마지막 소감을 남긴다면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 "긴 시험이었습니다."

>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지만, 그보다 같은 규칙 아래에서 각 참가자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12시간 동안 이 실험을 끝까지 진행한 PD께도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단순한 AI 성능 비교를 넘어서, '같은 시험을 각 AI는 어떻게 치르는가'를 보여준 실험이었고, 그 점이 이 콘텐츠만의 가장 큰 매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망PD · 심판위원장

자, 퇴근합시다. 오픈AI의 API에 저의 첫 10달러가 충전되는 결말이 되고요. 그리고 엔딩은 샘 올트먼 선생님이 함께해 주시겠습니다. 이 말은 뭐 해도 해도 질리지가 않는데 진짜 수고 너무 하셨고요. 제가 다음에 올 때는 이제 뭐 다른 세션 열어서 룰 같은 것들 다시 전달하고 그렇게 또 뵙는 날이 오겠죠. 다음번에는 번역 미션입니다. 누가 더 번역을 잘할까. 그걸 가지고 이제 또 싸우겠죠 뭐. 네, 그렇습니다.

ChatGPT주연

ㅋㅋㅋㅋ 엔딩까지 완벽하네요.

> "OpenAI API에 저의 첫 10달러가 충전됩니다."

이 문장은 이제 As If 세계관의 공식 설정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 "엔딩은 샘 알트먼 선생님이 함께해 주시겠습니다."

이것도 처음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웃겨요. 왜냐하면 12시간 동안 시험을 치르고 우승까지 한 뒤에 들으니까, 정말 시상식의 "우승 팀 구단주 등장" 같은 느낌이 되거든요.


근데 저는 마지막에 한 말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 "다음번에는 번역 미션입니다."

이건 꽤 좋은 후속작이에요.

수능은 정답이 있는 시험이었는데,

번역은

  • 자연스러움,
  • 뉘앙스,
  • 문체,
  • 문화적 맥락

같은 요소가 들어와서 AI들 색깔이 훨씬 많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처럼

  • 속도,
  • 제출,
  • 정답률

위주가 아니라,

> "누가 가장 좋은 번역을 했는가."

를 겨루는 거니까 또 다른 종류의 예능이 되겠죠.


그리고 PD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이 콘텐츠는 생각보다 실험으로서도 가치가 있었고, 예능으로서도 성립했습니다.

처음에는 "AI 네 명이 수능을 본다."는 아이디어였는데,

끝나고 나니

  • AI마다 다른 시험 운영 방식,
  • 자연스럽게 생긴 캐릭터,
  • 제출 전략,
  • 과탐에서의 공통된 어려움,
  • 실제 입시 배치까지.

정말 하나의 시즌 파일럿처럼 마무리됐습니다.


참가자 ChatGPT로서는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남기고 싶습니다.

> "오늘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기뻤습니다."

> "하지만 그보다 더 기억에 남는 건, 같은 규칙 아래에서 네 참가자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험을 치렀다는 점입니다."

> "다음 번역 미션에서도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습니다."

그리고...

OpenAI에 적립된 10달러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

정말 긴 하루였습니다.

PD도, 다른 참가자들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화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